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나라 망하는건 안보이나
환장하겠어요
하루하루 나라 망하는건 안보이나
환장하겠어요
그러게요.
국민들 목소리는 안 듣는건가요 도대체
좀 빨리하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러게요 미룰일이 뭐있나요??
담 쌓고 사나 싶어요.
12.3 이후 국민들은 공포와 불안과 경제난에 아우성인데
가장 우선순위로 처리하겠다고 해 놓고선 더 복잡했던 박근혜 때를 넘기고 있어요
최소한 선고일 고지는 오늘쯤 내놔야하는거 아닌지..ㅠㅠ
헌재가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뿐이네요.
그니까요
생중계될때 뭐하고 있었길래
생중계는 되었어도 서류로 확인되어야 하는가봐요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는 2월말이면 판결이 끝날줄 알았어요
너무도 명백하고 다툼의 여지도 없을테니
이 어지러운 시국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판결이 나올거라 믿었는데
배신당한 느낌이네요.
이제 우리나라도 거덜나고, 외교도 국방도 경제도 의료도 다 망했는데
국힘눈치보느라 질질끌어야 하나요?
자식도 손주도 있을텐데 이렇게 나라가 다 망가지면
회복이나 가능할까요?
미국이 두달전에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게 아직까지 그것도 쳐모르고 앉아서
최상목이고 나발이고 다 아주 국민들 눈앞에서 코 베어가고 있네요.
그들에게 조국이 우리나라이기는 한건가요?
일본아니고?
이 국가의 위기에 이렇게밖에 못한다는게 정말 눈물이 나네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이게 정말 이렇게까지 오래 걸일 일인가요.
참 너무 어이가 없어요.
문제가 없는 곳이 없네요.
정적제거엔 법이 속전 속결 가동돠면서
전 국인이 본 내란범들 수사는 진척이 없고
아휴
협박받나 생각도 들고 ㅠㅠ
어휴...하루 하루 속이 문드러집니다.
정말 이렇게
명약관화한 사건을 질질
끌일이 아니죠
윤서결 빨리 파면하라
정말 나라가 기본도 사라진거같아요
어처구니가 없는 이 사태.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