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25-03-02 12:10:21

외모에 신경 안쓴다면서 네일에 반지 너갯개씩 끼고, 할 건 다한다던가.

둘째 아이 얘기 푸념하다가 위로해줬더니, 첫째 얘기로 넘어가서 첫째는 안그런데....로 시작해서 갑자기 첫째 자랑.

본인은 공부 안했는데, 시험에 붙었다고 스스로 놀램. 나중에 말들어보면 남들 할만큼은 했음.

남들이 옷 잘입고 꾸미는거 신기하다면서, 본인은 살 1kg 찌는 것에 많이 연연함.

각각 다른 사람들인데요...

 

왠지 말에 모순이있어는 경우가...

그래서 듣다보면 묘하게 불편하게 만든달까요.

한가인은 말투는 털털해 보이지만, 내용은 묘한 자랑... 그런 모순때문에 편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런 사람들이 다 나쁜 사람들도 아니고

매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알게 모르게 저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럴지도.

내 주장은 이런데 욕먹을까봐 포장하다보면 꼬이는 경우도 있고.

쿨하고 싶은 지향점을 얘기했었지만 실제론 강박이 있는 경우도 있고...(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얘 뭐지? 이러겠죠)

 

쓰다보니 저도 거울치료하러 가겠습니다. ㅜㅜ

IP : 1.241.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 12:13 PM (220.94.xxx.134)

    제친구 형편도 아닌데 자뻑 그꼴은 더보기싫어요ㅠ

  • 2. ㅡㅡ
    '25.3.2 12:1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지지리 없다가
    갑자기 남보다 더 있게되니까
    스스로 주체가 안되서 그래요

  • 3.
    '25.3.2 12:18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얼굴이 고전적 단아하게 생겨서 자신이 추구하는 소비문화랑 겉돌아서 더 그거는거 아닐까요?
    (서구적이라고 말들 하지만 제 눈엔 고전적으로 보여요, 눈썹이라던가 까만눈 때문에 그런가?)

  • 4. ㅎㅎㅎ
    '25.3.2 12:19 PM (211.58.xxx.161)

    돈에 관심없음을 강조하며 아빠뻘과 결혼한 82에서 특히 유명한 분
    본인은 계산이 흐리다며 강조하며 여러가지 다 계산해서 남자쟁취한 짝짓기프로여성 등등

    관심없으면 아예 얘기를 안하거든요
    본인이 무쟈게 관심이 넘친다는 얘기

  • 5. ...
    '25.3.2 12:21 PM (1.241.xxx.220)

    진짜 그렇네요... 관심없음 아예 얘기를 안하죠.. ㅎㅎ

  • 6. ㅇㅇㅇㅇㅇ
    '25.3.2 2:57 P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나올때 명품이라고소문나니
    협찬이라 했는데
    저번에 캠핑여행프로도
    목걸이 엄청 비싼거더라고 그러고
    털털한듯 말하지만
    세상자기몸만 챙기고

  • 7. 기억
    '25.3.2 3:03 PM (39.122.xxx.3)

    초등 고학년때 영어학원 보냈는데 같은반 친한 친구 학부모
    그시기 놀때인데 학원보낸다고 학대라며 딱 한가인 말투로 진지하게 말해 놀렀어요
    본인 아이는 놀기 바쁘다고 학원 몇시간씩 보내는거 헉대라고 강조에 강조
    알고보니 그집 아이는 학원은 안보내는데 초등생을 4-5과목씩 과외랑 그룹 수업하고 있더라구요
    학원은 학대고 과외 고액 그룹수업은 학재 아닌 교육인가 싶었는데 그집 엄마말투가 딱 한가인스러웠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8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 겨울 07:33:15 76
1788327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6 .... 07:15:52 374
1788326 이거 진상 맞죠? 4 qq 07:11:33 403
1788325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171
1788324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2 .. 06:47:22 366
1788323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8 모닝밥 05:55:19 1,226
1788322 안현모 다 가졌어요 4 .. 05:00:17 4,491
1788321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9 .... 04:22:07 2,418
1788320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4 04:19:59 1,397
1788319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550
1788318 저는 2 집순이 03:04:50 620
1788317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2,168
1788316 50대 중반 재혼 15 N lnl 02:30:30 3,558
1788315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5 ㅇㅇ 02:09:10 856
1788314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7 .. 01:50:09 1,289
1788313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7 00:54:10 4,293
1788312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499
1788311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2 ........ 00:46:10 4,180
1788310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402
1788309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38 미국 00:37:56 5,569
1788308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23 크하하 00:32:37 3,681
1788307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448
1788306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8 ㅁㅁㅁㅁ 00:30:56 1,226
1788305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6 식탐 00:27:51 2,693
1788304 오늘 그알.. 4 .. 00:25:36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