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친구따라 모임에 들었어요
여자 좋아하고 술담배 많이하고
50 가깝도록 벌어놓은것도 쥐뿔 없는 놈이랑
자꾸 엮어주려눈 느낌;;
(직업도 할말하않)
이 남자랑 친구는 친한 사이 같아요
친구는 기혼녀이고요
하려간 담에 모임이 있을때
친구한테 단단히 말할려고요
관심 1도 없으니 엮으려 하지 마라고요
어쩌다 친구따라 모임에 들었어요
여자 좋아하고 술담배 많이하고
50 가깝도록 벌어놓은것도 쥐뿔 없는 놈이랑
자꾸 엮어주려눈 느낌;;
(직업도 할말하않)
이 남자랑 친구는 친한 사이 같아요
친구는 기혼녀이고요
하려간 담에 모임이 있을때
친구한테 단단히 말할려고요
관심 1도 없으니 엮으려 하지 마라고요
모임을 않가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런 기회를 아예 없애버리는게
뭘 단단히 말해요. 친구는 무슨 친구인가요? 손절하면 그만
원글님 위해주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세요
집에만 있는게 답답하고
여러 사람 만나러 가요
인제 접어야 할까요? ㅠ
그 남자 별 볼 일 없어서 싫다고 분명히 얘기해야 돼요
저 넘말고 딴 넘없냐고 하세요.
원글님 위해주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세요22222
진짜 그런 사람 만나지 마시고 정말 님을 위해서 주는사람 만나시는게
소개팅도 그런 사람이 시켜줘야 원글님도 잘살죠 ...
주변에 친구들을 봐도 주변 사람들이 소개 잘시켜줘서 정말 평탄하게
잘사는 친구들도 몇명있거든요
아무리 답답해도 ..
만날사람이랑 안만나 사람은 구별해서 만나셔야죠
집에 있는게 답답하다고 아무나 다 만나고 다니나요.??
원글님 위해주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세요22222
진짜 그런 사람 만나지 마시고 정말 님을 생각해주는사람 만나시는게
소개팅도 그런 사람이 시켜줘야 원글님도 잘살죠 ...
주변에 친구들을 봐도 주변 사람들이 소개 잘시켜줘서 정말 평탄하게
잘사는 친구들도 몇명있거든요
아무리 답답해도 ..
만날사람이랑 안만나 사람은 구별해서 만나셔야죠
집에 있는게 답답하다고 아무나 다 만나고 다니나요.??
적어도 그사람한테는 소개 안받을듯 싶네요
여자들은 절대 자기 남편 보다 잘난 남자는 친구에게 소개 안 해줘요.
그렇게 좋은사람이면 놓치지말고 너 가지라고 하세요~
그리고 친구, 그남자 보니 모임견적 나오는데 앞으론 나가지마시구요.
그런 말하지마세요
그런말 해봤자 원망만 받지
그러다 해꼬지 당해요
그러니 그냥 조용히 멀어지세요 해꼬지 할 수 없게
저도 윗댓글이 동감이요.
원망듣고 뒷담화 들어요.
질나쁘면 해꼬지..
그냥 자연스럽게 조용히 멀어지세요..
제가 절친에게 남편 소개 받았는데요,
안내켜하는걸 굳이굳이 엮어서....
뭐 어쩌다보니 결혼까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군 어릴때부터 질투도 많았고,
절대 자기 남편보다 잘나가는 남자 소개해줄리가 없었어요.
제가 너무 어리숙했죠..
그런 친구는 그냥 그냥 지내면 됩니다.
가타부타 얘기할것도 없어요. 뒤에서 까기나하지.
친구한테 한마디 해 주고 모임도 나가지 않는 게 좋겠네요.
친구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모임은 가지마세요. 다른 모임을 개인적으로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