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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약간 양보 할께요.

ddd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25-03-06 14:30:29

회사에서  제가 일하는 부서에서는  유난히 절대 자기가  손해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이야기 들어보면  서로 도와 주는건 있더라구요.

 

연배들이 다 있거든요.  어린 친구들도 아니구요.  

 

원래는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였는데  같이 일하다가 져 옆에서   지금은 정년퇴직을 하셨는데 

 

같은 부서 사람인데 일을  도와 줬어요.

 

그분 정년퇴직 하니 제 일이 됬어요.

 

그 사람은 한가한 사람이라  시간이 널널한데  그에 반해 우리는 엄청 바쁘거든요.

 

왜 도와줬는지?  남자라 여자 도와 준거 같은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거든요.   

 

원래 하던 분이 있는데  도와주니 자연스럽게 손을 떼고    이제는 제 일이  됬어요.

 

여기는 절대 남 도와주면 안되요. 

 

저번에   바빠 보여서 도와 줬는데  그 일이 제 일이 되고 난 뒤

 

저는 절대   선을 넘지 않는데   왜  도와줘서..... 

 

저도 스트레스 받고 했는데  가만히 보니 그렇게  통 같은거 옮기는 일이예요.

 

처음에는 신경전으로 안 치우고 했는데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경전 하느라  저도  스트레스 였거든요.

 

일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통 옮기는건데   그냥 내가 하자 싶더라구요.

 

그러니  짜증은 나지만 맘은 편하네요.;

 

그러나  도와주는건 절대 안되구요.

IP : 118.235.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6 2:31 PM (125.178.xxx.184)

    요청했을떄만 생색내고 도와주기
    먼저 안타까워서 도와주는거 절대 금물 오히려 나중에 뒷통수 맞는 경우 있어요

  • 2. ...
    '25.3.6 2:34 PM (202.20.xxx.210)

    근데 굳이 또 손해보며 내 몸 녹여가며 회사 일을 할 이유가 없죠. 어차피 퇴사 하면 끝인데.. 적당한 선에서 하는 거죠.

  • 3. 위에 댓글 공감
    '25.3.6 2:41 PM (161.142.xxx.80)

    굳이 요청도 안하는 거 도와주었다가 후회하는 일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되. 됬 아니고 돼,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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