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는게 슬픈건 요...

크라이 조회수 : 5,097
작성일 : 2025-02-09 21:58:19

외모가 늙는것도 슬프지만... 그렇다쳐요.

반면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게 더 슬픈 것 같아요.

내년이면 반백살 인데 가끔 웹드라마 보면서 헤벌쭉 설레이는 내가 참 철없다 싶은데 한편으로는 슬퍼요.

ㅜㅜ

IP : 223.38.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9 10:01 PM (211.251.xxx.199)

    50후반 저는 요새 완벽한 나의비서
    이준혁 보면서 심쿵하고 하고 있답니당
    둘이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먼 바다배경의 키스씬은~~
    아잉 부끄러워라

  • 2. 마음이
    '25.2.9 10:17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늙지않으니 늙음과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것같아요.
    마음이 안늙으니 뭐든 하고싶은 의욕도 생기는거겠지만....

  • 3. ...
    '25.2.9 10:59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부분은 마음도 늙더라구요
    로맨스 그런 거 찰나일 뿐이고
    다 무상하고 허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4.
    '25.2.9 11:14 PM (58.78.xxx.252)

    그니까요. 마음과 몸이 같은 나이는 아니더라구요.
    옛날에 20대 시절에 50대되면 완전 할머니같은 마음 되는줄 알았어요.
    내나이 50넘었어도 마음은 아직인데...

  • 5. Fg
    '25.2.10 12:02 AM (118.220.xxx.61)

    그냥 그 설레는 마음.기분을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 6. 50대
    '25.2.10 1:02 PM (211.38.xxx.161)

    전 마음도 늙나봐요
    40대까진 로설 매니아로 푹 빠져있었는데
    요즘엔 나완비를 봐도 잘생긴 배우가 나와도 시선이 안가드라구요
    남은 인생 세계여행이나 다녀야 설렘이 찾아올듯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39 학폭관련 가해자 편드는 학교 수박주스 21:30:52 57
1814638 선을 넘은 조로남불 빡친 송영길 21:29:26 89
1814637 조국도 어디 한번 파묘 가보자 1 책임 21:29:08 105
1814636 초3아이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는데 자몽티 21:28:01 64
1814635 왜 한동훈은 부산까지 내려간건가요? 2 근데 21:27:37 117
1814634 보겸tv보시는 분 1 백만불 21:25:27 98
1814633 김부겸도 연설 참 잘하네요 5 ㅇㅇ 21:08:10 298
1814632 노와이어 브라 가슴받쳐주는거 없을까요 5 Yo 21:06:40 359
1814631 한동훈과 조국 82글 박제해두고 결과봅시다 12 박제 20:59:45 413
1814630 올리브와 카키 컬러 차이 7 00 20:59:33 470
1814629 "한동훈 낙선!" 부산 구포시장 찾은 해병대 .. 9 자업자득 20:56:07 599
1814628 무너진 공정, 정몽규의 축구협회 20:54:32 156
1814627 에어컨 구매하려면 3 여름 20:52:20 146
1814626 종합소득세 금액이 변경되면 개인지방소득세 금액도 같이 변경되는지.. 5 세금 20:48:54 312
1814625 영화관 갔는데 키큰녀 키작남 커플 봤어요 4 레베카점 20:46:05 915
1814624 제 마음 좀 잡아 주세요. 23 ㅇㅇ 20:44:07 1,737
1814623 아들이 내일 논산훈련소 내일 입대합니다. 18 군입대 20:38:06 711
1814622 회사 압박감이 심해서 정신과 약 먹었어요. 4 ... 20:36:36 860
1814621 사전투표 진짜 리얼하고 짜릿했어요 3 제이비 20:35:38 684
1814620 한동훈은 당선되면 국힘 복당되나요? 9 ... 20:26:46 660
1814619 어느 후보의 재산을 취재하다가 생긴일 3 ㄱㄴ 20:22:10 915
1814618 나솔 31기 따돌림 심리 분석.. ........ 20:20:22 917
1814617 나혼산 최지수(노라) 기특해요. 9 지수 20:16:34 1,340
1814616 바람이 넘 시원하게 부니까 행복해요 7 팥빙수 20:07:57 884
1814615 뇌경색으로 편측마비 11 뇌경색 20:06:41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