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족발 말고 뭐 특별한거 없을까요?
배달음식으로...
흥분해서 요리는 못할거 같아요.
이런 생각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견뎌져요.
치킨. 족발 말고 뭐 특별한거 없을까요?
배달음식으로...
흥분해서 요리는 못할거 같아요.
이런 생각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견뎌져요.
기각 되면...
오랜만에 피자요.
그토록 즐겼던 술을 끊겠습니다
젓 같은 넘의 ㅅㄲ 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
부지런
저는 키핑해논 좀 고가 위스키 오픈하려구요.
파티해야죠!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 ㅎ
먹으로갈꺼에요
팍빡 끓여서
그동안 쌓이 스트레스가 풀릴것 같아요.
더하여 청양고추 넣고 어묵탕 끓이구요
저녁으로 김칫국드세요
치킨피자족발보쌈 다한꺼번에 시킬거에요. 다이어트땜에 안먹고 살았는데 잔칫날 음식과 지인들이 빠지면 섭하죠.
먹는게 뭐 중요하겠어요?
뭘 먹어도 꿀맛일 것 같아요.
진짜 빨리 탄핵인용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2025년 1분기가 다 지나가네요..
일단 외식입니다. 내수경제 살리고~
지인들 만나 쏘맥파티해야쥬
회와 유린기함께.
닭발 or 치킨
술 못하고 땡겨서 먹어 본적 없는데, 탄핵 생각하면 벌써 술이 땡김
아웃백이나 빕스요
낚지볶음으로 1차.
달달새콤한 디저트로 치얼스~~~~~~~
나가서 외식
아웃백이나 빕스 가려고요
파면선고만 된다면 밥에다 간장만 말아먹어도 꿀맛일것 같아요
파면만 되면 한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저는 치즈에 와인한잔 할래요
벌써 설랜다
저 식사 모임을 다 미루고 있는데요,
지금 마음 같으면 파면 선고 나면 뭐든 제가 다 쏘고 싶어요!
화이팅!
복되도다
복샤브샤브요
제발 파면하고 다리 좀 뻗고 자자!
원글님 이런 글 감사해요
귀여워서 힘든 와중에 웃었어요
좀 쎈걸로 먹고 싶은데...생각이 안나네.
음...유린기도 좋겠는데요?
파넣어 끓인 라면?
파면파면
술 한 잔 해야죠
아니 밤새 퍼마실래요 ㅎ
돼지 한 마리 잡아야쥬
구체적인 요리는 아직 모르겠고,
돼지로 가려고 합니다.
치맥이요
뭘 먹든 행복하겠지만
술 못하는데 맥주 한병은 마실듯
전 통닭에 맥주요!!!
뭘 먹어도 꿀맛이겠지만 클래식하게 갈래요ㅎㅎ
원글님 말씀대로 이런 생각이라도 하니 견딜만 합니다!!
진짜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전 댓글보며 고민해보려구요
저희 부부는 최종 합의 봤습니다. 족발입니다.
쫠깃쫠깃하면서 단백질이고 콜라겐은 덤이죠.
특히 제가 겉껍찔 위주로 살살 뜯어먹어도
남편은 고기면 되는지라 개의치 않아서
그간 맘고생으로 거칠어진 피부에 도움을 줄수있을 겝니다.
하긴할까요?
우린 뭐먹죠?
탄핵되면 소주 마시렵니다.
안주는 그때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기쁨의 함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8:0
가자!!!
일단 국수요 잔치국수
돼지 잡았으니 족발이랑 쏘맥요!
냉수 먹게될텐데…
잡았으니222
삼겹살 파티해야죵
생각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전.. 족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