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지붕에 스피커 달고 집회훼방 놓는 멘트 하며 왔다갔다하는데 내릴 용기는 없고 낮술한병 한거같은 헬렐레한 음성으로 쌍욕을 뿌리고 가네요.
창문은 반뼘쯤 열고가는데 걸걸한 목소리 보니 가래 내뱉을 용도인듯
오야붕이랑 하는 짓 똑닮
집회 끝나고 광화문역 돌아오는데 언제 무슨 일 있었냐는듯 깨끗한 거리 뻥뚫린 도로 신기했어요.
SUV지붕에 스피커 달고 집회훼방 놓는 멘트 하며 왔다갔다하는데 내릴 용기는 없고 낮술한병 한거같은 헬렐레한 음성으로 쌍욕을 뿌리고 가네요.
창문은 반뼘쯤 열고가는데 걸걸한 목소리 보니 가래 내뱉을 용도인듯
오야붕이랑 하는 짓 똑닮
집회 끝나고 광화문역 돌아오는데 언제 무슨 일 있었냐는듯 깨끗한 거리 뻥뚫린 도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