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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베란다에서 너무 역한 냄새가 나요

냄새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5-03-07 22:27:27

지난 연말에 이사왔어요.

한겨울인데도 뒷베란다와 안방 화장실 하수구에서 너무 역한 냄새가 올라와서 안방은 그냥 양치와 변기만 쓰고 하수구를 비닐로 막아버렸어요. 

그리고 뒷베란다도 세탁기 배수호수 주변으로 비닐로 씌우고 물청소는 하지 않고 걸레질 하는걸로 하고 테이프로 붙였구요. 

 그래도 밀폐는 아니여서인지 날이 따뜻해지니 정말 하수구 냄새라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지린내 같기도 하고 그런냄새가 나네요.게다가 오늘 보니 앞베란다에서도 냄새가 나요. ㅠㅠ

제가 아파트 생활 25년차인데 이런적 처음이예요. 

그런데 좀 걸리는건 윗집에 제법 큰 개가 있어요.

혹 윗집에서 개를 키우면 베란다에 배변판을 두거나 뭐 이런 경우 냄새가 날수가 있을까요. 

이게 이 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하수도 문제라면 거실 화장실에서도 나야하는데 거실화장실에서는 안나거든요. 

ㅠㅠ 한 여름에 더 심해질까 벌써 걱정이예요

 

IP : 61.83.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7 10:34 PM (116.125.xxx.12)

    큰개가 있으면 역한 냄새 나더라구요
    저희앞동은 위층 개때문에 이사갔어요
    베란다에서 찌린내가 넘나서 못견디셨어요
    다행히 전세라 이사갈수 있었어요

  • 2. kk 11
    '25.3.7 10:34 PM (114.204.xxx.203)

    배변판으론 그리 냄새 안나요

  • 3. kk 11
    '25.3.7 10:36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거기다 직접 싸는건가???

  • 4. ..
    '25.3.7 11:26 PM (211.208.xxx.199)

    배변판을 거기서 씻나봅니다.

  • 5. 배변판을
    '25.3.7 11:30 PM (59.7.xxx.113)

    안쓰고 오줌을 씻어내리나봐요

  • 6. ..
    '25.3.7 11:57 PM (39.118.xxx.199)

    울 집도 오래됐어도
    처음에 나지 않았는데, 코로나 시기 몇달간 앞베란다에서 개지리내가 나서 관리실에 민원도 넣었는데, 해결되지 않다가 엘리베이터 내부에, 협조문 붙였더니 어느 순간 사라지더군요.
    두리뭉실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구체척으로 콕 집어 글 써서 붙여 보세요.

  • 7. 댓글
    '25.3.8 7:34 AM (61.83.xxx.51)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에 써서 붙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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