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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얼굴에 음식물이 묻었는데 말안해주는 남편

ㅇㅇ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5-02-08 17:08:20

무슨 심리일까요

식당에서 둘이 점심을 먹고 나왔어요

대기 번호 받는 손님 많은 식당이였고요

분위기 좋게 먹고 나오고

계산도 제가 했어요

나와서 차 타려고 하는 순간 창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입가에 고추장 양념이 묻은걸 발견 했어요

살짝도 아니고 많이 

털털한 제 탓도 있겠지만

밥 먹으면서 봤으면 계산 전에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왜 안알려줬냐고 물으니까

그게 어때서..

그러는거에요

지금 나 망신 당하는게 보고 싶었던거냐

따지니 웃고 마네요

같이 다니는 본인 입장에서 안부끄러울까요

 

 

IP : 116.42.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8 5:09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어휴 봤으면 말을 해줘야지 특이하네요

  • 2. ...
    '25.2.8 5:10 PM (1.232.xxx.112)

    괜찮나 보네요.
    참, 얄밉겠어요.

  • 3. ㅇㅇ
    '25.2.8 5:27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평소에는 어떤 남편인데요?
    오늘 그 일만 딱 이상한 거예요? 아님 평소에도 이상한 거예요?

  • 4. 그냥
    '25.2.8 5:45 PM (223.38.xxx.199)

    원글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나봐요

  • 5. ....
    '25.2.8 6:01 PM (114.200.xxx.129)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얼굴에뭐 묻었어.?? 라고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콩깍지가 너무 씌워서 그모습조차 안보였나.??ㅎㅎ

  • 6. 그냥
    '25.2.8 7:25 PM (121.168.xxx.239)

    모르는 사람이 묻었으면
    그냥 지나가지요.
    지인도 아니고
    자기 아내인데 말 안해주었다면
    엄청 서운할거 같아요.
    무관심인지..묻어도 예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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