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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부모에게 정이 없는데요.

... 조회수 : 4,687
작성일 : 2025-03-10 20:15:10

온갖 사연이 많아 자식들이 다 부모에게

정이 없어요.

부모님은 팔순이 훨씬 넘었고

병원 갈 일 많아지니 자식들이 알아서 해 주길

바랍니다.  재산은 많아요.

하지만 저 포함 아무도 재산 관심없고 

부모 일 봐주기 싫어해요. ㅠㅠ

이럴 경우는 어떤식으로 일처리하는게 좋을까요?

부끄럽지만 82에 여쭤봅니다.

 

IP : 223.38.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0 8:18 PM (73.148.xxx.169)

    본인이 알아서 처리하시겠죠. 돈 많으니 충분히 가능해요.

  • 2. 돈있으시면
    '25.3.10 8:18 PM (211.243.xxx.138)

    재산으로 사람 쓰시게 하는 방법 연구하세요

  • 3. ..
    '25.3.10 8:20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돈 많으니 알아서 하시겠죠
    비서와 운전기사를 고용할 수도 있고요

  • 4.
    '25.3.10 8:30 PM (221.138.xxx.92)

    돈많은데 뭐가 고민일까요.
    사람 부리면 되시겠죠.

  • 5. ...
    '25.3.10 9:22 PM (221.145.xxx.152)

    자식들이 다들 먹고 살만하니 재산도 필요없고..서로 미루나 보네요.
    현찰 찾아놨다 병원 같이가줄 자식한테 일당100만원 준다고 해보세요.ㅋ ..그도 싫다면 사람사서 쓰는거죠. 당근이던 인력사무소든 일당20만원정도 주면 병원 동행해줄 사람 많을걸요..

  • 6. ...
    '25.3.10 9:29 PM (114.204.xxx.203)

    주변에 일 봐줄 사람 구해요
    시급 15000이면 병원 같이 다니는건 가능할거에오

  • 7. 저희는
    '25.3.10 9:51 PM (180.69.xxx.55)

    제일 힘든 시기에 입주간병인 들였어요
    3개월 정도요
    병원도 암치료만 삼성으로 다니고 나머지 자잘한 증상은 부모님댁 근처 2차병원에서 다 해결했어요(염증입원 수액처방 등)
    자식들도 다 각자 직업이 있고 손주들도 아직 학생이라 도맡아서 보살펴드릴 상황이 아니었어요

  • 8. ㅇㅇ
    '25.3.10 10:50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제가 쓴 글인줄..
    저희는 최소한의 일은 돌아가며.. 또는 사람써가며 도와드리고 있어요.
    정말 애증의 부모님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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