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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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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편이라우깨질데로 깨진사이인데

,,,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25-02-10 12:30:45

같은집에서 대화일체 없고요

각자 할일만 해요 그간 맞벌이하면서 저 혼자 종종 거리며 사느라 이인간이 검은속을 몰랐어요

어쩌다 잘해주는건 본인 잠자리 식사 효도 이 세개만응 윌한거 였고 저에 대한 사랑 1은 없고요

그 장단에 맞추다가 이제야 제가 정신이 들었는데 문제는 사춘기 딸이 이혼을 원치 않아요

저는 저 나름대로 어이에게 최선은 다 하지만 물론 엄청난 결핍이 아이에게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 항상 미안해요

하지만 참고 실기엔 제가 너무 힘드네요ㅠ 당장 재산분할이라든지 이런거 따지자니 머리 아프고 하니 이대로 살긴 하는데 답답하고 내내 우울감이 심해지네요

IP : 123.143.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이
    '25.2.10 12:43 PM (123.212.xxx.149)

    딸이 사춘기면 몇살일까요?
    남편은 이혼을 원할까요?
    어느정도로 힘드신지 몰라 답이 될진 모르겠지만
    별거나 주말부부처럼 최대한 접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아이 성인되면 이혼하는건 어떨지요.

  • 2. 참어려워요
    '25.2.10 12:59 PM (222.111.xxx.73)

    유투브 아는변호사 채널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아이가 마음이 아파져서 저를 포기하긴했어요..원글님의 마음이 평안해지시길 빌어요

  • 3. ㅍㅍ
    '25.2.10 1:45 PM (211.234.xxx.236)

    아이는 중2에요
    더이상 남편응 보고 싶지 않아요 제가ㅠ이러지 않아도 언젠가남편이 절 버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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