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게이트만 봐도 박근혜 국정농단 뺨칠 정도로 엄청난 일이에요.
조언 구할 수 있다고요?
이런 일이 민주당 정권에서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https://pages.newstapa.org/2025/pandora
명태균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정리해둔 뉴스타파 사이트입니다. 명씨가 "보험용"으로 캡처해둔 거죠.
"이들은 대선 기간 동안 서로 긴밀히 소통했다. 비공표 여론조사를 공유하고, 언론 인터뷰와 캠프 운영도 함께 논의했다. 당선 후에도 민간인인 명 씨에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을 구했다. 명태균 관련 논란에 대해 ‘엉뚱한 조언을 해서 소통을 끊었고’, ‘부적절한 일은 없었다’는 윤석열 대국민 담화 는 모두 거짓 해명이었다"
윤석열이 버티고 있으니까요.
일단은 내란수괴 탄핵이 시급하잖아요.
윤석열이 파면되고나면 일반인 김건희는 자동으로 수사받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죠.
오늘 인터뷰 봤잖아요?
도이치 불기소
디올백 불기소 한 사람
검찰이 어떻게 하는지
야당 대표가
일주일에 네번씩 재판 받는 범죄자라 남 욕할 처지인가요
껌쎄들이 왜그런건희 한테 코가 잡혀서리..?....ㅋㅋ
법카하면 이진숙이죠?
검사랑 판사들이 약점 잡힌게 많나부죠
이번에 보셨잖아요
대검이고 고검이고 헌재에 자료를 보내지 않아서
결국 기각 된 거
검찰이죠.
수가하고 싶으면 하고,
인간사냥도 하고
수사하기 싫을 땐 안 하고
모든 사건들의 꼭대기에서 검찰이 주무르는 거
검찰은 해체해야 합니다.
서초 검찰청 싹 비우고
공수처 넣자!!
검찰과 다 엮여 있으니까
탄핵이 먼저에요.그러고 나면 그 여자는 저절로 처벌받게 되어 있으니까요
검찰과 판사가 개인의 명예. 조직의 명예 같은 거 다 내던지고 필사적으로 김건희와 윤석열을 보호하는 거 보세요. 돈의 힘. 법의 힘으로 법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서 그 힘으로 동조자들을 협박하고 있는 거죠. 역사상 전무후무한 악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