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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1명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세요?

애매하네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25-02-24 16:34:38

취미 친목 모임인데 1명이 나이는 어린 축인데 말로만 언니 선배님들 어쩌고 하지

좀 나대는 스타일이에요.

지금 1/3은 저 사람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1/3은 아무 생각 없고 - 모임 참석이 저조 - 

1/3은 눈치는 챘는데 자기네들이 직접 기분 나쁜 일이 확 있었던 게 아니라 그냥 좋은 게

좋다 하면서 지내요.

저는 좀 진작부터 빨간 불 들어왔던 사람이라 요주의 인물로 보고 적당히 거리두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떤 다른 멤버는 전혀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완전 열 받는 일이 있어서 이 사람과 지금

말도 안하는 상태에요.

저는 예민해서 이 사람 진짜 짜증났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잘 참고 넘어간 편이구요.

자기 싫어하는 줄 그 사람은 몰라요.

그냥 곁을 안 주고 형식상으로만 대하는데 그 다른 열 받았다는 멤버는 티를 내니까 

이제 다른 사람들도 다 안거죠.

그 비호감이랑 겉으로 잘 지내는 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뭐라고 말은 못하는 상황이에요.

지가 쫄리는 상황인 걸 아는지 다른 멤버들한테도 아슬아슬 발언 자주 했었는데 요즘 들어 갑자기 칭찬 릴레이 해대고 관리를 하시네요.

취미 모임이라 3개월에 한 번 정도 밥이나 술을 먹는데 쟤 때문에 마지막 모임을 걸렀어요.

솔직히 쟤만 아니면 저나 그 빡친 멤버도 나갔을 거구요.

쟤를 빼고 모임을 갖자니 다른 사람들이 이 눈치 저 눈치 봐야되는 상황이 될테고

이거 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모임 텀이 길어서 좀 있어봐야 알겠지만 저는 저 인간만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는 계속 잘 지내고 싶거든요. 그 빡쳤다는 멤버도 같은 생각이구요. 

걔가 알아서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IP : 220.118.xxx.6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4:38 PM (112.145.xxx.70)

    귀찮고 번거롭고
    취미모임에 괜히 열낼필요 있나요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쓰고 다니겟어요.

  • 2. ..
    '25.2.24 4:40 P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나가다가 마음가시는데로 결정해야하겠지만
    내마음이 그러면 더 괴롭죠

  • 3. 그쵸
    '25.2.24 4:40 PM (220.118.xxx.65)

    그냥 냅두고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있어야겠어요.
    나중에 다른 멤버들이 먼저 물어보면 그때 되서나 따로 만나던지 말던지 해야죠.

  • 4. 그게
    '25.2.24 4:41 PM (118.235.xxx.200)

    왕따 아닌가요?

  • 5. 그냥
    '25.2.24 4:42 PM (93.83.xxx.26)

    안나가면 됩니다.
    님이나 그 빡친멤버가 몸빵해주니까 그 사람들이 유한거지.
    님이랑 빡멤이 나가면 다른 멤버가 타깃이 되는데
    또 본인이 타깃이 되면 난리나는게 종특이라.

    그냥 안나가면 저절로 해결.

  • 6.
    '25.2.24 4:42 PM (211.114.xxx.77)

    3달에 한번 보는거고 여러사람이 모이는거고.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걸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두고보겠어요. 누군가가 나서서 찍어내진 못하는 상황인것 같고.
    그럼 스스로 실수해서 떨어져나갈때까지 그 사람은 조심하면서 지낼것 같아요.

  • 7. 그리고
    '25.2.24 4:43 PM (93.83.xxx.26)

    만나든지 말든지.

    던지 아님.

  • 8. 원글
    '25.2.24 4:43 PM (220.118.xxx.65)

    여기 저기 집적대고 나대는 게 심해서 이 모임에 안 낀 다른 시간대 사람들도 저 진상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죽어도 인싸이고 싶은 사람이라...... 왕따 안당하려고 기를 쓰겠죠.
    다른 눈치 본다는 사람들 심성이 넘 착해서 저 진상을 받아주고 있는 거구요.

  • 9. ddd
    '25.2.24 4:45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다른게 왕따가 아니고 이런게 왕따에요
    원인 제공 했으니 그럴 수 있다 이 논리요
    잘지내는 사람+아무생각없는 사람 하면
    절대 다수가 그 사람에게 불만이 없는건데요

    얘기를하세요
    이런이런 언행이 불쾌하다 조심해달라
    제일 해야될거를 안하고 빼버릴려고 하는게 왕따조장이에요.
    원글님 기분 모르는건 아니고 어떤 문제인지 느낌도 와요
    그치만 문제를 바로잡고 싶을 때는
    문제를 해결하려고해야지
    파괴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으로도 문제잖아요.

  • 10. 아놔~
    '25.2.24 4:46 PM (180.68.xxx.158)

    나이가 몇이신데,
    세상 하잘것없는 일에 감정낭비를?????
    원글이 한테 피해준거 있어요?
    재수없어도 냅둬야지,
    어쩌시려구요?

  • 11. 아니
    '25.2.24 4:46 PM (93.83.xxx.26)

    애도 아니고 저런걸 뭘 말해서 행동교정을 하나요?
    성인인데 지가 알아서 처신해야지.
    왕따는 무슨.

  • 12. ...
    '25.2.24 4:47 PM (142.118.xxx.19)

    분명한건 그 사람 나가면 다른 누군가(원글일 수도)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거예요.

  • 13.
    '25.2.24 4:52 PM (220.118.xxx.65)

    미치겠다
    나이 마흔 넘어서 이거 이거 고치라고 하면 고칠까요?
    절대 자긴 그런 의도 없었다 어쩌고 저쩌고 변명만 늘어댈 게 뻔해요.
    기억 안난다고 오리발도 잘도 내밀겠죠.
    저 사람이랑 그런 말 섞고 싶지도 않은데 중요한 건 저 진상이 나중에 합류해놓고 기존 잘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지가 대장 노릇하고 분탕질 하니까 그게 문제죠.
    학교가 됐든 회사가 됐든 어디서든 미운 털 박혔을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관종에 사람한테 집착하지요.
    왕따는 무슨????
    그냥 똥이라 피하고 싶을 뿐이에요.

  • 14.
    '25.2.24 4:53 PM (220.118.xxx.65)

    그냥 제가 피하고 다른 멤버들이 먼저 어떻게 하자고 얘기하면 그때나 따로 모이던지 해야겠어요.

  • 15. ...
    '25.2.24 5:10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알아서 빠져두면 좋은게
    저런 사람은 자기 빠져주길 바라는 낌새 감지하면
    더 악착같이 붙어 있으려고 할 걸요?
    그냥 님과 잘 맞는 몇 분만 연락해서 따로 만나시든지
    이도저도 힘들다면 님이 나오셔야죠.
    어느 모임이나 진상 한둘은 꼭 있죠.
    왕따라고 하는 분은 다 품으시나 봅니다만
    예를 들어 성격 이상하고 예의없고 이간질하는 인간들
    모임에서 배척당하는 건 당연한 거죠.

  • 16. ...
    '25.2.24 5:11 PM (218.51.xxx.95)

    알아서 빠져주면 좋겠지만
    저런 사람은 자기 빠져주길 바라는 낌새 감지하면
    더 악착같이 붙어 있으려고 할 걸요?
    그냥 님과 잘 맞는 몇 분만 연락해서 따로 만나시든지
    이도저도 힘들다면 님이 나오셔야죠.
    어느 모임이나 진상 한둘은 꼭 있죠.
    왕따라고 하는 분은 다 품으시나 봅니다만
    예를 들어 성격 이상하고 예의없고 이간질하는 인간들
    모임에서 배척당하는 건 당연한 거죠.

  • 17. ㅇㅅ
    '25.2.24 5:42 PM (211.234.xxx.238)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 도태 되겠죠

  • 18. 미치겠다
    '25.2.24 6:04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그 싫은 한명이 저에게 집착해서 난감해요.
    정말 왜 내가 이 모임에 들어가서 고생인지.
    아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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