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청소 관련 이상한 핑계

봄봄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25-03-15 10:48:11

청소를 안한다

이유는 분리수거를 하기 싫어서.

음료수 라벨 떼기도 귀찮고

내용물 남은 로션도 그냥  종량제에 확 버리고 싶은데 그러지못하니 그자리에 그대로 ;;;

 

쓰레기 봉투를 꽉 채워 버려야 된다는 이상한 강박을 핑계로.

주변지역에 비해  종량제봉투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핑계.

 

저같은 사람 또 없죠?

오늘 토요일이라 집안일좀 해야하는데...  쉬고만 싶네요. 오늘도..   어흑

저에게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길...

 

IP : 49.166.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5 10:52 AM (114.200.xxx.129)

    미루고 미루면 더 하기 싫지 않나요.?? 결국에는 하게 되던데요 ...
    그냥 지저분해진 집이 더 스트레스라서요
    혼자 살아서 저 말고는 아무도 볼 사람이 없어도
    지저분해진 집이 나혼자 봐도 꼬라지가 보기 싫더라구요..ㅠㅠ

  • 2. ..
    '25.3.15 10:52 AM (118.235.xxx.39)

    하기싫다 왜 싫은가 ..이런 거 생각말고
    그냥 움직여서 하세요.

    신나는 음악 틀고..리듬에 맞춰..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 까지 절대 바닥에 엉덩이 안붙인다 생각하고..자..얼른 하세요..허리 업!

  • 3. 깨끗히 하고
    '25.3.15 11:00 AM (218.39.xxx.130)

    나면 거기서 얻는 좋은 에너지 생깁니다..

    쓰레기와 같이 늘어 지는 .
    벌떡. 일어나 깨끗이 치우고 맛 있 는 것 드세요. 새 에너지 옵니다.

  • 4.
    '25.3.15 11:01 AM (116.37.xxx.236)

    저는 집 청소 잘 안 하는데 청소하면 또 엄청 잘 하거든요. 집은 안 하고 청소 알바를 시작했어요.

  • 5. 어떨 땐
    '25.3.15 11:03 AM (1.252.xxx.65)

    생각을 잘 해야 하지만
    또 어떨 땐 기계적으로 생각을 차단하고
    몸을 먼저 움직여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 6.
    '25.3.15 11:05 AM (180.64.xxx.8)

    정리
    해야 되는 이유를 생각하세요.
    일주일 동안 사용 안했으리 버리기
    비닐팩에 내용물만 버리고 분리수거하기
    종량제 봉투는 과소비하기(덜 채우고 버리기)하거나,
    일주일에 한개는 채워서(버릴꺼 찾아서) 무조건 버리기
    버리는것도 습관 되어야 버릴 수 있어요

  • 7. 오 역시
    '25.3.15 11:06 AM (49.166.xxx.22)

    분리수거 어떤방식으로 하세요?
    분류없이 집에서 담아 나간후
    나가서 분류한다

    집에서부터 플라스틱 생수병 등 따로 분리해 나간다

  • 8. 과일박스 안에
    '25.3.15 11:10 AM (39.7.xxx.122)

    집에 등어온 큰 비닐 두 개 열어 하나는 플라스틱 하나는 비닐 모으고 야채 배송받는 종이박스에 종이 모아 한꺼번에 들고 나가면 간단하더라고요.

  • 9.
    '25.3.15 11:19 AM (121.167.xxx.120)

    한시간 정해 놓고 라디오 틀거나 TV 틀어 놓고 한곳(부엌 안방 거실)만 집중 공략해서 버리고 청소 하세요
    매일 그렇게 하면 일주일이면 집안이 깨끗해져요

  • 10. ...
    '25.3.15 11:2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대충 분류해서 나가서 저는 분류해요. 생수병이나 플라스틱병같은건 한곳에 모으고
    종이류는 또 그들끼리 모으고 그정도 분류해서요

  • 11. ...
    '25.3.15 11:25 AM (114.200.xxx.129)

    그냥 대충 분류해서 나가서 정리해요 생수병이나 플라스틱병같은건 한곳에 모으고
    종이류는 또 그들끼리 모으고 그정도 분류해서요

  • 12. ..
    '25.3.15 11:33 AM (51.159.xxx.232)

    https://youtu.be/irBBKJ-noH0?si=sIKmNtu1MXncn4eM

    그러다 이렇게 되요.

  • 13. ....
    '25.3.15 11:48 AM (112.148.xxx.119)

    완벽주의예요.
    완벽주의 말로 완료주의로 바꾸래요.
    완벽하지 않아도 끝냈다.
    막상 재활용장 가면 라벨 안 뗀 병이 수두룩하고
    종량제 봉투 가격이 비싸봤자 얼마나 비싼데요?

  • 14. kk 11
    '25.3.15 12:53 PM (114.204.xxx.203)

    집에서 분리해서 나가야죠
    첨부터 나눠서 담아요

  • 15. ㅇㅇ
    '25.3.15 12:59 PM (61.80.xxx.232)

    계속 삭신쑤셔서 누워만있다가 어제 분리수거 청소 했네요

  • 16. ..
    '25.3.15 1:20 PM (116.88.xxx.243)

    어차피 해야 할거 한 시간이라도 젊을 때 해버리는거죠. 한 시간이라도 더 늙은 나를 위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21 봉지욱이 민주당 내부에 댓글부대가 붙었다고 합니다 ㅇㅇ 23:51:40 42
1797120 60수 아사면 오래 사용 못하나봐요 ㅡㅡ 23:50:19 38
1797119 뉴이재명의 정체(라이브중) 지금 23:49:06 38
1797118 악성 민원인- 사과만 하면 끝날일인데 1 ㅇㅇㅇ 23:49:02 83
1797117 윤조 에센스 처음 써보는데 따가워요. 3 .... 23:45:23 141
1797116 전주 돌아온 떡볶이 없어졌나요? 여행자 23:42:00 66
1797115 A4서류 수납되는 서랍장 어디서 사요? 2 추천바라요 23:34:46 100
1797114 제가 결혼 못하는 이유 1 이유 23:34:03 501
1797113 저는 엄마가 이모에게 제 얘기하는 게 싫었어요 4 .. 23:26:28 723
1797112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안외롭나봐요 4 00 23:24:25 575
1797111 주문한 양보다 많이 오면 3 귀찮 23:22:59 492
1797110 윗집 고2 쩌렁쩌렁하는 목소리 1 죽어라 23:22:06 482
1797109 용인, 의자 좀 싸게 사려면 2 .. 23:21:23 167
1797108 성실하고 착한데 생각 짧은 동생 8 a 23:19:51 516
1797107 전 왜 이렇게 부모가 제 얘기 하는게 싫을까요 5 Up 23:15:02 562
1797106 남천동 대구시장 여론조사 ..모든 구에서 이진숙이 1위네요 8 23:10:14 833
1797105 불이5개인데. 물을 연못으로 될까요?(개명) 2 ㅇㅇ 23:07:18 277
1797104 보검매직컬 3 joy 23:04:02 813
1797103 압력밥솥의 실리콘 찜기 넣어도 되나요 1 질문 23:03:51 137
1797102 미인소리가 40후반되니 안들리네요 21 iasdfz.. 23:02:50 1,414
1797101 알바를 그만둬야 할까요? 2 ... 22:59:10 911
1797100 갱년기후 소변자주 보는데 방법없나요 8 근종?변비 22:53:33 1,104
1797099 마그네슘 어떤게 좋은가요? 4 마그 22:48:09 651
1797098 영화 폭풍의 언덕 재미없나요? 1 ... 22:47:51 587
1797097 1999년 금강산에서 촬영한 한복 화보 (Feat. 이영애) 5 ㅇㅇ 22:46:2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