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회사에 알려야할까요

고민중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5-02-02 12:13:59

인원많지 않은 조그만 개인회사에요

대표가 남편 부장이 사모인..

인원은 20명 내외

암튼 이 회사에서 제가 본사외에 지사도 하나 맡고있는데 이전에 팀장이있었을땐 팀장과 지사가 소통을해서 저랑 소통할일이없었으나 팀장퇴사후 뽑아지지도 이젠 뽑을생각도없어 저랑도 간간이 소통할일이 있네요

지난번에 한우를 카톡 선물로 주기에 정중히거절했구요

주변인들이 기업에서 주는건받아도 되는데 왜안받았냐 아깝다 난리더라구요

그랬더니 커피쿠폰 소소한걸로 보내더라구요

이정도는 괜찮죠?하면서..

그것까진차마 못밀어내겠어서 감사히받았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케잌도보내구 예상대로 이번선연휴때 전화왔더라구요

선물하고싶다 근데 지난번처럼 밀어낼까보미리물어본다

근데 그동안 제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받아도 덜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받았어요

근데 회사에 지사에서 간간히 선물주는걸 말해얄지 말아얄지 고민이에요

말하면 연봉올려주고 인센올려주고한거 아깝다생각할라나싶고..

그래도 지사랑 대표나부장이소통하다가 알게되면 기분나쁘지않을까싶고..

이번달이 연봉인상하는달이라 부장님과 말이협상이지 일방적인 통보지만요 암튼 협상 테이블에서 만나게 될거인데 이때 인상분들으면서 그쪽에서 선물을 간간히 보내준다라고 말하면되는건지요

울아들은 말하지말라고 ㅋㅋ

제가 극소심이라 여쭤봐요

현명한분들의 말씀 부탁드려요

 

-----추가----

댓글보고 추가설면 드립니다

첨받은건 스벅 2인커피쿠폰이구요

케익은 꽃다발+케익인데 이게 생일축하용이더라구요

손바닥만한 미니케익보낸거였어요

도저히 나눠먹을사이즈가 아닌...;;;

여기까진 일방적으로 보낸거였구

여기까진 걍 그럭저럭인데 이번 한우가 좀걸려서요...

 

IP : 182.228.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조아
    '25.2.2 12:26 PM (49.171.xxx.171)

    공직자들에게 적용되는 김영란법에도 일정 한도 금액내 명절 농수산물등은 예외로 주고 있습니다. 세상사는 도리라고 할까요
    병상시 식사도 3만원 안쪽은 허용하구요
    너무 부담 가지시면 상대방은 질식사(?)합니다
    더구나 연봉협상시 그런 얘기는 할 필요가없죠
    말 그대로 사회통념상 지나친, 과도한 금품은 문제지만
    지극히 인간적인 틈은 내어주세요^^

  • 2. . . .
    '25.2.2 12:58 PM (182.31.xxx.251)

    직원이 대표모르게 거래처에서 선물을 받는다?
    난중에 알게되면 기분 안좋아요
    님보는 이미지도 안좋아짐
    받은거 얘기하고 대표나 부장이
    편하게 받아라 하면 오케이
    표정별루면 본사로 보내라고 하겠다라고 하세요

  • 3. ......
    '25.2.2 12:59 PM (106.101.xxx.144)

    보통 그런 케잌 같은거 사무실에서 지사에서 보내줬다하고 다같이 먹습니다 그런식으로 하시죠

  • 4. 지사
    '25.2.2 1:22 PM (122.32.xxx.106)

    글게 오픈하고 다같이 먹던가 20명 룰렛하는데요

  • 5. ㅇㅇ
    '25.2.2 3:09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그만둔 팀장도 매번 받았을걸요
    그 팀장이 회사에 얘기를 했다면 대표도 이미 알고 있을 테고
    그 팀장이 회사에 얘기를 안했다면 대표는 모를 것이고
    지사는 관례대로 담당자에게 선물을 하는 중이고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너무 소심 하신 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04 한국 주식시장 조정이 올까요 3 ㅓㅓㅗㅗ 11:09:35 177
1799203 트롯천하 방송계 1 11:06:45 129
1799202 20대 강력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집합^^ 철통경계 11:01:14 257
1799201 자녀를 낳고 안 낳고로 여자들 성숙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14 dd 11:00:33 402
1799200 고등학생 수련회 갈때 캐리어 어떤거 들려 보내요? 5 10:57:13 105
1799199 콰트로 페퍼 큐브스테이크 1 와퍼 10:57:01 97
1799198 법왜곡죄 급하게 수정안 낸거 민주당지도부, 혁신당 아니래요 6 .. 10:54:35 233
1799197 언젠가부터 저축없이 주식계좌로 2 재무 10:53:56 481
1799196 마트 다녀올게요 1 ........ 10:53:22 328
1799195 고령 골절후 자립 5 ... 10:51:59 243
1799194 다리찢기는 골반이 안열려서인가요? 요가초보 10:50:52 176
1799193 도급업체 실태조사 ㅠㅠ 10:50:18 78
1799192 왕사남 그곳 영월, 4월부터는 반값 여행 할 수 있대요 1 여행가자 10:36:01 780
1799191 고등어 냥이 키우시는 분들 3 ㅇㅇ 10:34:52 276
1799190 기숙사 대학생 용돈 얼마줄까요? 10 ........ 10:23:45 658
1799189 이재명 대통령 호가 4 일잘한다 10:19:11 974
1799188 정청래 대표, 칭찬합니다!! (사법개혁 3법) 29 역시 10:18:07 708
1799187 미장에서 국장으로 갈아탈까요? 10 Isa 10:12:24 901
1799186 밥만 먹으면 바로 자는 남편 6 봄봄봄 10:10:38 965
1799185 나는 한강뷰 보이는 공공임대 살기해줘 25 여기기조 10:08:18 1,258
1799184 이재명대통령 틱톡 시작했네요 20 Fg 10:03:44 1,775
1799183 알바 후 확 변한 아들 20 09:57:41 2,952
1799182 與 강력 반발에도… 국민 45%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줘야” 13 ㅇㅇ 09:54:11 909
1799181 남녀가 8초이상 눈을 마주보면 3 웃겨요 09:50:57 1,838
1799180 얼마 안되지만 미장 빼고 국장 넣을까요? 3 ㅇㅇ 09:47:21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