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였음.
이걸 깨닫는데 오십년 더 걸렸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 뭔지 알게 되었음
.....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5-02-08 22:17:54
IP : 118.235.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25.2.8 10:21 PM (118.235.xxx.195)시금치나물
두부부침
동치미2. 저는
'25.2.8 10:22 PM (210.126.xxx.33)오이지 무침이요.
3. ...
'25.2.8 10:23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저는 아직 더 탐구해봐야겠어요. 단번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4. ,,,
'25.2.8 10:35 PM (182.229.xxx.243)오 저 좀 전에 미역줄기볶음에 막걸리 마시면서 너무 맛있어서 감동 중이었는데
5. 저는
'25.2.8 10:37 PM (116.120.xxx.222)순두부찌개 코다리조림 정월대보름 묵나물 좋아해요
6. 전..
'25.2.8 11:58 PM (41.82.xxx.91)깻잎 ???? ????
30년간 변합없고
아주 먼곳 사는데
몇번 키우는데 실패
한국 농업 프로젝트 하러오신분들이
재배해서 공급해서.
여기서도 사랑 이어갑니다
???? ????7. 플랜
'25.2.9 6:06 AM (125.191.xxx.49)저는 나물류 잡채 돼지갈비
8. 전
'25.2.9 12:25 PM (121.168.xxx.239)콩나물.
오징어 요리9. ㅇㅇㅇ
'25.2.9 3:53 PM (119.67.xxx.6)별 거 아닌 글같은데 왜 이리 문체가 웃긴가요?
저도 아삭아삭한 무로 담근 김치류는 다 좋아합니당10. 82쿡쿡
'25.6.28 7:02 PM (121.188.xxx.88)ㅋㅋ 잘담근 깍두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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