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장례식비 어떻게 나누나요?

...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25-02-11 22:13:17

시부모 두분다 병원에 계신지 5년 되가요.

최근 시어머니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현실적인 문제를 미리 생각해놔야 해서 문의 드려요.

손아래 시누이들은 병원비부터 생활비까지 나몰라라 하고 한달에 10만원씩만 내요.

형편은 다들 저희보다 훨씬 나은데 돈 10만원에 벌벌 떨어요.

두분 병수발 위해 커리어 버리고  시가 근처로 이사와 주변에 아는 사람이라곤 직장 동료들 뿐인 남편은 시누이들과 감정의 골이 깊어요.

저도 더이상 시누이들과는 대화가 안되서 번호 차단한지 오래고 장례식장에서나 보게될것 같아요

2년전 친정아버지 장례식을 치뤘는데

형제들에 따라 조문객 수가 극명하게 차이가 나고 조의금 액수차이가 상당했지만  명단은 따로 챙기고 들어온 조의금에서 장례비 계산하고  남은돈 일부는 형편 안좋은 형제와 친정 엄마에게 주고  조문객수 많은 형제에게 나머지를 줬어요. 개인별 계좌로 들어온건 각자 알아서 하구요.  그게 맞는건지 모르지만 일단 맏이인 언니가 언니네 시가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추진하니 형제들도 별말 없이 따르더군요. 

 

장례후 남편이 말하길 객관적으로 보자면

조문객수 가장 많은 00이가 양보하고 처형이

진두지휘 해서 조용히 치뤘지 내동생들 같았으면 싸움 났을거라고......어쨌든 처가식구들은  평소엔  너무  데면데면한데  무슨일 생기면 그 끝은 훈훈한 면이 있다고...

어쨌든

장례식 비용을 어떻게 나누셨나요?

 

 

 

IP : 222.100.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1 10:1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식대를 제외한 장례비는 1/n
    식대는 현장 조의금 들어온 금액 비율대로 식대계산

  • 2. 또로로로롱
    '25.2.11 10:21 PM (218.155.xxx.132)

    1/n
    본인 앞으로 들어온 조의금은 본인이 챙겨가야죠.

  • 3. ㅇㅇ
    '25.2.11 10:24 PM (49.168.xxx.114)

    몇년전 아주버님 장례식
    저희남편이랑 막내서방님 앞으로 조문객이 많았어요
    들어온돈으로 장례비 지불하고 남는돈 전액
    형님 ㅡ 아주버님 배우자
    에게 전액 전달했습니다
    고맙다는 소리 못듣고 당연하다는듯 그냥 가지시면서
    다 정리하고 형님댁가서 저녁 시켰는데 그 많은 현금을 들고도 배달음식 계산을 안하셔서 저희가 계산했네요~~
    조용할려면 누군가의 큰 양보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 4. ㅇㅇ
    '25.2.11 10:25 PM (125.130.xxx.146)

    조문객수 가장 많은 00이가 양보하고
    ㅡㅡ
    이게 조용히 치르는데 제일 컸죠

    1/n
    본인 앞으로 들어온 조의금은 본인이 챙겨가야죠..222

  • 5. ...
    '25.2.11 10:25 PM (218.144.xxx.118)

    친정은 세자매
    들어온 조의금서 장례비 다 치루고 저희는 계좌로 들어온 금액도 빈병투에 각자 이름 쓰고 금액 쓰고 금액 합계, 그 금액을 찾아서 주관하는 형제에게 우선 줬어요.
    ㅡ 양심의 문제죠. 계좌를 서로 다 볼 수는 없으니까요.
    상조회사에 가입한 형제도 그 금액 다시 돌려주고 남은 금액에서 대강 비율로 봐서 비슷하길래 일정 금액씩 똑같이 나눠주고 ㅡ 예를 들어 세자매×2 (부부 부조금 들어왔으니까요).
    나머지는 친정 엄마 계좌로 넣었어요.

    시가는
    장남인 남편이 다 주관.
    장례비 다 치르고 어머니 다 드렸습니다.
    ㅡ 장남인 남편앞으로 제일 많이 조의금이 들어왔어서 별말들이 없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머니가 정정하셔서 49제도 비용등 쓰시라고 남편이 단독 결정했습니다.

  • 6. . . .
    '25.2.11 10:26 PM (218.155.xxx.169)

    시어머니 상에 저희 조문객이 월등이 많았어요
    ㅣ/n했은때 다른 형제들은 그 금액 이하로 조의금이 들어 왔어요 3명의 딸들은 거의 조의금이 안들어 왔어요
    모든 비용 제외하고 6명의 형제들에게 오십씩 줬어요
    그게 10년전이네요

  • 7. 깔끔하게는
    '25.2.11 10:27 PM (218.48.xxx.143)

    부조금 들어온 비율대로 장례비와 식대 비용지불하고 남은 돈도 비율대로 나눠가져야 합니다.
    장례비 1/n 이 아니더라구요.
    변호사가 그렇게 얘기해주더라구요.

  • 8. ㅇㅇ
    '25.2.11 10:28 PM (125.130.xxx.146)

    제주도는 조문객이 찾아온 사람에게 바로 전달한다고 해요.
    시부모와 자식이 같이 살아도 부엌은 따로 사용하는 것 등
    제주도가 합리적인 부분이 있어요

  • 9. ㅇㅇ
    '25.2.11 10:33 PM (125.130.xxx.146)

    부조금 들어온 비율대로 장례비와 식대 비용지불하고 남은 돈도 비율대로 나눠가져야 합니다.
    장례비 1/n 이 아니더라구요.
    변호사가 그렇게 얘기해주더라구요.
    ㅡㅡㅡ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이게 맞겠네요..
    부조금 적게 들어오는 당사자 형편이 안좋을 수도 있으니..

  • 10. ㅇㅇ
    '25.2.11 10:52 PM (14.32.xxx.242)

    장례비 똑같이.니누고 식대는 손님 비율로 나누먄 공평하지 않나요?

  • 11.
    '25.2.11 11:06 PM (116.37.xxx.236)

    연말에 장례 치렀는데 손윗시누가 다 내셨네요. 저희한테 온 조의금은 다 주셨고요. 상속계좌에서 장례비용 인출해 갔었는데 나중에 상속세에 보태 내라고 그것도 돌려주셨어요.

  • 12. 많이
    '25.2.11 11:07 PM (118.235.xxx.212)

    들어온사람이 적게 들어온 사람에게 나눠주고 양보하는데
    사이 나쁠리 있겠어요? 그걸 지켜보고 아무말 안한 배우자 공이 천프로 같은데요

  • 13. ..
    '25.2.11 11:23 PM (221.148.xxx.19)

    어짜피 상속세 낼꺼 장례비용은 돌아가신 분 카드로 계산했고
    부의금은 각자 가졌어요
    자기 빚인데 자기가 챙겨야죠

  • 14. ....
    '25.2.12 12:17 AM (39.7.xxx.88)

    장례비 내고 남은건 많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나눠줬어요 남편은 형들이 알아서 다 써라 그랬는데 우리 다음으로 많이 들어온 형이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돌려 받았어요

  • 15.
    '25.2.12 12:27 AM (112.146.xxx.161)

    각자 손님들이 올텐데 장례 끝나고 그건 각자 몫으로 가지고 장례비용 총액에서 1/n합니다
    그게 제일 깔끔하더군요 더 낸다 덜낸다 내손님 많이 왔다 할거 없이요

  • 16. 저희는
    '25.2.12 6:45 AM (118.235.xxx.185)

    장례비용 치르고 남은 돈 4형제가 똑같이 나눴어요.
    대기업 다니던 우리남편이 제일 많이 들어왔지만
    그런거 안따지고 나눠 조용히 지나갔어요.
    봉투 한두개 받은 형제도 있었어요.
    퇴직한지 몇년 지났지만 저희는 아직도 경조사비
    열심히 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95 막상 늙어도 용변 처리 못할정도 이신분들은 드물죠? 8 11:02:39 626
1793694 이런 스텐도마 써보신분? 4 궁금 10:55:19 254
1793693 전 제가 불안장애, 우울증약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흠냐 10:54:38 322
1793692 누룽지 간식 ㅅㅇ 10:50:56 148
1793691 제가 대학을 나오긴 한건가요? 13 10:49:47 1,219
1793690 교정중 치근흡수 3 리모모 10:47:57 232
1793689 남의집 사정을 본인이 겪어보지못했다고??ㅜ 4 쉽게 말씀하.. 10:46:09 523
1793688 중등 고등 입학하는 아이들 반분리 요청하세요!!! 4 ..... 10:44:48 470
1793687 쯔양 글 댓글 12 ㅡㅡ 10:37:20 1,441
1793686 언제 죽어도 자연스러운 나이 23 10:37:05 1,628
1793685 강득구는 사면 건의해서 그렇게 욕먹었는데 14 의리 10:35:24 363
1793684 민주당 내부 총질로 국힘당이 어부지리 되게 생겼네요 25 …. 10:34:41 418
1793683 수지 초입마을 분담금이 3.5억? 6 .. 10:33:36 742
1793682 공천권 싸움? 당원국민 vs 김민석 5 그런거니? 10:30:31 191
1793681 세탁시 세탁기에 물티슈 넣나요? 6 물티슈 10:27:19 808
1793680 정신적으로 힘든일 중 2 ㅗㅎㅎㄹ 10:24:10 729
1793679 초등아이 숨차는 증상 9 ㅇㅇ 10:20:32 515
1793678 박근혜는 왜 가세연에 돈빌렸을까요? 7 ㅇㅇ 10:18:02 1,092
1793677 etf 도 isa 계좌에 담나요? 2 헷갈림 10:17:34 556
1793676 나잇살이 진짜 있네요 ㅠㅠ 8 10:15:01 1,297
1793675 이화영 변호사의 전주철 특검 후보 추천에 대한 입장 10 10:12:59 463
1793674 자당을 공격해서 인지도 얻는 의원들 당원들이 어떻게 했더라 8 못할 10:01:09 252
1793673 “조국, ‘반이재명’ 낙인 시도에 대해 경고” 15 분열조장경고.. 09:56:55 833
1793672 최고위원 이성윤 sns 거짓말이었네요 32 역시 09:54:08 1,803
1793671 울쎄라 효과는 언제 보이나요? 6 .. 09:54:02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