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경호는 내란죄 윤석열과 동급이네요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5-02-12 14:11:42

우원식에게     국회의결을  한시간  반을

기달려달라고  했데요

그래서  그  급박한   상황에도  우원식이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삼을까봐    기다린거래요

민주당과   국민들   새까맣게  속타들어갈때

계엄해제  못하게   하려고    숨어서   저런짓까지   했다니  

쳐죽이놈들

 

혹시  그날의   얘기가  궁금하신분들은  겸공    이재명   인터뷰편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재미있고   슬퍼요

 

깨어있는    우리 국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

 

 

IP : 59.1.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ㄱ
    '25.2.12 2:12 PM (112.160.xxx.43)

    나쁜 ㅅㄲ. 추경호 쥐 닮았어요

  • 2. 내란 빨갱이
    '25.2.12 2:15 PM (1.177.xxx.84)

    내란 공범이죠. 요즘 어디 숨어 있는지 조용.....

  • 3. ..
    '25.2.12 2:22 PM (114.207.xxx.188) - 삭제된댓글

    일본한테 우리나라 팔아먹은 놈 같이 생겼어요.

  • 4. ㅎㅎㅎ
    '25.2.12 2:23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 숨죽이고 있잖아요 김태효랑

  • 5. 저는
    '25.2.12 2:36 PM (1.224.xxx.182)

    지금은 시간이 흐르고 너무 많은 관련인물들이 쏟아져나와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긴한데..
    12월 3일, 4일, 5일, 6일..그 사이에는 긴장감이 굉장히 컸어요. 그리고 드러났던 인물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해서 그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예민하게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때 추경호는 반드시 관련되어있고 이 사람은 매국노같은.. 자기 안위만을 위해 나라꼴이 무너지든 말든 상관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던 부분이
    계엄 당일에 사우나 갔다오고 머리 이발까지 깔끔하게 했다는것(광화문 단골 이발사가 증언. 대통령과 좋은 자리있다고했음)
    그리고 계엄해제된 후 다음 날 나라잃은표정으로 나타난 점
    (계엄 당시 표결방해하려고 한 흔적도 너무 많았고요)
    근데 국민의 힘 당론이라며 윤석열 편에 서겠다 회의하고 나서 진짜 세상 밝게 나와서 인터뷰 한 점(휴~나는 이제 살았다는 표정이었어요. 지금 웃음이 나올 상황이 아닌데 기자들앞에서 웃는거 보고 저 인간은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한동훈이 윤석열 김건희가 자기 죽이려고 했다는거 알고 열받아서 방방 뛸때였는데..국힘 당론 회의하고나오더니 웃더라고요. 본인은 일단 살 길 찾았다는듯이..
    근데 그 후 너무 많은 일들이 분 단위로 드러나니 추경호 묻혔어요.
    저 다 기억해요. 저것들은 인간 아닙니다. 공직에 있으면 절대 안되는 부류..

  • 6. 그래서
    '25.2.12 2:49 PM (61.73.xxx.75)

    내내 숨어다닌거죠 최상목같은 기재부출신 쫄보색히들

  • 7. ditto
    '25.2.12 3:16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12.3일 이후 한시도 잊어본 적 없는 인간이 추경호예요 추경호는 동료 국회의원들이 군인들에게 끌러나가길 바라며 시간을 번거잖아요 이게 제일 악질임

  • 8. ..
    '25.2.12 4:06 PM (118.235.xxx.230)

    추경호땜에 기다려준건 아니고 안건이 제대로 올라오는걸 기다린거예요
    추경호기다렸으면 계엄군 쳐들어갔죠

  • 9. 추경호가
    '25.2.12 4:17 PM (59.1.xxx.109)

    기다려 달래서 혹여 법적 책임 생길까봐 기다릴수밖에 없었다는건 팩트

  • 10. 불법으로
    '25.2.12 5:35 PM (117.111.xxx.230)

    취득한 돈
    너무 소듕해

  • 11. ㄴ맞충법이나
    '25.2.12 6:07 PM (59.1.xxx.109)

    바로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405 자식에 대한 기대와 객관성 16 2025/11/25 3,103
1776404 게시판 글쓰기 저장기능있었음 좋겠어요 1 ㅇㅇ 2025/11/25 193
1776403 이미연 최근 모습 영상 47 고급스럽게 2025/11/25 14,782
1776402 역시 인테리어는 턴키죠 10 ... 2025/11/25 3,046
1776401 노인도우미 8 a 2025/11/25 2,422
1776400 이순재님 어디가 편찮으셔서 돌아가신건가요? 42 ... 2025/11/25 13,016
1776399 ‘성희롱’ 경기도의원이 지방의회 대표해 중동 방문?… “‘톱’급.. 1 ㅇㅇ 2025/11/25 398
1776398 [단독]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qu.. 11 국정농단하고.. 2025/11/25 3,709
1776397 스마일라식 보통 통증이 어느정도 인가요? 8 ㅇㅇ 2025/11/25 706
1776396 밥통 카스테라 만들었어요. 4 ㅂㅌ 2025/11/25 2,024
1776395 한강버스 중대사고 비상대응: 언론을 피해야 하며...현장을 떠나.. 4 ㅇㅇ 2025/11/25 950
1776394 어묵 하면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맛있는거 같아요. 4 어묵 2025/11/25 1,440
1776393 한살림젓갈 품절이네요 9 dd 2025/11/25 2,148
1776392 중3아이 겨울방학에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2 중3엄마 2025/11/25 712
1776391 윤정부때도 돈 많이 풀었어요. 39 환율 2025/11/25 2,160
1776390 이틀 전에 담근 김치 풀어서 덧소금 뿌릴까요? 7 로로 2025/11/25 675
1776389 요새 부동산 시장 어때요? 5 .... 2025/11/25 1,745
1776388 법원행정처장, 김용현 변호인들 '법정모욕·명예훼손' 고발 8 산으로간다 2025/11/25 1,021
1776387 온라인쇼핑 구매를 자꾸 부탁하려는 옆집할머니 6 ... 2025/11/25 2,667
1776386 서울 월세 정말 올랐나요? 11 .. 2025/11/25 1,983
1776385 그냥 반찬가게를 갈 껄 그랬다... 13 난역시.. 2025/11/25 5,166
1776384 최상목 방지법 발의(쇼츠)...최혁진의원 발의 2 ㅇㅇ 2025/11/25 646
1776383 주단태 역 엄기준 뮤지컬 보신 분 5 . 2025/11/25 897
1776382 왜 하프 기장이 안어울릴까요 4 바구니 2025/11/25 980
1776381 쏜리서치 투퍼데이 종합비타민 냉장고에보관해야하나요? ... 2025/11/25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