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 "최악은 못생기고 키 작은 남자지"

[음..]

요즘 연애프로그램을 봐도

거기서 매칭 시켜주는 전문자들이

항~~~~~~~~상 주장하는 것이

남자, 여자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외모다

 

이거죠.

 

특히 남자들에게는 여자의 외모가

거의 대부분이죠.

 

여자들은 남자 외모 본다고 하면 골빈 여자다~ 라고 하면서

비난을 받고

못생긴 남자들과 그 가족들의 집요한 가스라이팅에 의해서

남자는 외모보다 능력이다~

돈이 최고다~

이러면서 

외모를 보는 것을 철~저하게 막았죠.

 

하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피지컬에 끌릴 수 밖에 없죠.

 

일단 피지컬에 끌려야 성적인 감정이 생기거든요.

 

능력이 어마어마해고

피지컬에 끌리지 않으면

성적인 감정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거죠.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도

"인생은 미인대회가 아니다. 못생긴 사람들 중에 훌륭한 사람도 있다.

내가 혐오하는 건 추잡하면서도 못생긴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최악은 못생기고 키 작은 남자다.

여자는 키가 작아도 되지만 남자는 무조건 커야 한다.

키 작은 남자들은 자신이 키 작다는 사실을 평생 떨쳐내지 못한다.

키 작은 남자는 비열하고 널 죽이고 싶어 한다."

 

이렇게 말했죠.

 

 

동서양이 다~~~똑같다는 거죠.

 

키 작은 남자는

여자에게 성적인 호감을 전~~~혀 불러 일으킬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그 키작은 남자를 결혼 시키기 위해서

작은 고추가 맵다~

키 작은 남자가 능력이 좋다~

키 작은 남자가 성실하다~

키 작은 남자가~~~~~~이러면서

합리화를 해도

그 내면에 들어있는 피지컬에 대한 열등의식을

잠재울 수 없다는 거죠.

 

 

여자들 외모를 가지고 

매일매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주름이 있니 없니~ 피부가 쳐졌니 아니니

살이 쪘니 아니니

이런거 품평할 것이 아니라

 

그냥 잘생긴 남자의 유전자를 받아서

자식을 낳은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거라고 봅니다.

 

이 외모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줄어 들면 들 수록

사회가 건강해 지는거니까요.

 

이걸 여자들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들은 잘생긴 유전자를 최우선으로 봐야 한다는

교육을 어릴 때부터 주입을 시켜야 하고

남자를 볼 때 외모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꼭~인식시켜야 할 듯합니다.

 

외모는 인성이니까요.

 

[읽은 내 시간이]

아깝다.
키 작은 나폴레옹이 키크고 잘생기기까지한 연쇄살인범 테드번디 하고
비교할 가치도 없고
인간은 교배만을 위한동물이 아니며
지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고
정신이 뒤틀린 범죄자 같은 인간하고는 아무리 잘 생겼고 키커도 그의 먹이감이 될 뿐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개풀뜯는소리]

개소라가 길다
작아봐도 이메다아래
커봐도 이메다아래
도토리주제들에 개소리가 왜케 길어
어디서 궤변 나불거리며 졸라 당당해
미친거냐???

[..........]

바로 당신이네 칼!~키 작고 못생겼던데

[...]

키 크면 뭐하나
정신이 난쟁이 똥자루인것을

[성형 공화국]

한국에 미인도 아주 희귀해요
그래서 고시 3관왕이라고 하잖아요

한국이 왜 성형 공화국이겠어요

의느님 손길에 맡겨야죠
성형빨이잖아요
여자는 화장빨도 큰 몫하구요

한국 여자들 가슴도 작잖아요
오죽하면 가슴 확대수술 받는 여자들이 많겠어요

몸매 좋은 한국여자들이 아주 드물어요

[못생긴 여자들]

못생긴 여자들은 대체로 성격도 안 좋잖아요
열등감 심하구요

못생긴 여자들은 뭐 괜찮은줄 아나봐요ㅋ

잘생긴 남자가 못난 여자 만나서
아이가 못난 여자 닮으면 어쩌냐구요ㅜㅜ
남자 외모만 유전되는 줄 착각하나 보네요

성형한 여자 만나서 성형전 여자 얼굴 닮으면 어쩌냐구요ㅜㅜ
여자쪽 리스크는 어쩌냐구요

[어이없네]

키 작은 남자는 비열하고 널 죽이고 싶어 한다?면
일본,한국의 대다수 남자들은 비열하고 게다가 잠재적살인자들로 득실 득실하겠네요?
팻션 디자이너업계가 외모지상주의가 심한건 아는데
저건 좀...너무 나갔네!
칼 라거펠트가 엄청 또라이긴한데..
유명인이 말하면 그게 정답이고 진리인것처럼
받아들이는것이 문제.
원글은 키만 큰,다른건 아무 상관없는 남자 만아세요. 이미 결혼했다면 키만 큰 남편이라 좋으시겠...?

[ㅎㅎㅎ]

못 생기고 키 작은데 돈은 많은 남자가 짝없고 혼자인 걸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심지어 못 생기고 키 작고 심지어 금치산자인데
집에 아주 돈이 많으니 명문대 나온 여자가 며느리로 옵디다.

여자가 부양을 남자책임으로 돌리지 않으면
무능력하지만 잘 생긴 유전자가 우성으로 인식될 날이 올 거에요.

[음..]

남자들은 여자 외모로 여자를 차별하고 무시하고 그렇게 해도
여자들은 정말 착해서 인지
남자들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남자들을 이해해 보려고 상담도 받으러 다니는 현실이죠.

사실
남자들은 단순 간단 한데 말이죠.

그냥 이쁜 여자 좋아하고
이쁜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돈쓰고

그리고 이쁘니까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거든요.

이게 본질이거든요.

[음..]

본질이니까 어쩌라고~할 수 있겠지만
이 본질을 깨닫고 작고 못생긴 남자에게는
그냥 작고 못생겼다~라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고 못생겼는데
능력이 좋다~책임감이 강하다
착하다
작은 고추가 맵다~이러면서
합리화 할 필요가 없고
객관적으로 말 해주고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는 거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니까
자꾸 이쁜 여자들만 보고 지들 보기에 이쁘지 않는 여자들은
차별하고 욕하고 그 여자들이 자기들에게 비난을 하면
못 참고 폭력 휘두르는 거죠.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이 키 작고 못생겼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면
그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서 노력이라도 하는데
여자들이 작아도 귀엽다~~이러면서 자꾸 허황된 말을 해 주니까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지경에 이른거죠.

자기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은 정말
정신건강에 좋거든요.

[ㅌㅌ]

자기 비하네..
칼 라거펠트가 키가 작아요 ㅎㅎ
게다가 못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