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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측 변호인, 곽종근 전 사령관 접견 시도했지만 "거부"

ㅅㅅ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5-02-09 18:02:44

김용현측 변호인이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을 접견하려 시도했네요. 형사재판 재판부는 부적절한 공범 접촉과 회유가능성 때문에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에게 ″접견권 남용으로 오해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경고한 것 같고요.

ㅡㅡㅡ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의 접견 시도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곽 전 사령관 측은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인 고영일 변호사가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지난달 여러 차례 접견을 시도했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이 만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사령관측은 지난달 24일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고, ″곽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 내용을 번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며 ″가족과 접견 금지를 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현재 변호인 아닌 사람과 접견과 서신이 모두 금지된 상태라 가족도 면회할 수 없지만, 김 전 장관 변호인은 변호인 신분으로 미선임 상태에서 접견을 여러 차례 시도한 겁니다.

 

김 전 장관측 고영일 변호사는 또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게도 여러 차례 접견을 시도했고, 실제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지난 1, 2월 수차례 접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이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4명의 전직 사령관들을 실제로 만났거나 만나려고 시도한 겁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6일 김 전 장관의 공판 준비기일에서 ″김 전 장관 변호인이 문상호 전 사령관을 미선임 상태로 접견 시도하고, 여인형 전 사령관도 미선임 상태로 접견했다″면서 재판부에 ″부적절한 공범 접촉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를 촉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에게 ″접견권 남용으로 오해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경고했습니다.

 

회유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형사소송법상 권리 보호를 위해 변호인조력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면 계속해서 사령관들에 대한 변론 제공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4832_36718.html

IP : 218.234.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5.2.9 6:07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어딜 꼬시려고..
    검은거래 하려고 그러는가

    곽 사령관 냅둬
    진실하게 계속 보이면
    국민한테 용서받을수도 있는 분이니..

  • 2. 극우꼴통
    '25.2.9 6:27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당신들 조력서비스는 필요 없어요

  • 3. ..
    '25.2.9 7:09 PM (175.198.xxx.133) - 삭제된댓글

    입맞추기...? 말맞추기 하고푼...? 빠져 나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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