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이스피싱사례 공유합니다

ㅇㅇ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5-02-25 14:17:45

카드발급문자는 그냥무시했었는데

오늘은 전화가 왔네요

우체국택배직원이라며 현대카드 전달하러 왔는데 

집에 안계시니 관리실에 맡겨도 되냐구요

근데 주소가 전혀 엉뚱한 주소인거에요

현대카드에 전화해보라며 연락처를 알려주는데

딱 들어도 이상한 번호더라구요

그 번호로는 연락안했고

카드사 고객센터에 확인하니 당연히 발급사실 없었구요

근데 내 이름, 휴대폰번호, 생년까지 알고있다는게

소름끼쳐요

개인정보는 어떤 경로로 유출됐을까요?

 

 

IP : 211.36.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5 2:22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몇일전 우리 아들은 안마방가서 성행위하고 ㅇㅇ한 동영상가지고 있다는 전화받았어요
    녹음본 보내줘서 들었는데 듣기만 해도 덜덜 떨렸어요
    그런곳 간적없다고하니 바로 끊더군요
    진짜 사형시켜야해요
    이름 생년월일 주소 다 확인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들이 사고 팔리는지 ᆢ
    진짜 사형시키지지 않으니 이런 범죄자들이 설치네요

  • 2. 어머나
    '25.2.25 2:23 PM (106.240.xxx.157)

    저도 좀전에 신청하신 삼성카드 발급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저는 삼성카드 발급 한적이 없다고 하니..성함이 000씨 아니냐고 주민번호 앞자리 6자리까지 불러주면서 확인하길래..제가 너무 놀랬어요. 주소는 엉뚱한 주소 불러주길래 .저는 그 지역에 안산다고 하니깐..그래요? 하더라고요. 전화 주신분은 누구시냐고 하니깐 발급카드 전달하는 대리업체라고 하네요.착오가 있는거 같다면서 다시 확인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고 끊었어요..제 개인정보가 여기저기 .....

  • 3. 저는
    '25.2.25 2:28 PM (61.77.xxx.109)

    롯데카드 배달해준다고 님처럼 전화왔어요. 제가 인터넷 쇼핑을 많이해요. 하루라도 택배 박스가 안오면 해가 서쪽에서 뜨는 사람. 온라인쇼핑을 자제해야 되는데 그게 힘드네요.
    저야말로 위험노출 인자가 많아서 항상 조심에 조심해야돼요.

  • 4. ....
    '25.2.25 2:36 PM (39.7.xxx.226)

    작년말인가?
    키카오페이에서 고객 동의 없이 고객정보 일괄 중국 알리페이에 넘겼다고 나왔잖아요.
    그런 루트겠죠, 뭐.

  • 5. ........
    '25.2.25 2:37 PM (220.126.xxx.182)

    지마켓 11번ㄱ ㅏ옥션 이런곳 털린직 ㅏ언젠데
    그냥 어지간한 사람들 개인정보는 옛날옜적에 다 털린 거예요
    의미없어요

  • 6.
    '25.2.25 2:41 PM (59.10.xxx.58)

    우체국택배 현대카드
    똑같은 케이스로 지금 전화왔어요
    발급한적 없다하고 끊었어요.
    바로 차단

  • 7.
    '25.2.25 2:43 PM (49.170.xxx.60)

    저는 전화와서 아들 이름대면서 많이 다쳤다고해서 심장이 내려앉는줄ᆢ 카드배달온다는 전화도 받았구요 . 나쁜시키들 아이까지 이용하다니ᆢ

  • 8. 짱깨들이
    '25.2.25 2:47 PM (118.235.xxx.146)

    우리 전 국민주민번호 정보 갖고 있다잖아요 .

  • 9.
    '25.2.25 2:50 PM (110.14.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사례로 카드사 고객센터에 확인하니 요즘 성행하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이라고
    응대하지 말라더군요
    얼마 전 뉴스에도 나왔구요
    놀라운건 피해액이 이백억이 넘고
    60대 강남 여성이 가장 많은 피해를 봤답니다
    실제로 가짜 카드를 만들어 직접 배송도
    온다고 하니
    절대 본인이 직접 신청한 카드가 아니면
    전화끊고 원래 알고 있는
    카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직접 확인해야 해요
    거기서 알려주는 고객센터라는 번호로
    전화하는 순간 ,
    모든 금융기관과 금융정보원까지
    연락이 차단된다고 합니다
    이름 전번 생년월일 다 맞는데
    딱 주소만 틀려서 그 포인트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오발급 확인하라는데서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상, 길지만 펑소 카드 배송 전 확인전화랑
    너무 똑같아서 잠시 헷갈렸던 경험자입니다

  • 10. 제가
    '25.2.25 4:13 PM (14.138.xxx.159)

    최근에 카드교체하느라 새로 신청해서 발급받았는데요.
    절대 전화가 따로 안 오고 문자로 알려줘요.
    카드사번호로 문자가 오는데 언제 배송해드린다고 오고,
    카드배송정보조회링크도 첨부해서 옵니다.
    그 시간에 맞춰서 기다리면 카드아저씨가 오시는데, 이 분도 따로 전화안하세요.
    특히나 우체국택배는 카톡으로 언제 온다고 보내줘요.

    예전엔 카드발급되었다고 국외발신으로 보냈었는데, 이젠 전화로 직접 상대하나보네요.
    꼭 카드사 대표번호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 11. ..
    '25.2.25 5:47 PM (114.205.xxx.179)

    저는 ㅇㅇ카드 배송해준데요.
    그래서 덤덤하게 네 라고 대답했어오.
    그랬더니 상대가 누구씨인지 다시 확인하고
    카드 몇시에 배송 어쩌고하길래
    또 네 그러세요 했더니
    그냥 끊고 생각해보니 보이스피싱 같더라고요.
    그 와중에 내가 카드신청했나 고민 잠깐하고
    카드사 홈피 드가보니 뭐 없길래
    온다는시간 기다려봐도 감감 무소식.
    무튼 그랬어요.
    예전에 보이스피싱 전화받았을때
    감기 지독하게 걸려
    목소리가 힘들어할때
    경찰청 어쩌구 하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네 라고하니
    갑자기 곧 죽게생겼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라고 중국억양섞인 한국말로 얘기하고 끊대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42 회사 직원들 다 육아해요 ㅠㅠ ㅠㅠ 20:10:26 149
1797041 서울 글램핑 추천 20:08:41 38
1797040 제가 요즘 과자를 계속 먹긴 했는데.....이런 증상이.. 무섭 20:07:31 175
1797039 공취모인지 뭔지 얘네들 큰일 났어요. 출구전략이 없어요. 2 .. 20:04:52 303
1797038 저도 아래 아파트 비교해주세요 ..... 19:59:23 162
1797037 발가벗겨서 내쫒겼던 기억 12 ... 19:57:22 717
1797036 계엄 때 시민들 생각하면 판결 결과 속상하죠. 3 19:48:21 242
1797035 졸업생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이대통령 4 감동 ㅠㅠ 19:45:19 485
1797034 빗자루로 등 긁는 천재 소 2 깜놀 19:43:46 488
1797033 80대노인 죽도 잘 못드시는데 뭘 드리는게 좋을까요? 10 ㅇㅇ 19:41:52 579
1797032 이런 불장은 들어가야 하나요 관망해야 하나요? 10 ko 19:40:08 930
1797031 문재인 대통령때 김현미 유은혜 업적은???? 8 ㅇㅇ 19:38:23 351
1797030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하잖아 2 19:25:22 691
1797029 2000만원정도로 뭘 살까요? 3 주식 19:23:59 997
1797028 정청래, 윤석열 무기징역에 “55세면 사형 선고했나”…사법개혁·.. 4 점화시켜야죠.. 19:22:46 818
1797027 평균 주식에 넣어논 돈이 11 얼마 19:22:31 1,328
1797026 쳇gpt와 대화 딥토크 19:22:22 258
1797025 객관적으로..물어보겠습니다. 12 궁금 19:17:50 1,724
1797024 새우젓 냉동보관하면 병 옮겨야지요? 2 새우젓 19:08:16 589
1797023 재개발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31 ㅓㅗㅗㅗ 18:58:28 1,418
1797022 전세세입자인데 시스템에어컨 작동이상 수리비는 7 새봄 18:57:05 692
1797021 세상에 오른 주식중에하나가 18%를 넘었 10 네요 18:53:04 2,075
1797020 엄마가 혈액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10 원글 18:51:53 1,512
1797019 NCIS 보시던 분들 토니&지바 스핀오프 나온 거 보셨어.. 4 미드사랑 18:46:59 369
1797018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4 ㅇㅇ 18:46:05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