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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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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 조회수 : 5,517
작성일 : 2026-05-09 11:02:40

불편해요

아들이 손주만 데리고 오면 좋겠어요

본인도 내가 불편하니 오기싫은듯한데

본인만 안오면 되잖아요.

아이도 남편도 없이 혼자 집에서 쉬면 좋은거아닌가

꼭 손주도 남편도 같이 안보내려고

IP : 122.38.xxx.14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11:07 AM (118.35.xxx.8)

    못된 며느리들 종특이죠
    아들에게만 포장해서 말하세요
    아이 데리고 본가에 와서 놀다 가라고 하세요
    니 처 하루 정도 쉬게 해주라고..

  • 2. 에잉
    '26.5.9 11:09 AM (223.38.xxx.154)

    뭐가 못되요
    애기도 어리면 힘들어도 신혼인데
    쉴때 세가족 분위기로 쉬고싶은거겠죠
    아빠도 육아동참하는법 배워야죠

    둘다 일하는거면 힘들어도 육아도 같이해야늘죠

  • 3. ㅇㅇ
    '26.5.9 11:11 AM (175.113.xxx.33)

    어휴
    시어머니 마인드 참
    어떤 며느리가 혼자 쉬고 싶지 않겠어요?
    아들이 꼭 같이 가고 싶어해서 그러는 걸거에요

  • 4. ...
    '26.5.9 11:13 AM (1.227.xxx.206)

    보고 싶으면 평일에 아들만 밖에서 따로 만나세요

    아이 어리면 주말에 가족하고 보내는 게 맞지
    아들도 혼자 오기 싫어서 안 오는 걸
    며느리탓하지 말구요

  • 5.
    '26.5.9 11:14 AM (104.28.xxx.23)

    맞아여
    저도 워킹맘은데 남편이 애랑 좀 시댁가면 좋겠어요 ㅠ
    쉬는날 온전히 혼자 쉬고 싶어요!!
    울 시어머니도 님같은 맘이먼 좋은데 ..
    같이 오길 바라시는 분이에요 ㅠㅠ

  • 6. 귀띔
    '26.5.9 11:16 AM (58.182.xxx.59)

    아들한테 살짝 힌트를 주세요

  • 7. ㅇㅇ
    '26.5.9 11:22 AM (61.43.xxx.178)

    애엄마는 혼자 시간 보낼수 있도록 쉬게 하고
    손주 데리고 오라고 아들한테 말해보세요
    그럼 며느리 생각해주는 좋은 시어머니 남편 되는거잖아요 ㅎㅎ

  • 8. ...
    '26.5.9 11:26 AM (219.255.xxx.142)

    손주 어리면 아이 봐줄테니 데려다 놓고 가라고 하시고, 기회되면 슬쩍 와이프 쉬게 아들은 좀 일찍와서 밥 먹고 데려가라 하셔요.
    손주 컸으면 아들한테 말하세요. 식구들 다 바쁘고 피곤한데 일부러 시간 내서 올 필요 없다.
    아들 시간 날때 가끔씩 잠깐 들렸다 가라고요.

  • 9. 참나
    '26.5.9 11:28 AM (112.168.xxx.146)

    나이가 들면 뭐하나… 저리 옹졸하고 소견머리가 없는데.

  • 10. 며늘이
    '26.5.9 11:29 AM (220.83.xxx.149)

    왜 불편해할까요?? 며늘이 맘에 안 드셨나요;;;
    제가 그런 시모때문에 정말 가기 싫은데 억지로 다녔었거든요.
    속도 모르는 남편은 꼭 끌고 가려고 하고요
    결혼 20여년이 지나니 남편 혼자 다녀요.
    저도 손주들도 이젠 안 갑니다.
    아들한테 손주랑만 오던지 며늘은 이러이러해서 싫으니
    같이 오지 말라고 말을 하세요.

  • 11. ...
    '26.5.9 11:33 AM (118.35.xxx.8)

    시어머니도 사람인데 며느리 불편하고 별로 일수 있죠
    그렇다고 아들에게 불편하니 데리고 오지 말고 너랑 아이만 오라고 하면 아들이랑 며느리 둘 다 적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인데
    포장해서 며느리 위하는척 말해야죠

  • 12. 육아
    '26.5.9 11:34 AM (118.235.xxx.156)

    동참이 웃긴게 그럼 친정도 안가야죠

  • 13. 그게
    '26.5.9 11:34 AM (121.190.xxx.190)

    안가고싶은데 남편놈이 혼자 안가려고 해요
    꼭 데리고가려고하니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말하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친구들 만나라고 하고 애만 데리고 오라고
    만인이 행복할듯

  • 14. ......
    '26.5.9 11:34 AM (110.9.xxx.182)

    며느리 와야 일 시켜 먹죠.
    못된 시모 마인드

  • 15. 저는
    '26.5.9 11:35 AM (121.162.xxx.227)

    우리가족 오롯이 놀거나 쉬고싶던데
    왜 혼자가 좋을까요?

    맞벌이로 각자 근무시간도 빡빡하니 휴일이라도 우리가족끼리 좋은시간 좋은추억 쌓고싶은데
    주말마다 오라는 시댁, 주말마다 아들 오게하는 시댁 참 못됐다 싶어요

  • 16. 응?
    '26.5.9 11:37 AM (222.100.xxx.51)

    아들이 금치산자에요?

  • 17. ...
    '26.5.9 11:39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오지말고 쉬라고 직접 말하세요

  • 18. 어이구
    '26.5.9 11:40 AM (4.43.xxx.204)

    시짜라니깐 무조건 며느리에 빙의해서 원글 탓하는구만.

    못되냔ㄴ 종특이 시댁 가족 다 파헤쳐놓는겁니다.
    며느리가 얼마나 불편하게했음 시어머니가 저런 소리가 나올까요.

    내가 딱 원글맴 이에요.
    올케 보기 싫어.
    올케가 얼마나 여우짓하고 얌체짓하고 동생과 의 끊는 소리하게 만들고!
    나도 내 동생만 보고싶은데 그것까지도 못하게 합디다.
    15년만에 만나는 동생네. 그 앞에서 올케가 저 아프다고 징징징.
    듣기 싫어서 딴짓하고 딴소리 하는데도 끝까지 목소리 높여서 자기 아프다 힘들다.
    와. 진짜.
    난 동생 진짜 불쌍하다 생각했어요.
    자기 힘들다 아프다 모든 사람은 자기 목소리 들어야한다고 큰소리 내는사람들 특징이 늙어서 치매환자 됩니다. 부인이 치매진행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안그래도 올케네 친정부모 둘 다 치매환자에요.' 내 그럴줄 알았지.
    맨날 자기네 억울하고 불행한얼굴로 심술 덕지덕지 붙었던 올케네 부모들.

    하여튼 며느리 안보고싶은 이유 다 있어요.

  • 19. ...
    '26.5.9 11:42 AM (118.35.xxx.20)

    며느리에게 넌 오지 말고 쉬고 아이랑 남편만 보내라고 했다간
    아들 괴롭히고 명분 얻어서 아예 얼굴 안보려하겠죠
    아들 부부관계 박살 내면 안되니 머리 써서 말해야죠

  • 20. 불편한 이유
    '26.5.9 11:46 AM (112.168.xxx.146)

    며느리가 불편한 이유는 막부려먹기 힘든 며느리니 그렇겠죠.
    무슨 먀느리탓이야 ㅎㅎㅎ

  • 21. ...
    '26.5.9 11:50 AM (121.175.xxx.109)

    남의 자식이 이뻐봤자 얼마나 이쁘겠어요
    내 자식이랑 사는 사람이니 관계 유지하려고 위해주는 거죠
    아직 아이들 결혼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함께 한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불편하고 별로일듯

  • 22.
    '26.5.9 11:51 AM (39.7.xxx.132)

    근데 사위는 처가에서 얻어먹고 놀고 있어도 안 밉고 며느리는 왜 밉죠? 이상하다

  • 23. ..
    '26.5.9 11:57 AM (211.234.xxx.61)

    저도 새 며느리 예쁘고 기특하지만 만나는 거 일년에 두번쯤 밖에서 외식이나 하고
    집에 오는건 아들이나 혼자 오고 나중에 손주 생기면 아들+손주나 오면 좋겠어요.
    당장 낼도 온다는데 식하는 외식하지만 집에도 올 것 같아서 대청소 해야하고 과일 뭘 사다 놓으면 좋을지 고민되서 부담부담...ㅜㅜ

  • 24. ㅇㅇ
    '26.5.9 11:59 AM (59.6.xxx.200)

    부려먹는거랑 아무상관없어요
    남이고 손님이라 부담스런거에요
    사위도 마찬가진데
    살림평가하는 안목은 여자인 며느리가 더 발달돼있으니 더 불편한거죠

  • 25. kk 11
    '26.5.9 12:00 PM (114.204.xxx.203)

    말해요 너만 오라고

  • 26. ....
    '26.5.9 12:03 PM (124.63.xxx.204)

    나도 시어머니지만 거 참.
    아들의 가족이쟎아요.
    가족이 개인 행동없이 늘 같이 다니는게 좋죠.
    불편한건 제가 참으면 되고
    아들의 가족이 내가족인데 뭐가 또 그리 불편합니까?
    그렇게 다른이들이 서로 맞추고 이해하며 한가족이 되는거죠.
    마음으로 품고 이쁜것만 보고 이쁘게 보면 이뻐집니다.
    서로가 불편함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27. 수상해
    '26.5.9 12:14 PM (211.178.xxx.55)

    나도 시어머니이지만...너무 본심을 쓰셨네요ㅋ

    진실은 대부분의 아들이 엄마 보러 혼자 안온다는거예요.
    와이프랑 함께 오지 않음 안오려 하는거지 며느리가 안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내 아들이란 사실은 이제 후순위...
    인정 하시고 며느리 그만 미워하시길~
    미워 할 맘이 자꾸 생긴다면 그런 마음은 아들에게로!!
    아들 못 미워하는 모정때문에 아무도 안 미워하게 될겁니다.

  • 28. ...
    '26.5.9 12:20 PM (221.165.xxx.97)

    난 내 며느리 너무 예뻐요.
    온다면 집안 대청소 해야 하는 것 하나는 부담돼요.

  • 29.
    '26.5.9 12:24 PM (1.234.xxx.42)

    주변에 젊은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대하는게 어렵대요
    며느리 앞에서는 아들한테 말하는것도 조심스럽고~
    아들 며느리가 왔다 가면 이젠 좀 쉬어야지 모드 ㅎㅎ

    그런데 며느리가 아들 손주를 못가게 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남자들이 결혼하면 꼭 부인이랑 같이 움직이려고 하던데 원글님 아들이
    부인이랑 꼭 같이 가자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30. ㅇㅇ
    '26.5.9 12:30 PM (182.222.xxx.15)

    며느리 안와도 되는데
    자기만 안가기 그러니
    식구 모두 못가게 하는 며느리가 있긴하죠

  • 31. ,.
    '26.5.9 1:04 PM (221.139.xxx.124)

    보통은 며느리가 안 가기 시작하면 갈수록
    아들보기 싶지 않을겁니다 아이 클수록
    큰행사에서나 아들 만나게 되는.순서지요

  • 32. ㅇㅇ
    '26.5.9 1:05 PM (24.12.xxx.205)

    순정파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가 하는 말을 다 듣는다고
    심하게 아내 처가 중심으로만 남편을 휘두르는 거 조심해야해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or
    자랄 때 학대당했거나 해서 자기 부모를 싫어하는 게 아닌 이상
    남자도 자기 부모를 사랑해요.
    속에 있는 감정 하나하나 다 표현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없는 게 아니에요.
    조심들 하세요.

  • 33. ...
    '26.5.9 1:12 PM (221.162.xxx.158)

    맞벌이면 주말이 집안일하는 날인데 남편이랑 같이 해야죠
    아니면 요즘 같이 날씨좋을때 아기랑 나들이 가거나요

  • 34. 아직도
    '26.5.9 1:27 PM (203.128.xxx.74)

    서로가 어려워서 그래요
    이런 타입들은 시간이 많이 가야해요

  • 35. 딸들
    '26.5.9 1:59 PM (124.111.xxx.3)

    친정 엄마 따로 만나지않나요?
    아들이 혼자 오가기 싫어해서 그렇지
    굳이 며느리보고 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들만, 혹은 아들과 애만 보내도 좋다 라고 할 것 같아요.

  • 36. ㅊㅊ
    '26.5.9 2:00 PM (61.39.xxx.141)

    요즘 어느집 며느리가 시집에서 일합니까?
    요즘 어떤 시엄마가 며느님 일시킵니까?
    택도 없는 소리
    20년전에도 며느리들 일 안했어요
    40년 전이면 몰라도
    시엄마도 며느리가 어려워요

  • 37. 그거
    '26.5.9 2:04 PM (39.7.xxx.132)

    살림 간섭 본인이 했으니 당하는 거죠.
    저도 시어머니가 지적 안했음 무관심했을거예요.

  • 38. 20주년
    '26.5.9 4:45 PM (39.118.xxx.77)

    올해 딱 결혼 20주년인데요.
    아들은 안와도 며느리는 와야 한다는 시누이들 때문에 시집살이가 너무 고달팠어서 원글님 며느리가 부럽네요.
    시어머니 제사인데 시누. 아들들은 안와도 되고, 왕복 8시간 거리의 맞벌이하는 며느리는 일하러 와야 하는 가풍. 아침부터 종일 일하고 새벽 2시쯤 되먼 밤새 운전해서 너네 집 가래요.
    돈 안주고 일시킬수 있는 종년 같았어요.
    서로 적당한 거리로 예의를 지키고 말도 가려하면 가슴 속 깊이 상처날 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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