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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족하는 아들...

...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25-02-28 20:54:07

현역으로 입시가 끝났습니다.  고슴도치맘이라 그런지 역량이 더 있어보이는데, 저희아이는 수시로 합격했고 아이보다 모의나 내신이 못하던 아이가 정시로 더 좋은 학교를 간경우도 꽤 보입니다.  자사고라 그런지 많은 아이들이 저희아이와 비슷한결과에도 걸고 다시한다고 하는데 저희아이는 전혀 그럴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아이가 이룬성과에 대해 부모가 서운해하면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먼저 말을 못꺼내는데 엄마가 말을 안까내면 그냥 안주할 성격이에요  100세인생에 일이년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도전한다면 지원해줄생각이 있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들 욕심갖고 다시도전하는데 저는 못내 서운하네요.. 

IP : 58.123.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8 9:03 PM (61.105.xxx.21)

    수시보다 정시로 대학가기가 훨씬 어려워요.
    수시로 서울대 간 아이가 정시로 대학 갔으면 경희대급이었다고, 고등학교 설명회에서 들었어요. 님 아이보다 더 공부절하는 아이인거죠.
    미미미누도 5수 했는데, 정시로 못 가고 결국 수시로 갔다죠. 수능 성적이 안나오는거죠.

  • 2. 재수
    '25.2.28 9:06 PM (121.136.xxx.30)

    해보고 주위도 봤지만 더 좋은 결과 내는 상향이동은 아쉽지만 본적이 없네요 비슷한 결과로 평행이동이 대부분이었어요 삼수하는 사람도 그러길래 전 아이에게 시간낭비 하지말라고했어요 아이도 재수 거부해서 다행이었죠

  • 3. 재수성공
    '25.2.28 9:11 PM (218.145.xxx.232)

    학교 걸어 놓고 하는 재수. 성공사례 보질 못 했어요

  • 4. .....
    '25.2.28 9:14 PM (110.9.xxx.182)

    애들이 걸어놓고 재수 삼수 사수 오수
    미친건가 싶어요.
    괜찮은데면 그냥 보내시고..
    나중에 군대가면 군대에서 군수나하게 하세요.

  • 5. ..
    '25.2.28 9:40 PM (121.168.xxx.139)

    수시가 수능점수로만 가는게 아닌데..
    수시로 서울대간 아이가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경희대라니요..

    수시 3년 내내 내신 1.0 대에 생기부 채우고.
    과고 아이들 수시로 수능없이 서울대 가기도 하는데..

    단순 비교는 오해 살 여지가 많은비유네요.

  • 6. 61.105
    '25.2.28 11:02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수시 서울대 정시 경희대라뇨.
    말도 안되는 소리 마세요.
    고등내내 1점대 받은 애가 무슨 경희대..
    뭘 알고나 말해요.

  • 7.
    '25.3.7 12:03 AM (223.38.xxx.188)

    아이 고등 입학하고 학교에서 첫 입시설명회를 열었는데, 강사가 의정부쪽 고등학교 교사였어요. 그분이 본인 학교 사례를 들어 하신 말이에요. 수시로 서울대 보냈는데, 정시로 갔으면 경희대 급이었다구요. 아이들 꼭 수시로 보내라구요.
    학교 설명회에서 직접 둘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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