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모에 흰털.. 차라리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버릴까요.. ㅠ

.. 조회수 : 8,706
작성일 : 2025-02-08 20:41:51

마흔 중반인데..

오늘 헬스장 갔다가 씻고 나왔는데 얼핏 아래를 보니 음모에 흰털이 몇가닥있더라구요...

 

아직 미혼이고 약간 귀염상이라 어려보이는 편인데..

그래도 하루하루 나이 들어가고 조금씩 변하는 외모를 보며 현타를 느끼고 괴로워하고 있는 중인데요..

 

오늘 음모에 흰털있는거 보니 제대로 현타오네요...

ㅎ...  더이상 어쩔수 없이 빼박 늙어가나봐요...  ㅠㅠ

너무 현타와서 차라리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버릴까 싶기도 합니다 ㅠㅠ

 

걍 왁싱해버릴까요...? 

IP : 219.241.xxx.5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5.2.8 8:46 PM (172.224.xxx.25)

    나말고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곳인데 세면 또 어때요. ㅎㅎㅎㅎ 같은 현상 겪고있는 동년배라 원글님 발상이 더 신박하게 느껴져요. 웃지만 비웃는 거 아닙니다!!!
    저는 머리가 완전히 세어버려서 격주로 뿌리염색을 하는지라 ㅎㅎㅎ 음모따윈 뭐… 싶네요.

  • 2. ...
    '25.2.8 8:48 PM (219.241.xxx.51)

    남자를 만나기도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 3. 털이가리던곳도
    '25.2.8 8:49 PM (211.234.xxx.230)

    늙어있을텐데

  • 4. 어우
    '25.2.8 8:49 PM (169.212.xxx.150)

    저도 마흔 중반인데
    머리카락은 아직 흰머리 없는데 음모는 서른 후반부터
    흰털이..얼마나 놀랬는지.

  • 5. 40미혼에
    '25.2.8 8:51 PM (118.235.xxx.91)

    남친도 만나면 브라질리언 왁싱도 해 보세요
    생은 경험하러 온거니
    색다른 즐거움이죠
    맘껏 즐기세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40초반이면 한창 여자로 숙성할 나이죠
    젊고 이뻐요

  • 6. ㅎㅎ
    '25.2.8 8:51 PM (161.142.xxx.122)

    왁싱하면 더 흉할수도 있어요.ㅜㅜ

  • 7. 그거
    '25.2.8 8:54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뽑다가 요르단강 건너는줄요.

  • 8. 눈썹도
    '25.2.8 8:54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콧속의 콧털도 하얗게 세서
    핀셋으로 뽑으려면 아파서 눈ㅡ물이 나요.

  • 9.
    '25.2.8 8:5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이런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 10. 아직은
    '25.2.8 8:57 PM (122.36.xxx.14)

    불 켜고 하는 거 ? 아님 한두가락 소량은 안 보여요

  • 11. ㅡㅡㅡㅡ
    '25.2.8 8: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맨날 들여다 보나요?
    그냥 삽니다.

  • 12. ggg
    '25.2.8 8:59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남친 있으면 같이 하시고
    없으면 생기면 같이 하세요!!!
    ㅅㅅ 신세경이죠

  • 13. 네?????
    '25.2.8 9:01 PM (172.224.xxx.20)

    아하하 저는 불켜고 하지는 않아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
    '25.2.8 9:02 PM (219.241.xxx.51)

    마냥 청춘이고 젊고 인생이 참 길 줄 알았는데요...
    인생이 참...
    서른다섯 넘고 마흔 넘으니.. 음모에 흰털이 나고 빼박 늙어가는 시점이 오네요...
    누구나 늙고 죽으니..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하다고는 하지만..
    요즘 참 인생무상 ㅠㅠ
    그냥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싶어서 너무 슬퍼요...
    백세 시대면 한 60부터 늙어가야 맞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15. 그쵸
    '25.2.8 9:09 PM (72.73.xxx.3)

    저는 이제 많아진 흰머리땜에 스트레스.
    염색 자주 하는것도 귀찮고 . 약냄새도 독하고 .
    아래털도 한 사십초부터? 하얗게 세는거
    발견했는데 그냥 대충 다듬어요. 자세히 봐야 보일정도로? ㅋㅋ
    근데 님은 아직 싱글이니 하고싶음 하세요.
    섹스앤더시티에서 사만다가 아래에 난 흰털 발견하고 왁싱하는 장면 나온거 같아요

  • 16.
    '25.2.8 9:18 PM (114.201.xxx.60)

    74년이고 아직 흰머리도 거의 없어 염색도 안하는데 밑엔 한 3-4년전부터 한두개 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더 있구요.
    근데 나중에 머리가 진짜 흰머리되면 밑도 다 흰털만 있는건가요?

  • 17. ..
    '25.2.8 9:21 PM (219.241.xxx.51)

    목욕탕 할머니들 보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숱이 적어진듯..?
    그래서 흰털은 상상도 못했어서 충격.....

  • 18. 흰털이
    '25.2.8 9:22 PM (122.254.xxx.130)

    머리는 흰머리가 하나도 안나서 염색안하는데
    아래에 흰털이 2개가 보여서 너무 슬프더라구요ㆍ
    59세예요ㆍ 할머니가 된것같고ᆢ

  • 19. ..
    '25.2.8 9:23 PM (219.241.xxx.51)

    와.. 흰털이 님은 그 연세에 아직 흰머리가 하나도 없다니..
    복 받으신 분이시네요..!!
    멜라닌 색소가 많으신가봅니다

  • 20. 늙어
    '25.2.8 9:24 PM (220.117.xxx.35)

    브라질 왁싱 더 징그러워요 ㅠ

  • 21. 흰털
    '25.2.8 9:28 PM (72.73.xxx.3)

    한번 날잡고 딱 세어보니 마흔중반에 대여섯가닥은 있던데요 ㅋㅋ
    늙는게 와닿는 나이죠 이제
    아무리 바르고 꾸며도 ..

  • 22. 00
    '25.2.8 9:32 PM (175.223.xxx.54)

    왁싱 제가 해봤는데
    안하는게 나아요
    저도 원글님 또래인데
    왁싱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얼굴과 몸은 성인인데
    거기만 애기같이 털이 없고
    애기성기도 아닌데 털만없는.
    외국인들같이 어릴때부터
    왁싱했음 익숙할텐데
    안하다하니 적응안되고
    털이 다시 나올때 그 깔깔한 감촉도 싫고.ㅜㅜ
    그냥 미용가위 사서 흰털만 자르세요.
    잡초만 뽑으면 되는걸
    동산을 다 밀어버릴필요가 있을까요.
    수시로 들여다보고
    흰털만 뽑아요

  • 23.
    '25.2.8 9:35 PM (122.36.xxx.14)

    저기 위에 59세님 흰머리 없다니 대박
    아래에 털 두개?도 대박
    아래는 조금 아프지만 날 잡아 뽑으심 될 듯

  • 24. 오십초반인데
    '25.2.8 9:52 PM (106.101.xxx.40)

    아래에 흰털도 많아지고 많이 빠져서 듬성듬성ㅠㅠ
    정기검진 받을때나 세신 받을때 부끄러워요.
    부부관계도 불끄고 하고 세신도 이제 안받는데
    검진받을때 정말 숨고싶어요

  • 25. ㅇㅂㅇ
    '25.2.8 9:55 PM (121.168.xxx.220)

    털로가려졌던곳도 늙어있을지도

  • 26.
    '25.2.8 10:11 PM (118.32.xxx.104)

    털이가리던곳도
    늙어있을텐데
    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 자비없는 팩폭에 빵터졌어요ㅋㅋ

    원글님.. 몇가닥이면 그냥 뽑으세요~

  • 27. ....
    '25.2.8 10:51 PM (175.117.xxx.126)

    애 낳을 때 해봤는데
    아파서 다시는 안 하고 싶었어요..
    실제 그후로 다시는 안 하고 있네요.
    은근 별로던데요.
    하면 소변이 사방으로 타고 흘러서 엉덩이까지 내려가고 ㅠ
    관계시에도 별로던데요.
    예민한 부분이라 털이 없으니 완충이 안 되는지 아파요 ㅠ
    남친이 좋아할까요?
    왁싱 하고 싶으시면 남친 생긴 다음에 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노출 많은 수영복 입을 꺼 아니면 비추..

    흰색만 뽑든지 하세요..

  • 28.
    '25.2.8 10:53 PM (74.75.xxx.126)

    38에 제왕절개로 아이 낳을 때 싹 면도하고 다시는 안 났어요.
    털 없으니 또 그렇게 살아지더라고요. 아무도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 29. ...
    '25.2.8 11:36 PM (223.33.xxx.125)

    뽑지마세요. 가위에 양보하세요.
    비명, 눈물나옴

  • 30.
    '25.2.9 12:13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 중반이라 아래에 흰털 발견했을 때 진짜 놀랐는데
    눈썹에 흰털 발견 했을때는 진짜 슬퍼지더라구요
    이렇게 할머니가 서서히 되어가는구나 싶어요

  • 31. 그리고
    '25.2.9 2:55 AM (220.117.xxx.35)

    젊어 자주하면 더 빨리 그것도 처지겠죠
    멀리 생각해야하는데 … 건드려 좋을리가 있나요

  • 32. 매일
    '25.2.9 9:14 AM (117.111.xxx.160)

    샤워할 때마다 여성 면도기로 밀어요
    위생에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94 괴로움은 피했지만 외로움이 19:02:12 68
1803093 공기청정기돌리고 방안에 19:01:53 28
1803092 퇴근 때 산 샐러드 내일 아침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ㅇㅇㅇ 19:00:50 21
1803091 생강맛 많이 나는 쭈꾸미 호호호 19:00:06 30
180309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고래들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 .. 1 같이봅시다 .. 18:57:50 60
1803089 미용실 좀 큰곳가면 머리펌이 오래가지않는데 펌약때문인가요 1 ..... 18:55:18 134
1803088 아몬드가 이러네요 2 아몬드 18:55:06 200
1803087 이 11살 요들송 영상 보셨나요? 1 와우 18:54:17 107
1803086 트 “이 전쟁은 오바마와 바이든이 시작” 6 ㅠㅠ 18:52:28 320
1803085 남자는 경제적능력 있고 자상한게 최고같아요 10 .. 18:42:52 660
1803084 징그럽게 오래 사네요 평균수명, 4 18:39:43 890
1803083 코바늘 처음 만져보는데 네잎클로버 뜨개실 추천 좀 해주세요 3 ... 18:34:23 187
1803082 시누가 고등국어 교사인데 14 ㅅㅎㄱ 18:33:43 1,690
1803081 어제 세차했는데 내일 비 3 .. 18:33:24 338
1803080 (급질)삼성,하이닉스 갑자기 왜 올라요? 4 ... 18:31:45 1,057
1803079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 날에도 걷기운동 하세요? 2 미세 18:24:25 416
1803078 우리도 유행 한번 만들어 봐요 5 봄동비빔밥처.. 18:22:35 574
1803077 너무 말라서 살찌우고 싶으신분 4 18:20:11 547
1803076 김혜경은 외빈 접대 의상이 돌려막기군요 34 ㅇㅇ 18:18:16 2,071
1803075 딸 때려 숨지게 하고 자장면 먹은 '목사 부부'… 3 인정 18:14:56 1,090
1803074 하루에 만원만 벌자 1 ●■ 18:11:06 868
1803073 이번 검찰개혁안으로 누가 분탕칠한거고 17 dd 18:11:00 539
1803072 체한것 같은데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7 아파요 18:06:33 451
1803071 국제 정세가 개판인데 5 트럼프미친ㄴ.. 18:03:50 658
1803070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6 ... 18:01:55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