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부의 바람 아닌 바람

빙글 조회수 : 21,806
작성일 : 2025-02-07 04:26:28

사랑하는 사람 있어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올려본 글이에요

동생일이라 내용은 지울게요

IP : 112.144.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요
    '25.2.7 4:30 AM (70.106.xxx.95)

    그게요
    나한테만 다정하고 다른사람에겐 철벽인 남자?
    그건 로맨틱 영화나 로설에서나 나오는거구요.
    실제론 부인에게 잘하고 다정한것도 성격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겐 다 다정하니 바람도 잘 펴요. 바람기가 있는거에요.
    지금은 여러모로 이혼은 아닌거 같고 호되게 혼내서 꽉잡고 살아야죠
    평생 단속한다 생각하구요.

  • 2. 에휴
    '25.2.7 4:35 AM (58.143.xxx.144)

    다정이 병인 남자네요. 사랑이 넘쳐서 다른데로도 넘쳐 흐르는.
    강경준이 떠오르네요.
    초장에 발견되서 그나마 다행.
    쌍둥이 낳고 이혼할 수도 없고 철저히 관리히면서 데리고 살아야죠. 에휴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 3. 그게
    '25.2.7 4:47 AM (73.109.xxx.43)

    바람이죠
    육체적 관계가 “아직”!! 없어도 마음이 완전 다른데 가 있는 건데요
    사람이 살면서 배우자 아닌 다른 이성을 보고 흔들릴 수는 있어도
    그걸 관계로 발전 시키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타인에게 친절한 것과 좋아서 저러는 건 완전 다른 거예요

  • 4. ㅇㅇ
    '25.2.7 4:53 AM (23.108.xxx.7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조재현이 부녀예능에서
    나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자기도 자길 알테니..) ,
    그럼 내가 어떤사람 만났으면 좋겠냐는 딸 질문에

    너무 표현 잘하는 사람 만나지 마라고 했나 보네요.
    자기같은 사람 만나지말라면서 표현 잘하는 사람은 왜 만나지 말라하나 의문이었는데
    댓글 보니 그게 바람 문제로 가면
    애초에 어떻게 한번 해볼 생각뿐인 나쁜썅남자나
    (묵직함과는 거리 먼) 들떠서 사랑 남발하는 남자나
    바람 문제로 가면 또이또이라 그런듯.....

  • 5. . .
    '25.2.7 4:54 AM (175.119.xxx.68)

    가면이죠
    신혼에 저랬음 결혼생활 끝난거나 다름 없어요.
    저 일로 계속 싸우거든요

  • 6. 동원
    '25.2.7 4:57 A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이름 바꿔서 저장한것은 문제가 있죠
    들키지 않았으면 계속 관계를 진행했을테고요
    애기들도 어린데 심란하겠어요

  • 7. 그쵸
    '25.2.7 4:58 AM (70.106.xxx.95)

    이름바꿔서 저장한게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닌데.

  • 8. ㄸㄹㄹ
    '25.2.7 5:01 AM (1.244.xxx.206) - 삭제된댓글

    사기 결혼당한거죠
    좀 있으면 혼외자식 어쩌구 소식도 들릴 듯..

  • 9. 바람이죠
    '25.2.7 5:04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배우자에게 말할 수 있나? 가
    제 바람의 기준입니다

    이런 톡을, 이런 만남을, 이런 대화를
    내 아내 내 남편에게 말할 수 있나?
    없다면 바람이니 하지 말아야죠

    그동안 잘했다니 동생 분이 용서해줄 수 있겠지만
    저 기준을 제부에게 말하고 지켜달라 해야죠

  • 10. 친구남편
    '25.2.7 5:16 AM (73.221.xxx.232) - 삭제된댓글

    제친구남편이 그랬어요 너무 자상하고 다정다감하고 여자맘 잘 알아주고 챙겨주고 여자들이 다들 부러워했어요. 낯간지러운 달달한 멘트도 잘하고. 그래서 연애감정을 결혼후에도 평생 느끼고싶어한대요. 우리부부한테 연애하는 감정 요즘도 느끼냐 둘이 사이좋냐 연애하듯 살고싶다 뻘소리늘어놓길래 황당한 사람이다 했더니만 회사에 오피스 와이프 두고 연애하고 들켜서 여자는 퇴사하고 출장가서 노처녀 꼬셔서 현지처처럼 두고 저런 남자는 평생 못고쳐요
    그런데 다정한 남자나 무뚝뚝한 남자나 바람 은 똑같고요
    결국 성격이 아니고 그남자의 “ 도덕성” 이 관건이예요

  • 11.
    '25.2.7 7:54 AM (121.168.xxx.239)

    그게 바람이죠.
    안따깝지만 앞으로 남은날들
    행복하게 살기는 힘들겠어요.
    속이려고 작정하면
    뭔들 못하겠나요.

    스스로 해야될일과 하지말아야할 일을
    구분할 수 있어야지요.

  • 12. ..
    '25.2.7 9:44 AM (59.9.xxx.163)

    바람가지고 맨날 글올리는 사람들 이가안되는게
    이혼하면되지 왜?
    어지간히 돈 잇는 놈 아니고서야 이게 고민인가싶음...

  • 13. 제부가 아니라
    '25.2.7 11:00 AM (118.218.xxx.85)

    원글님 남편도 원글님도 좋은사람 눈에띄고 같이 일하다보면 이런 사람과 살면 좋겠구나 그런 마음 들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확연히 표나는 남편 행동을 봐도 그냥 넘기는 수밖에 없다고 봐주면서 살아요,제가 능력부족이니까 여러모로...

  • 14. ,,
    '25.2.7 11:09 PM (73.148.xxx.169)

    아쉬운 쪽이 참는거죠. 그러니 그꼴을 보고 넘기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78 마약왕 박왕열 눈빛 이미 약에 절어있던데요 ㅇㅇ 10:35:55 25
1805177 일룸 침대(저가형) 어떤가요? oooo 10:35:44 7
1805176 탈북자 박충권 재산 60배 껑충 less 10:35:15 33
1805175 코스트코 상품 온라인으로 구매. 어디서 하면 될까요? 프로폴리스 10:33:18 41
1805174 예쁜 거실 pvc 매트 추천 부탁드려요!~ 놀이방매트말.. 10:32:42 18
1805173 차지호 의원 볼수록 매력 2 미남 10:29:35 103
1805172 배홍ㄷ 막국수 맛있어요 새로나온 10:27:20 106
1805171 암환자 가족인데 뒷말 방법 5 가족 10:25:03 429
1805170 아들이 밥먹다가 앞니가 조금 깨졌다는데 병원치료 어떻게 하는건가.. 2 ,, 10:24:25 192
1805169 사무실에서 사용할 커피머신 추천좀부탁드려요 두두 10:20:30 49
1805168 밑에 맥모닝빵 맛나다하셔서요 4 .. 10:20:09 417
1805167 유시민vs금태섭 6 ㄱㄴ 10:16:51 331
1805166 뒤늦게 두유제조기 사보려고 합니다. 추천해주세요~ 콩사랑 10:16:46 78
1805165 환율은 이제 1500원대 고정인가요 2 ........ 10:15:34 339
1805164 국민연금 조기수령 하시는분 계신가요 8 국민연금 10:08:51 665
1805163 방탄커피에 기버터 대신 올리브오일 넣으면? 6 방탄커피 10:06:36 220
1805162 ‘룸살롱 폭행·체납’ 이혁재가 심사위원?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 6 ?? 10:04:15 506
1805161 '친문 저격' 송영길에 한겨레 "여당 전직 대표가 분열.. 5 ㅇㅇ 10:02:48 431
1805160 삼겹살을 굽는 방법 ㅠㅠ 5 ........ 10:02:31 448
1805159 하이닉스 상장 악재인가요? 2 ㅇㅇ 10:02:17 969
1805158 이재명은 재산을 20억 가까이 늘렷네요 18 ㅇㅇ 10:01:05 913
1805157 입시질문입니다. 전문대중에서 자격증 나오고 09:58:59 145
1805156 스레드에 손님욕(?)하는 사장님들 9 ㅡㅡ 09:57:45 434
1805155 생일선물이 맘에 안 든대요 16 .. 09:56:43 819
1805154 암 재발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8 ㅇㅇ 09:54:40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