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파인즈가 멋있는 줄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 취향이 바뀌었어요..
권력욕 있는 종교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영화 대사중 믿음과 의심은 손잡고 가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랄프 파인즈가 멋있는 줄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 취향이 바뀌었어요..
권력욕 있는 종교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영화 대사중 믿음과 의심은 손잡고 가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밌을거 같네요~
사람 셋이 모이면 정치가 시작되죠 저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저도 강추합니다.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