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기원)볼살부자 울쎄라 5개월가네요

ㄱㄴ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5-03-09 22:51:53

좀 비싼 데서 200만원 넘게주고 했는데

1년간다더니 

5개월 지났는데 팔자주름 되돌아오고

피부도 푸석..

공장형다니다 맘먹고 좀 좋은데 가서 했는데

제볼살이 문제인지..ㅜㅜ

 

 

IP : 210.222.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9 10:52 PM (219.255.xxx.120)

    턱살도 반년..

  • 2. 푸른당
    '25.3.9 10:53 PM (59.22.xxx.198)

    다시 돌아오면서 원래보다 더 쳐지면서 다시 샷수를 늘이는 악순환 반복

  • 3. ㅜㅜ
    '25.3.9 10:53 PM (210.222.xxx.250)

    컴플레인좀 해야할까요ㅡㅜ

  • 4. ㅜㅜ
    '25.3.9 10:54 PM (210.222.xxx.250)

    247만원 값어치를 못하네여ㅜ

  • 5. 얼굴에
    '25.3.9 10:54 PM (219.255.xxx.120)

    그림 겁나 꼼꼼하게 그리고 서비스로 인모드도 해주더만 겨우 반년..

  • 6. kk 11
    '25.3.9 11:00 PM (114.204.xxx.203)

    병원에서 말하는거보다 훨씬 짧아요

  • 7. ...
    '25.3.9 11:10 PM (124.50.xxx.169)

    오징어 태우면 쪼그라드는 거 처럼 내부 살을 쪼그라뜨리는 원리라던데..자주하면 늘어진다고...결국 거상인데 거상도 내부 살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으면 땡겨도 효과없다고 들은거 같아요

  • 8. 윗님
    '25.3.9 11:16 PM (211.36.xxx.6)

    껍데기가 뭡니까
    단어 좀 품위있게..

  • 9. 겨우
    '25.3.10 12:09 AM (221.138.xxx.96)

    반년가는 젊음으로 몇백 투자 너무 아깝고 시술할때 아픈거 겁나서 그냥 자연스레 나이들자 하며 정신승리로 버티는 중입니다
    나이는 50대 중반이고 대충 제나이로 봐요..
    얼굴로 돈버는 직업도 아니고 시집 다시갈 것도 아니고 그냥 허무해지네요..

  • 10. ...
    '25.3.10 12:10 AM (219.254.xxx.170)

    전 피부과 시술 돈이 너무 아까워요. 영구적인것도 아니고 그 몇 개월을 위해 몇백이라니...
    그냥 차라리 거상을 하겠어요.

  • 11. ...
    '25.3.10 12:11 AM (219.254.xxx.170)

    피부과들 진짜 양심도 없지 않나요??
    레이저 기계 나한테만 쓰는 것도 아니고 모든 환자에게 돌려 쓰면서 몇백이라니...

  • 12. 저도
    '25.3.10 8:01 AM (182.219.xxx.35)

    한동안 피부과 열심히 다니다 이젠 보톡스나
    싼 인모드나 맞으러 가려고요.
    피코토닝인가 패키지로 끊어서 다니니 시간버리고
    기미는 그대로이고 울쎄라도 해봤자 돈만 버리고
    해서 이제 안하려고요.
    돈을 연예인 정도로 쏟아부으면 몰라도
    일반인정도로 하는건 다 아까워요.
    며칠전 스킨보톡스 맞았는데 맞으면서
    이 아픈걸 왜하고 있는지 맞는 동안 후회가득ㅠㅠ

  • 13. ...
    '25.3.10 8:53 AM (221.138.xxx.96)

    아는 지인들 스킨보톡스나 필러나 등등 피부트러블 나고 얼굴 퉁퉁 붓고 하는 부작용으로 많이 힘들어하는걸 보니 또 겁나서 못하고있는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274 오늘아침폐암수술합니다 119 기도의힘 2025/03/10 7,056
1687273 고양이 4 이상이상 2025/03/10 881
1687272 전 엘리자베스 여왕 좋아하거든요 11 엘리자베스 2025/03/10 2,815
1687271 고1 딸아이 26 외동맘 2025/03/10 12,183
1687270 제니는 멘탈이 많이 약해 보여요 34 제니 2025/03/10 20,228
1687269 욕심없는 상태로 살아가는법 알고싶어요 8 궁금 2025/03/10 2,609
1687268 40대 파트타임 그만둘지 고민입니다. 15 ㅇㅇ 2025/03/10 6,291
1687267 협상의 기술 배경음악 4 .. 2025/03/10 1,706
1687266 뉴스공장 매불쇼 기다리는 새벽 7 ㄴㄴ 2025/03/10 2,596
1687265 죽을거 같아요. 35 ㅈㅅ 2025/03/10 16,643
1687264 헌재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11 헌재 게시.. 2025/03/10 1,458
1687263 대학교2학년 재수? 편입? 11 .. 2025/03/10 2,083
1687262 한 직업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드라마 좋아해요 4 111 2025/03/10 2,385
1687261 펌) 소수의견' 없는 '탄핵인용' 확신하는 이유 12 .. 2025/03/10 3,981
1687260 좀전 손흥민 골 장면 8 ㅇㅇ 2025/03/10 3,051
1687259 화교에서 한국인이 된 지귀연 판사.ㅋㅋㅋㅋㅋ 11 개한심 2025/03/10 5,608
1687258 70넘은 엄마들 다 이러시나요 15 ........ 2025/03/10 6,325
1687257 숙제를 다 하고 자야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4 버텨야 한다.. 2025/03/10 1,458
1687256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스파이는 누구일까요? 1 설마 안팀장.. 2025/03/10 1,864
1687255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 딸 3 애순 2025/03/10 4,297
1687254 점점 나가기 싫어 큰일이에요 9 점점 2025/03/10 4,434
1687253 저 최근에 수면의 질이 높아진 이유 25 ..... 2025/03/10 21,265
1687252 자다깨서 방문에 아이가 쉬했어요 5 오밤중 2025/03/10 2,529
1687251 19)이불킥하고 있어요ㅠㅠ인생 최대의 말실수ㅠㅠ (펑예) 52 ... 2025/03/10 28,714
1687250 지금 당장 자야하는 이유 10 ........ 2025/03/10 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