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일 꼬박 밥해줬는데… 공부 안도와준다고 다른 엄마들은 안그런대요

후하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25-02-23 16:26:29

토 아침 샌드위치 점심 부대찌개 저녁 계란밥

간식은 밀크티랑 쿠키주고

일 아침 하이라이스랑 돈까스

점심 김치볶음밥이랑 계란후라이 해주고

간식은 딸기랑 우유아이스크림

저녁 수육이랑 된찌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이불도 다 세탁하고 건조기 돌림)

 

자기 학원 시험 도와달래서 엄마 쉬고싶어 너가 혼자 하랬더니 다른 엄마들은 공부 도와달래면 다 해준다고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화내는데요. 

 

다 도와주나요 다른 엄마들은??? 주말에 저도 쉬어야 되는데...

 

 

IP : 114.206.xxx.1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2.23 4:27 PM (223.38.xxx.93)

    뭘 저렇게 많이 먹어요.

  • 2. 애들이야
    '25.2.23 4:29 PM (219.255.xxx.120)

    엄마가 밥해주는거야 기본이라고 생각하죠 머

  • 3. ㅇㅇ
    '25.2.23 4:30 PM (73.109.xxx.43)

    다 할 수 없으니 공부를 도와주고 밥은 적당히 하세요

  • 4. Hh
    '25.2.23 4:37 PM (118.235.xxx.98)

    싹수가 틀렸네요. 공부를 지가 해야지 무슨 엄마더러 도와달래요. 이렇게 공부에 끌려다니면 공부가 벼슬인지알고 공부로 위세부리고 안되면 부모탓 하는거에요. 도와주면 고마운거죠. 전 시간없을때 객관식 답 불러주는거..그것도 요청시만 해줬어요.

  • 5. 저라면
    '25.2.23 4:39 PM (219.255.xxx.120)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줍니다
    고딩되니 이건 머...

  • 6. ㅇㅇ
    '25.2.23 4:58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차라리 밥 대충 차려주고
    애가 요구하는 거 해주세요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거 안 해준 것을 크게 기억하지
    요구하지 않았는데 해준 건 기억을 못해요

    또 한편으로는 상대가 원하는 거 해주는 게 사랑이지
    내가 주고싶은 것만 주고 상대가 원하는 건 거절하면
    그건 자기를 위한 사랑이지 상대를 위한 건 아닌 게 되잖아요

  • 7. 근데
    '25.2.23 5:03 PM (175.214.xxx.36)

    중고등이면 엄마가 공부 도와줄게 뭐가있으려나요~~?

  • 8. mmmm
    '25.2.23 5:12 PM (211.168.xxx.194)

    도와주지요
    답을 불러주는거나
    문제지 분철해주는거나 제본해주는거라도
    아이가 공부관련해서 해달라는건 그때그때 해주어요
    밥이야 우리 엄마들 생각엔 정성 듬뿍 들어간 집밥 먹이고 싶지만
    한두끼 배달시켜주어도 괜찮으니까요

  • 9. ..
    '25.2.23 5:14 PM (119.149.xxx.28)

    저희는 밥은 대충이고
    공부는 도와줍니다

  • 10. ...
    '25.2.23 5:22 PM (211.234.xxx.170)

    저 정도가 많이 먹은건가요....;;
    저희집은 남편이 매끼가 굳이 저렇게 싶을 정도로 아침부터 고기 구워먹이는 집인데요..
    진짜 밥밖에 몰라요 ㅋㅋㅋ 그래서 나머지 마음관리나 다른건 제가 해요--;; 부모들도 자기가 해주고 싶은 거에만 치우치는 면이 있어요.

  • 11. ..
    '25.2.23 5:45 PM (211.234.xxx.12)

    대강대강 밀키트 냉동식품 섞어먹고
    해달라는걸 해주세요

  • 12. ㅇㅇ
    '25.2.23 6:23 PM (118.222.xxx.75)

    밥 간단하게 드시거나 시켜드시고 아이공부 도와주세요. 요리하는데 에너지 다 쓰셔도 못도와주신건데 주말엔 좀 쉬면서 아이공부 도와주세요. 가르치는거 아니고 그냥 맞는지 안맞는지 정도 아닌가요? 저도 주말엔 애들이랑 같이 영단어 외워요.

  • 13. 근데
    '25.2.23 6:28 PM (119.56.xxx.123)

    아이가 몇학년인건지요.. 초등저학년이면 그럴수도있겠다싶은데 그 이상이라면 좀...

  • 14. 옴마나
    '25.2.23 7:50 PM (125.189.xxx.41)

    저같으면 놀라 후다닥 가서 도와주겠어요.
    울아들은 초등 고학년이후
    절대 그런법이 없어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78 알바 삥뜯은 청주백다방 점주 변호 법무법인 프런티어 논란 1 ... 08:27:10 86
1803477 베리쉬 or 안다르 속옷 입어보신분 지금에 08:23:10 50
1803476 주식 프리장 출발이 좋네요 5 에고 08:20:34 357
1803475 극세사행주 완전 별로네요 ㅠㅠ 10 ㅇㅇ 08:13:55 478
1803474 우리나라 기초수급자 2 궁금이 08:11:27 446
1803473 올리브오일 선물 골라주세요 ~ 2 .. 07:50:15 316
1803472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8 .. 07:35:56 1,990
1803471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8 반품과정도 .. 07:21:48 1,664
1803470 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 3 자업자득 07:10:23 417
1803469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6 저널리스트 07:04:37 1,794
1803468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06:58:32 229
1803467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35 ㅂㄱ 06:57:47 2,555
1803466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3 우주마미 06:47:33 1,076
1803465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1 악뮤 06:46:39 1,774
1803464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5 드림키퍼 06:26:47 4,486
1803463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6 . . 06:02:12 1,341
1803462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05:24:51 1,832
1803461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43 ........ 02:48:39 6,258
1803460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4 ㅇㅇ 02:04:34 4,027
1803459 샘물교회 2탄인가요? 13 아이 c 01:49:59 3,959
1803458 청국장에 스팸이나 소세지를 넣는다면 4 ㅇㅇㅇ 01:42:48 1,061
1803457 이혼숙려 동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01:33:05 2,895
1803456 유튜버 썸머썸머 이혼했네요. 6 01:19:15 4,888
1803455 텐프로랑 동거한 개그맨 알아요 17 개그맨 01:12:21 11,400
1803454 가수콘서트에 망원경 ? 8 ........ 01:00:53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