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도 그랬잖아 .자랑글입니다

ㅇ…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25-02-28 10:16:18

이제 임플란트 시작하는데

갯수가 많아서 천만원 이상 나와요.

애들에게 얘기 안 하고 다니는데

좀 전에 전화가 와서 치과 진료 대기 한다니까

이 아프냐고 해서 그냥 점검이라고 했어요.

 

진료 끝나고 계산할려고 했더니

임플란트 비용 전체를 딸이 완납했다고...

 

넘 놀라서 딸에게 전화했더니

엄마도 외할머니 치아 다 해드렸잖아.

나도 엄마한테 필요한 거 다 해줄거야.

하고 웃어요.

그 마음이 고마워 눈물나는 아침이에요.

 

제가 가는 치과가 가족치과라 다 잘 알아요

 

 

IP : 175.223.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8 10:17 AM (118.235.xxx.180)

    부럽네요 울딸은 관심도 없을듯

  • 2. 아이고
    '25.2.28 10:17 AM (220.85.xxx.165)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따스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 3.
    '25.2.28 10:17 AM (180.229.xxx.164)

    따님 잘 키우셨네요.
    치료잘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 4. 우와 ㅜㅜ
    '25.2.28 10:18 AM (106.101.xxx.37)

    효심도 부럽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재력도 부럽네요.
    딸 잘 키우셔서 좋겠어요 ~

  • 5. 82이모 이고픈
    '25.2.28 10:19 AM (112.152.xxx.66)

    감동한 82이모 눈물납니다

  • 6. 대단한
    '25.2.28 10:20 AM (1.235.xxx.154)

    가족입니다

  • 7. 세상에나
    '25.2.28 10:21 AM (211.234.xxx.158)

    딸도 딸 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
    학습하는 얘들이 있고 하지 않는 얘들이 있고
    걍, 마음 씀씀이나 애살은 타고 나는 듯..

  • 8.
    '25.2.28 10:21 AM (121.145.xxx.32)

    마음도
    능력도 부럽습니다

  • 9. 딸 하나
    '25.2.28 10:21 AM (211.234.xxx.71)

    저도 딸 하나인데 저한테 잘해줘요
    사위랑 딸이랑 정말 이뻐요
    엄마 뭐 필요해 묻고 내가 사줄까하고 ㅎ
    제가 친정 엄마 병수발 했는데 딸도 자기도 저한테 그리 해주겠다고 합디다

  • 10. 효도는
    '25.2.28 10:22 AM (112.157.xxx.212)

    효도는 그렇더라구요
    자식이 말로 배우는게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더라구요

  • 11. ...
    '25.2.28 10:23 AM (61.83.xxx.69)

    모전녀전. 어머니ㅡ원글님ㅡ따님 따숩네요.

  • 12. 우와
    '25.2.28 10:25 AM (175.212.xxx.141)

    내내 건강하소서

  • 13. ***
    '25.2.28 10:30 AM (121.190.xxx.243)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그 행복한 마음 한껏 누리시길요~~

  • 14. ..
    '25.2.28 10:35 AM (211.208.xxx.199)

    충분히 자랑하셔도 돼요.
    모녀 두분 다 복받으소서.

  • 15. 복 많으신분
    '25.2.28 10:37 AM (121.130.xxx.247)

    사랑 넘치게 받고, 주고, 또 받고...
    이렇게 사랑은 순기능만 있다는...

  • 16.
    '25.2.28 10:51 AM (211.244.xxx.85)

    충분히 자랑하셔도 돼요.
    모녀 두분 다 복받으소서.
    2222222222222222

  • 17. 최고
    '25.2.28 10:56 AM (175.114.xxx.59)

    따님이시네요. 모즨여전이예요.

  • 18. ^^
    '25.2.28 11:55 AM (211.218.xxx.125)

    최고의 엄마 아래 최고의 딸 나오는 법이죠. 두분 사이가 참 보기 좋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 19.
    '25.2.28 1:03 PM (58.140.xxx.20)

    딸이 이래서 좋은겁니다

  • 20. 리기
    '25.2.28 1:54 PM (220.71.xxx.229)

    너무 부럽네요~ 효심 있고 재력되는 따님 이시네요ㅎㅎ

  • 21. 코스모스
    '25.2.28 4:37 PM (61.76.xxx.98)

    맘이 정말 예쁜딸이네요.

    서로의 맘 알아주는 다정한 자식이 갈수록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3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40
1811972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ㅇㅇ 04:32:07 94
1811971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함께 ❤️ .. 03:49:49 116
1811970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4 ㅇㅇ 02:31:50 1,126
1811969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2 루루루 02:15:16 776
1811968 분당카페 도른자들 16 ㅅㄷㅈ.ㅈ 02:11:33 1,426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1 ㅠㅠ 01:45:23 355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1,071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586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3 555 01:17:15 2,117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4 질문 01:17:10 341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1,365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 00:51:21 538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5 . 00:30:48 2,927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136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925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3 이해가 00:18:38 2,948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2,961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8 실크테라피 00:05:56 2,239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1 ..... 00:05:47 1,357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6 조국 파묘 00:01:31 1,455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927
1811951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2,124
1811950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3 분노 2026/05/20 732
1811949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7 이응이응 2026/05/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