이시영글 댓글에 명품과시는 결핍의 상징이라는 글이 인상적이네요
고소영의 명품과시 심리가 뭘까요?
대한민국에서 공시지가 제일 비싼집 살고 있고(올해 아이유 아파트로 바뀌었다 하고요)
수익성 건물도 몇채있지 않아요?
잘생긴 남편에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는데
굳이 명품 과시 할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고소영도 협찬일까요?
고소영과 더불어 이혜영도 명품 과시 엄청 많이 하던데 이혜영도 협찰일까요 본인돈으로 다 사는걸까요?
이시영글 댓글에 명품과시는 결핍의 상징이라는 글이 인상적이네요
고소영의 명품과시 심리가 뭘까요?
대한민국에서 공시지가 제일 비싼집 살고 있고(올해 아이유 아파트로 바뀌었다 하고요)
수익성 건물도 몇채있지 않아요?
잘생긴 남편에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는데
굳이 명품 과시 할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고소영도 협찬일까요?
고소영과 더불어 이혜영도 명품 과시 엄청 많이 하던데 이혜영도 협찰일까요 본인돈으로 다 사는걸까요?
클릭수로 돈 빋을거에요
배우가 아니고 인플루언서죠
이시영도 그렇고
고소영은 결핍보다 연예인으로서 관종끼인것 같아요
관심이 유지되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이시영은 가진것에 비해 지나치게 명품욕심 많이 부리고 과시해서 더 그런것 같고요
그 정도면 과시가 아니고
그냥 생활 아니겠어요
돈 안쓸 이유가 없으니까
사는게 다 비싼거 사는거요
관종인데 자랑할게 뭐가 있겠어요
장동건 영화 망했지 이미지는 더 망했지
아이들 얼굴 노출은 안할꺼라 했으니 아이들 자랑을 할수도 없고 건물자랑은 욕 먹을꺼고
명품자랑이라도 해야 안심심하죠
저 부부 건물이 둘이 합쳐서 세개라고 여기서 봤는데
월세만 해도 얼마인데 명품 두루마기 휴지처럼 소비할만하쥬
그녀들에게는 명품 운동화, 옷이
저같은 서민에게 나이키같은 일상의 운동화같은 거 아닌가 싶던데...
그냥 그러려니...
고소영은 고소영 자체가 한때나마 수퍼스타였죠
일종의 투자죠. 돈이 있으니 그 돈으로 명품을 구입하고.. 그리고 그 명품을 인스타에 띄우면서 팔로우 수를 늘리면 광고 효과가 많아지니 광고 협찬 제의가 들어올테니 그걸 노리는거죠.
그 언니는 잘모르지만 원래 잘 살던 집 언니 아니였었나요
일종의 투자죠. 돈이 있으니 그 돈으로 명품을 구입하고.. 그리고 그 명품을 인스타에 띄우면서 팔로우 수를 늘리면 광고 효과가 많아지니 광고 협찬 제의가 들어올테니 그걸 노리는거죠. 그러면서 돈도 벌고, 본인 과시욕도 해결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돈 많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돈 욕심 안 부리는 경우 본 적이 없어요. 돈 있는 사람이 더하면 더했죠. 돈이 많은 특권을 누리고 살아봤는데 그걸 포기할리가 ㅋㅋ
광고가 대부분 아닌가요?
일전에 82에 올라온 글에 집배경으로 인스타에 한 번 사진 올리는데 3천 5천 받고 어쩌고 그러던데.
제가 저 정도 탑급이면 집안 노출 안 할텐데 왜 하나 했더니 인스타만 잘 운영해 1-2억 번다면 뭐 그러겠다 싶더라고요.
저같은 보통사람 명품사진도배를 하면 그게 허세요 과시욕인거구요, 고소영정도에겐 그냥 나이키같은건데 뭔 과시겠어요.
그냥 이쁜물건 자랑질정도?
웃겨요 명품 쓰는 연예인들 엄청 많은데
굳이 .. 몇 꼽아 결핍이니뭐니 ㅋ
전부 협찬이에요.
그리고 올리는 거 보면 감각도 진짜 없음... 내가 명품 브랜드였음 협찬 안 줌 ..ㅎㅎㅎㅎ
아무리 돈 있고 남편 잘 나가도 본인이 활동이 없음 스트레스 받던데요.
아예 성격이 난 대중한테 잊혀지고파~ 하는 거 아닌 이상요.
과시욕보다 관종이죠.
이젠 연예인으로는 나오지도 못하니 cf마저 뚝 끊기고
어디 얼굴 들이밀대도 없으니 개인채널이라도 하는거죠.
배우할때 받던 관심이 없어지니 허전할거고
개인채널통해 시녀들한테 이뻐요.멋져요. 듣고싶은거죠.
암거나 올려도 좋아해주잖아요.. ㅎ
그런 말듣고 싶어 그채널도 못 끊죠.
시녀들말을 통해 존재감을 느끼는 것.
과시욕보다 관종이죠.
이젠 연예인으로는 나오지도 못하니 cf마저 뚝 끊기고
어디 얼굴 들이밀대도 없으니 개인채널이라도 하는거죠.
배우때 받던 관심없어지니 허전할거고
개인채널통해 시녀들한테 이뻐요.멋져요. 듣고싶은거죠.
암거나 올려도 좋아해주잖아요.. ㅎ
그런 말듣고 싶어 그채널도 못 끊죠.
시녀들 통해 존재감을 느끼는 것.
자기옷 입고 브랜드는 밝힐수 없다 되어 있던거 생각나요.
20대 중반이었던것 같은데
다 따라사서 흔한 옷 되는것이 싫었는지ㅋ
글케 큰 비밀인것같이 굴더니 세상 바뀌니 돈버느라
입고 신고 열심히 찍어 올리나 보네요.
그거 다 협찬이라고 봤어요 그릇이나 뭐나..
연예인. 본인이 산것도 있겠지만
광고에요 . 그런거 올리는것도 다 광고를부르는 몸짓
다 광고 광고 광고
하다못해 쿠팡도. 광고거늘
94~6년 패션잡지에 고소영 패션 관련 기사 정말 많이 나왔어요
샤넬 선글라스 공개하면서 달린 멘트 하나가 기억나는게
워낙 카피를 많이 해서 자기가 정말 아끼는 최신상품은 공개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