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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만 했을 뿐인데..

ㅇㅇ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5-03-17 14:05:32

아들이 다니는 유명 미용실이 있어요.

데려다 주는 김에 저도 컷트 예약해서 머리를 잘랐어요.

뒷머리가 옷 칼라에 닿는 게 신경 쓰이고 무겁다,

조금 다듬어주세요~~ 

미용사가 자르는 중에

오~  이쁜데 마음에 들어 이뻐 이뻐~

 여기가 잘 하긴 잘 하나보다...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15분을 더 정성스럽게 자르더군요.

다 자르고나니

아까 이뻤던 머리는 사라지고

머리카락은 완전 상한 것처럼 보여요.

손으로 탐스럽게 만져졌던 머리는

한 주먹으로 만져도 남네요.

컷트를 했을 뿐인데

지저분하고 상한 머리가 될 수 있나요? 

흑흑

 

 

IP : 39.7.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3.17 2:11 PM (175.211.xxx.92)

    어리결을 제대로 파악하고 맞춰서 커트해야 하는데,
    경험이 부족한 사람인거죠.

  • 2. ...
    '25.3.17 2:35 PM (219.254.xxx.170)

    머리 못하는 미용사들이 잘 자를 생각은 안하고,
    질감처리라고 머리 숱을 막 쳐나서 그래요.

  • 3. 아고 어떡해..
    '25.3.17 2:58 PM (124.54.xxx.115)

    이쁘게 컷트후 15분동안 숱을 솎았나봅니다.
    저도 아직은 숱이 많은편이라
    미용실에서 컷트해달라하면 다 자른후
    자꾸 숱을 솎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시 긴장하고 봅니다.
    숱을 치는거같으면 바로 숱치지 마세요.. 라고 얼른 말해요.

  • 4. ㅡㅡㅡㅡ
    '25.3.17 4:4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숱을 너무 많이 쳤네요.
    심심한 위로 드려요.
    머리카락들아.
    빨리 빨리 자라라.

  • 5. ㅇㅇ
    '25.3.17 5:24 PM (116.121.xxx.129)

    숱을 왜 치는 건가요?
    붙여도 모자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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