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헌법재판소의 윤석열과 변호인들을 보며...참...

오늘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5-02-04 18:31:04

비겁하고 야비해 보여요.

그렇게 당당하다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두루뭉술, 김용현이랑은 무슨 만담하듯이

계엄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쿵짝거리며 말맞추는거 ...

수방사령관은 나와서 뭐든 다 제한된다며 진술을 거의 하지 않은거...

보면서 참 씁쓸하네요.

윤석열은 지가 대통령이 되니 

세상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까요.

그러니 계엄도 저지르고, 계엄을 하고서도 뻔뻔하게 위협만 하려고 했다는 둥

헛소리 하는 거겠죠.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라앉는게 아니라 더 소름이 끼쳐요

그날 12월3일에

진눈깨비 내려서 35분 헬기가 늦게 뜨고

서울에 진입하는데 어찌어찌 승인이 안나서  30분의 시간이 지체되어

정말 천운으로 계엄을 막을 수 있었다던데

마치 계엄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헌법재판소에서, 국회에서 떠들어대는 

저 계엄세력들을 보고 있자니

소름이 끼치네요...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82를 하고 있을 수도 없었겠네요...

IP : 14.5.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밤에..
    '25.2.4 6:48 PM (218.147.xxx.249)

    82로 보면서 우리 이제 어디서 모이냐고.. 텔레그램..카톡 단톡방 추진..
    계엄해제 위해 모이는 의원들 숫자에 정말 피 말라하던 밤..

    아이들이 계엄이란게 뭔지.. 국회에 착륙하는 헬기에서 무장한 군인이 내리고..
    차가 다니던 도로에 탱크가 다니고.. 군인이 창문을 부수며 들어가고.. 시민과 실갱이를 하고..
    우리나라 아이들은 실시간 방송으로 당해봤었네요..

    이.. ㄱㅅㄲㄷ.. 지 모가지는 더럽게 아껴대면서.. 어디 감히~!!

  • 2. 이제 길어야
    '25.2.4 7: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한달 남았다 개쉐이들아
    그동안 실컷 떠들어라. 지금 빡친 국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스스로 느끼게 될꺼다
    너들은 총살형야 개상늠들아

  • 3. ㅇㅇ
    '25.2.4 9:25 PM (112.154.xxx.18)

    개독에 신천지에 친일극우에 아직도 대한민국은 제자리를 못찾았지만,
    12월 3일은 호국영령들이 지켜준 날이었구나 싶어요.

  • 4. 그쵸...
    '25.2.5 8:44 AM (14.5.xxx.38)

    해프닝 같아보였던 상황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전부터 준비된 계엄이었구나를 깨닫게 되면서
    더 소름끼쳤던 것 같아요.
    부디 저 무도한 놈이 꼭 탄핵되어야 할텐데
    한걸음한걸음이 참 더디게 느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74 전쟁 안 나겠죠 1 …… 20:01:53 75
1789573 장동혁 왜 단식하는지 아시는분 3 19:59:03 92
1789572 필리핀 앙헬레스 한국50대남 4인 골프여행 3 ㅇㅇ 19:58:19 143
1789571 차랑 대화하는 전격 z작전 차 '키트'가 등장했네요. 유튜브 19:57:44 43
1789570 박나래 매니저 - 법카 사용 허락받았다고요? 3 ..... 19:51:44 341
1789569 미국 마트물가 11 .. 19:50:04 394
1789568 환율 때문에 나라 망할 거라는 분 3 ... 19:49:21 225
1789567 챗지피티가 상담을 너무 잘해주고 업무도 도와줘서 완전 요즘 짱.. 2 Chatgp.. 19:47:29 231
1789566 쿠팡 캠프 알바다녀요 4 .. 19:45:03 538
1789565 82 글이 좀 줄어든거 같은데 3 .. 19:43:29 166
1789564 아이 치아 2차 교정 후 유지 중인데 턱이 자랐다고하네요. 5 ..... 19:41:48 269
1789563 금 매입시 000 19:41:26 164
1789562 느끼한 음식 먹고 속불편할 때 5 ㅇㅇ 19:36:24 301
1789561 매일의 뉴스를 정리해주는 프로 추천해주신 글을 찾습니다 1 ^^ 19:35:23 198
1789560 혼자 사는데 식비가 많이 들어요 12 이얏호 19:26:58 1,259
1789559 이명 생기신 분들 8 ㆍㆍ 19:20:54 511
1789558 백대현 판사,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는 징역 11년 선.. 10 그냥3333.. 19:20:09 1,208
1789557 두쫀쿠 껍질은 버터에 녹인 마쉬멜로였다! 3 건강합시다 19:20:06 751
1789556 도우미가 다 못사는 분들은 아니에요 26 애플 19:18:29 1,587
1789555 제가 연봉이 많이 낮은데요. 6 제가 19:14:47 1,000
1789554 강릉같은 관광지 주민들은 주말이 싫을것 같아요 6 바다바다 19:14:22 617
1789553 경단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 10 19:11:17 991
1789552 챗지피디상담 대단하네요(자녀와의 갈등) 4 .. 19:10:05 762
1789551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들 2 알려주세요 19:01:25 401
1789550 정답없는이야기) 손주손녀 봐주고 싶은 분 13 .. 18:48:59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