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25.3.14 2:14 PM
(223.118.xxx.89)
조민양은 보통 대단한 사람이 아니죠. 어린 아가씨에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웬만한 위인만큼 훌륭해요. 조국 가족 응원합니다
2. ..
'25.3.14 2:15 PM
(211.36.xxx.55)
너땜에 입시 실패한 학생있어 짜져 있어라
3. 조민씨
'25.3.14 2:16 PM
(210.222.xxx.250)
방송보면서 의사면허 다시 받으면 정신과쪽도 괜찮겠다 싶었어요.속이깊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 같아요
4. ...
'25.3.14 2:17 PM
(106.101.xxx.89)
-
삭제된댓글
찬양도 정도껏..
위인은 너무 나갔네요
5. 하늘에
'25.3.14 2:18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쭉 성공만 한 사람은 의외로 자신감은 높을 수 있지만, 자존감이 높기 힘들어요.
자존감은 소소하게 힘든 일, 실수에서 잘 버텨낸 경험이 필요해요.
이런 일이 있어도 나는 괜찮아. 그런게 자존감이거든요.
그래서 미리 미리 아이 앞길을 닦아 놓고, 좌절의 경험을 없애주는 게 위험한거죠.
어릴때 부모 보호아래서 소소한 난관을 넘어서서 괜찮았던 경험, 부모가 그래도 괜찮아 해줬던 경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경험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무조건 괜찮아, 똑똑하다, 잘한다는 칭찬이 위험하기도 한 거고요.
대단하지는 않지만, 육아서를 몇 권 번역해 본 경험에서 말씀드려 봤어요.
6. 211.36.xxx
'25.3.14 2:18 PM
(210.222.xxx.250)
나경원딸 말이죠??
7. ..
'25.3.14 2:22 PM
(121.190.xxx.157)
힘들때 조민을 떠올리며 이겨내곤해요.
내가 힘들어봤자 조민, 정경심만 하겠나하고요.
8. 몬스터
'25.3.14 2:24 PM
(125.176.xxx.131)
멋지다 이런 마인드 !!
9. ㅇㅇ
'25.3.14 2:24 PM
(211.209.xxx.50)
조민 생각보다 괜찮아요 유투브 봤는데.. 놀랬어요 부잣집 딸래미인데 너무 소박하고 소탈해서요
10. ...
'25.3.14 2:27 PM
(61.83.xxx.69)
조민은 성숙한 사람 같아요. 잘 자랐어요.
잘 키웠다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뭔가 스스로 씩씩하고 슬기롭게 자라온 것 같아서요.
11. 조민씨
'25.3.14 2:29 PM
(211.234.xxx.159)
멋진 사람이죠.
긍정적이고 털털한면 부러워요.
12. 어려도
'25.3.14 2:30 PM
(211.206.xxx.191)
검찰개혁 하겠다고 아버지가 법무부 장관 수락해
가족이 도륙을 당했죠.
조민도 정권의 피해자죠.
그 아버지의 가족을 내어 준 희생으로 공수처도 탄생한겁니다.
조민 정말 어려도 훌륭한 멘탈이 부럽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언제나 응원하는 조민입니다.
13. 신기방기
'25.3.14 2:30 PM
(222.236.xxx.142)
여기는 참 신기해요.
얘가 어떻게 좋아보이지?
안됐긴해요.
14. ...
'25.3.14 2:35 PM
(175.120.xxx.74)
뻔뻔함이 언제부터 자존감이 됐을까요
15. ..
'25.3.14 2:42 PM
(121.190.xxx.157)
무난하고 평탄한 인생이 국가권력에 의해 도륙당하고
그들이 뺏을수 없는걸로 다시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난 사람이니 자존감이 있는거죠.
뻔뻔하고는 많이 다르죠.
16. ..
'25.3.14 2:52 PM
(175.120.xxx.74)
아빠가 왜때문에 감옥갔나요 엄마는? 자존감 있어 괜찮나봐요..자존감 높고 높아 우리한테 미안하란거 아니고 적어도 지부모한테 미안한게 보이기만 해도 그런글 안쓸거예요
17. 진무자비한
'25.3.14 2:52 PM
(14.7.xxx.130)
권력에 나가 노력해서 일군 것을 패앗기고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성춰한든 것이 안된건가요?
칭찬 받고 응원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18. ....
'25.3.14 2:55 PM
(14.6.xxx.67)
자존감 높은 괜찮은아가씨에요
잘 자랐어요
19. ㅇㅇ
'25.3.14 2:59 PM
(61.43.xxx.130)
뻔뻔함이 언제부터 자존감이 됐을까요 22222
20. ...
'25.3.14 2:59 PM
(115.22.xxx.169)
유튜브좀봤는데 엄마아빠보단 나아보였음
하긴 거니말마따나 뭔죄가 있나싶네요
그렇게 해서라도 보내달라고 자기가 그러진 않았겠죠.
21. ㅇㅇ
'25.3.14 3:03 PM
(121.130.xxx.83)
조민의 근황을 알고 너무 놀랐어요 학력도 고졸되고 의사면허 빼앗기고 인생 나락가서 억울해서 어떻게 사냐 싶었는데 요즘시대 답게 유튜버로 성공해서 잘 살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화장픔 ceo까지 그녀의 절망을 바랬던 사람들은 얼마나 속이 아플까요
성공이 가장 큰 복수다..맞말
22. 너나 잘하세요
'25.3.14 3:04 PM
(211.245.xxx.139)
여기는 참 신기해요.
얘가 어떻게 좋아보이지?
안됐긴해요. 22222
역겨워서 진짜
23. 회복
'25.3.14 3:07 PM
(222.110.xxx.140)
회복탄력성 resilience 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태어나서 계속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계속 성공보다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사람이 더 자존감이 높습니다.
24. ..
'25.3.14 3:22 PM
(211.176.xxx.21)
성숙한 젊은이입니다. 응원합니다!!
25. ...
'25.3.14 3:39 PM
(61.32.xxx.245)
유급에
좌절하지 말라는 의미의 연속된 장학금
거기에 쉿....
26. . .
'25.3.14 3:41 PM
(223.38.xxx.6)
위조 증거나와서 엄마 실형 살았는데도 이 집을 응원하는 무지랭이들이 왜 이렇게 많죠? 조민은 뻔뻔한거죠
27. ..
'25.3.14 3:42 PM
(121.190.xxx.157)
유급과 성적무관 장학금, 가족간의 카톡내용이 가족도륙을 정당화 할수는 없죠.
28. sstt
'25.3.14 4:07 PM
(106.243.xxx.6)
부모덕에 잘 살았지 대단하긴 무슨
29. ...
'25.3.14 4:09 PM
(61.32.xxx.245)
ㅎㅎ
자존감 이야기를 하니깐 말하는 거예요
가족도륙을 말하는게 아니라...
연속된 유급과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좌절하지 말라는
장학금....
( 연속된 유급인데 성적과 유관한 장학금 일수는 없겠지요. ㅎㅎ)
거기에 쉿 쉿...
자존감은 이런 환경에서 나왔겠지요...
ㅠㅠ
30. 거기다
'25.3.14 4:27 PM
(118.235.xxx.203)
거짓말하는법도
지인짜웃긴다
31. 참나
'25.3.14 4:31 PM
(183.102.xxx.196)
-
삭제된댓글
시녀들이 우쭈쭈 해주는데
자존감이 낮을 이유가 어딨어요?
너무 뻔뻔해서 탈이지.
32. 연속된 유급?
'25.3.14 4:56 PM
(175.196.xxx.62)
가짜뉴스 대단하네요 ㅠ
시험 하나 망쳐서 어차피 한학기 다시 다녀야해서 나머지 시험 안친 것이
계속 유급이요?
거짓 증언 했던 친구가 나중에 후회하고 법원에서 진실을 말했지만
법원은 인정해주지 않았지요 ㅠ
나라가 개판
이런 나라에서 어찌 살아가야할까 걱징입니다
검찰개혁은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언제까지 검찰의 가짜뉴스에 속고 살아야하나요 ㅠ
33. 이명박 다스도
'25.3.14 4:57 PM
(175.196.xxx.62)
검찰에서 거짓아록 하더니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마자
이명박 다스 주인 맞다!!!!!고요?
결국 자살한 사람만 불쌍 ㅠ
검찰이 이런 집단입니다
누굴 믿어요? 검찰을요?
34. ..
'25.3.14 4:59 PM
(211.52.xxx.123)
참 잘 큰 처자같네요~ 보통사람 같으면 못견뎠을 거예요. 조민님 응원합니다~ 세로랩스 화장품도 좋아요!
35. ᆢ
'25.3.14 5:01 PM
(175.223.xxx.205)
조민 대단한거 맞아요
한편으론 부러워요
늘 응원합니다
36. ...
'25.3.14 6:10 PM
(183.102.xxx.152)
조민은 욕하더라도
세로랩스 화장품 쓰시고
피부는 지키세요.
인텐스 리페어 크림 쫀쫀하고 탄력있어요.
37. ...
'25.3.14 6:12 PM
(61.32.xxx.245)
연속된 유급?
'25.3.14 4:56 PM (175.196.xxx.62)
가짜뉴스 대단하네요 ㅠ
시험 하나 망쳐서 어차피 한학기 다시 다녀야해서 나머지 시험 안친 것이
계속 유급이요?
거짓 증언 했던 친구가 나중에 후회하고 법원에서 진실을 말했지만
법원은 인정해주지 않았지요 ㅠ
나라가 개판
이런 나라에서 어찌 살아가야할까 걱징입니다
검찰개혁은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언제까지 검찰의 가짜뉴스에 속고 살아야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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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디서 약을 팔어요
뭐 시험 하나 망쳐 한학기 다시 다녔다구?
3번 유급
3회 장학금
쉿
여기에 가짜가 있어요?
ㅉㅉㅉ
38. ...
'25.3.14 6:29 PM
(183.102.xxx.152)
하여간 재수사 필요한 건 맞아요.
윤석열 검찰이 조작도 얼마나 많은지...
39. ..
'25.3.14 6:56 PM
(211.234.xxx.244)
유급과 장학금이 가족도륙의 이유가 될수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