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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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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에서

마곡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5-02-27 01:13:00
어제 마곡역 귀xx미 사옥 아래서(그땐몰랏음)
메모지에 힘든부분 고민등을 써서 태우면 날라간다해서 적당히 태울 곳 찾아도 없길래 마곡역근처에 흙조금있는 구석탱이에서 태우고 있었거든요
편의점에서 산 라이터로..
근데 어떤 남자분이 여기서 뭐 태우시면 안되요 하고 오신거에요 야근하는 귀뚜라미 사원분이 창밖으로 보고 오셨나봐요 근데 너무 밝은 얼굴로 마음편하고 해맑아 보이셔서 제 주변에 그런사람 본지 오래된것같아요 좋은회사 다니셔서 그런지..
내주변엔 힘든사람들밖에 없나봐요
넘 맘이 편해보이셧어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속편하고 저야 기껏해야 카페 식당 다니는데 자영업하시는 분들이나 알바분들은 그리 표정이 좋지가 않아요
절교회 모임 가도 만나는사람들이 다 그리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해피하고 평온해보이지 않더라고요 에너지가
IP : 211.234.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5.2.27 1:29 AM (211.108.xxx.76)

    날도 건조하고 바람부는데 함부로 불 붙이시면 안돼요ㅠ
    속상한 일은 어서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 2. 헐...
    '25.2.27 3:20 AM (211.226.xxx.108)

    힘들어서 그러셨겠지만...
    미국 화재 보고도 그런일을..ㅠ 범죄 아닌가요?
    이글도 지우셨음 해요

  • 3. 원글
    '25.2.27 3:25 AM (211.234.xxx.83)

    그럼 간단한 메모지 태울땐 어디서 태우나요? ㅠ

  • 4. 주변에 아무것도
    '25.2.27 4:42 AM (116.34.xxx.21) - 삭제된댓글

    없는 전등불 환한 곳이나 낮에 간단히 태우시고
    뒷처리 깔끔하게 하고 가시면 되세요.
    자칫 방화범으로 오인받아요. ㅠ
    그건 범죄입니다. ㅠ

  • 5. 주변에 아무것도
    '25.2.27 4:45 AM (116.34.xxx.21) - 삭제된댓글

    왠지 jtbc 사건반장에 나올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작은 거라도 함부로 태우는 거 아니예요.

    마음이 평안해지시길 바래요. ????

  • 6. 함부로
    '25.2.27 4:49 AM (116.34.xxx.21)

    태우는 거 아니예요.
    귀뚜라미에서 신고했으면 어쩔 뻔 했어요.
    방화범은 아니더라도 범칙금은 냈을 거예요.

    정 답답하시면 한강에 띄우세요.
    종이라 물에 젖고 찢어지고 흩어지면서 금방 없어질거예요.

    답답한 마음도 사라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7.
    '25.2.27 5:05 AM (110.13.xxx.24)

    너무 위험한 행동을 하시네요.
    뭘 써서 태운다고
    근심이 사라질 리가 없잖아요.
    오히려 더 큰 근심거리만 만들 판이네요

  • 8. ...
    '25.2.27 7:30 AM (222.109.xxx.94)

    힘드셔서 뭐라도 하고싶으셨겠지만 너무 위험한일을 하셨어요. 그것보다 차라리 하루 봉사나 작은 선행을 하시는게 훨씬 복을 부릅니다. 기도해드릴게요. 잘되시길 바라요.

  • 9. 요새
    '25.2.27 7:46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건조하고바람불어서
    불씨조심이라고 매일나오는거 모르시나요?
    기가막혀요

  • 10. ....
    '25.2.27 8:19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다시는 그런 위험한 짓 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 11. ㅇㅇ
    '25.2.27 11:01 AM (106.102.xxx.81)

    꼭 태우고 싶으면 깡통 준비해서 욕실에서 안전하게 태워야죠
    자기집에서 해야지 무슨 거리에서 종이를 태우나요
    바람불어 불씨 날리면 바로 화재발생인데 말이죠
    너무 어이없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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