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인스타나 블로그 보시나요?

플럼스카페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25-02-18 16:59:48

큰애가 처음 해외여행을 가서는 영상통화도 걸고 사진도 막 보내고 그러더니 요즘은 그냥 생존 신고 정도만 하네요. 

그래서 인스타 계정만 겨우 있는 제가 사실 애들 인스타 안 보는데 어쩌다 딸 친구가 친추로 떠서 그걸 눌렀다가 블로그랑 인스타를 알게 됐어요.

여전히 인스타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본 건 어찌 아는 건가요?

블로그를 몰래 보고 있어요. 애가 되게 지적이고(집에선 절대 안 그래 보임) 클래식 마니아에(조성진 본다고 알바해서 뉴욕 간 아이) 집에선 다이어트 중인데 인턴중인 연구소에서 먹은 과자 사진은 왜 그렇게 많은지.... , 엄마 아빠를 우리집 커플로 표현하고 있었음. 

엄마한테 많은 여행 후기를 쏟아냈던지라 귀에 피가 나게 들었던, 보다보면 아 그게 이거구만... 하는 사진들.

오늘도 딸 생각 나서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 글에, 남동생들에 대해 쓴

 

 

싫어하는데 좋아하고 내가 더 잘나야 하는데 그렇다고 쟤가 못나 보이는 건 견딜 수 없고

 

아이고야.... 출국 전날까지 박터지게 싸웠는데 동생 재수 추합하여 같이 기뻐하던 아이가 생각나 웃었네요. 

 

마무리가 어렵네요. 쩝...

다 큰 아이 블로그 이렇게 봐도 되나요? 

IP : 59.9.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5.2.18 5:00 PM (220.93.xxx.38)

    들키지 마세요.............;;;;

  • 2. 한번도
    '25.2.18 5:03 PM (118.235.xxx.161)

    본적없어요..

  • 3. ……
    '25.2.18 5:04 PM (118.235.xxx.78)

    ㅋㅋ 우리집 커플이라니 시크하고 귀엽네요
    들키는 순간 차단이죠
    스토리보면 기록남아요

  • 4.
    '25.2.18 5:04 PM (58.140.xxx.20)

    절대 안봐요

  • 5. kk 11
    '25.2.18 5:04 PM (125.142.xxx.239)

    아뇨 아마 안할걸요

  • 6. ㅇㅇ
    '25.2.18 5:07 PM (110.70.xxx.2)

    우리딸은 스토리만 가끔 올려서 ㅎㅎ 제가 보는거 알긴 알아요

  • 7. 플럼스카페
    '25.2.18 5:27 PM (59.9.xxx.94)

    인스타는 뭔가 들킨 거 같아요. 갑자기 사진이 안 보이던데 그럼 차단 당한건가봐요. ㅠㅠ
    블로그는 확실히 본 줄 몰라요.
    제 블로그는 다 본 거 같아요. - -
    안 보시는 분들이 더 많네요. 저도 딱 3번 봤는데 참아야 겠어요.

  • 8. 디엠
    '25.2.18 5:33 PM (182.230.xxx.61)

    디엠을 보내서 가끔 들어가서 봅니다
    안보여주고 싶은건 또 다로 관리해서 별 문제 없어요

  • 9. 저도
    '25.2.18 5: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한번도 본적 없어요
    아이에게 한번 물어봤는데 부담스러워 하는듯 해서요
    인스타는 쇼 라고 ㅎㅎㅎㅎ
    그거 정직한거 아니니 안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요

  • 10. 떨어져있고
    '25.2.18 5:58 PM (14.51.xxx.134)

    카톡도 잘 안봐서 저는 인스타 잘 보는데요
    애들이 맞팔을 순순히 해주더라고요

  • 11. 보고싶지만
    '25.2.18 6:31 PM (116.32.xxx.155)

    들키는 순간 차단22

  • 12.
    '25.2.18 7:55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그만 봐요
    블로그도 다 알아요

  • 13.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8 10:32 PM (116.43.xxx.7)

    바꿔 생각해봐도

    너무 싫을 거 같아서 ..안 갑니다..

    내가 고등학생인데 친정 엄마가 내 블로그와 내 인스타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윽 싫어요..

  • 14. 플럼스카페
    '25.2.22 12:08 PM (1.240.xxx.197)

    고딩은 아니고 대학생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싫을 거 같아 이제 안 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5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쌔하다 13:58:44 174
1808624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4 ㅡㅡ 13:56:39 249
1808623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 오호 13:54:06 423
180862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9 주식 13:45:45 797
1808621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2 /// 13:45:31 275
1808620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 . 13:44:41 211
1808619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358
1808618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69
1808617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771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2 ㅇㅇㅇ 13:38:47 236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861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8 0000 13:33:37 1,105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601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95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241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178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8 은하수 13:19:05 1,300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4 13:17:41 1,671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47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660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289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0 .. 13:04:31 659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433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6 123 12:52:27 717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5 시어머니 12:51:37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