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전기 히터 사용하시나요?

추워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5-02-02 09:03:46

3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예요. 샤시만 새로 되있고 벽체는 다 예전 30년전이라 단열시공이 폭망. 나름 도배는 깨끗한데 너무 추워요. 

난방을 많이 하자니 이사 온지 2달차인데 난방비 폭탄이 겁나고. 

제가 추위 많이 타서 지금 집에서 기모 추리닝에 상의는 가디건 입고 있어요. 양말에 슬리퍼까지. 

다른 식구들은 그럭 저럭이구요. 

저도 막 활동할 때는 괜찮은데 쇼파나 책상에 좀 앉아있으려면 무릎담요를 덮어도 추워요. 

그때 난방해도 바로 따뜻하지도 않고 다른 가족은 딱히 그 정도도 아니고 해서 작은 전기 히터를 사볼까 싶네요. 제가 쉴 때만 잠시 켜면 될 것 같아서요. 

몇 만원이면 사던데

나중에 난방비보다 전기세가 더 나오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유난 떨다 나중에 짐되나 싶고 무엇보다 사무실도 아닌 아파트에서 난로를 ㅠㅠ

어떨까요? 전세집 이사후 짐 늘리기 싫어서 고민중이예요. 결정 장애네요.

IP : 61.83.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 9:06 AM (211.208.xxx.199)

    저는 히터 작은거 썼어요.
    님 말씀이 뭔지 공감해요.
    요금폭탄까지는 아니었어요.
    이번에 이사온 집은 아주 단열이 잘돼 창고에 뒀는데
    당근할까 싶네요.

  • 2. ㅇㅇ
    '25.2.2 9:13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저는 더운 건 못 참아서
    에어컨은 약하게라도 노상 틀어놓는데요
    난방비는 이상하게 아까운 거예요
    상의에 내복은 필수, 바지는 기모는 필수.
    양말에 두툼한 슬리퍼도 필수..
    이 차림에 경량 조끼 롱패딩을 입어요.
    그래도 춥다면
    붙이는 핫팩을 허리, 등에 붙입니다

  • 3.
    '25.2.2 9:21 AM (119.193.xxx.110)

    제가 님과 똑같은 상황으로 히터 사서 겨울 한달 지내다 전기 폭탄 맞았어요ㆍ짧게 써야 할 거예요ㆍ
    저는 재택으로 거의 하루 8시간 이상 틀어놔서 폭탄맞음

    히터 오랜시간 쓰실거면 도시가스 틀어놓는게 더 나은데
    외풍입는 집은 실내온도 따뜻하게 올리려면 도시가스도 폭탄ㅜㅜ 금방 식어요

  • 4. ㅇㅇ
    '25.2.2 9:22 AM (180.71.xxx.78)

    그런 히터는 거의 2000와트가 넘던데
    캠핑용 ptc 온풍기 400~600와트짜리 많아요
    가격 저렴하고
    바로앞에만
    따뜻하긴 한데 혼자 쓰신다니 추천하구요

    또하나는 신일 에코큐브 팬히터
    현재 제가 집에서 쓰는건데
    가격은 싸진 않은데
    전력량이 600와트라 맘편하게 쓰고있어요

  • 5. @@@
    '25.2.2 9:22 AM (211.234.xxx.97)

    강남에 오래된 아파트 라서
    전기히터 끼고 살아요.
    잘때는 전기담요 사용 하고요.
    난방을 올려도 난방비만 많이 올라가고
    넘 추워서 방마다 히터 쓰느라
    전기히터 3개 구입 했어요.

  • 6. 써요
    '25.2.2 9:30 AM (175.208.xxx.185)

    온수매트 쓰는데 아들은 히터 쓰더라구요.

  • 7. kk 11
    '25.2.2 9:34 AM (114.204.xxx.203)

    쓰기도ㅠ하는데
    전기 담요를 더 써요

  • 8. ...
    '25.2.2 9:44 AM (61.83.xxx.56)

    난방비 폭탄맞고 10만원이하 오방전기난로 하나 샀는데 진작 살걸그랬어요.
    거실이 금새 따뜻해져요.
    저희는 지역난방인데 베란다확장한 집이라 거실이 유독 추워요.

  • 9. 그렇군요. ㅠㅠ
    '25.2.2 9:47 AM (61.83.xxx.51)

    집에 전기 담요는 없고 전기 찜질기 같은거 있어서 추우면 그거 대고 있어요. 그런데 추우니 자꾸 이불속에 눕고 하니 자꾸 더 게을러지네요.
    당근에 캠핑용에 나온게 있던데 한번 전기 사용량을 체크해보께요. 감사합니다.

  • 10. , ,
    '25.2.2 10:05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마른체형이신듯

  • 11.
    '25.2.2 11:06 AM (27.1.xxx.78)

    라디에이터 썻다가 전기세 폭탄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9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천운이네요 10:10:29 75
1808698 버거킹 토스만 결제가능? 10:07:38 48
1808697 부동산 집 보여줄때 여러명 오나요? 8 ㅇㅇ 10:07:19 120
1808696 50대 중반 건강… 2 10:00:56 491
1808695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8 . . .a.. 09:57:55 431
1808694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20 .. 09:52:51 1,589
1808693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6 ,, 09:52:34 299
1808692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3 명의 09:52:11 697
1808691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38 .. 09:44:13 857
1808690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18 꽃여조 09:40:22 609
180868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7 09:35:23 681
180868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4 .... 09:34:46 361
180868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0 궁금 09:34:20 369
1808686 삼하 왜이래 19 ... 09:27:55 2,401
180868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4 용기내어 09:27:08 1,173
180868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09:22:48 1,112
180868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609
180868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33 지긋지긋 09:07:11 1,383
180868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519
1808680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23 전세살이 09:02:12 1,551
1808679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2 유연하게 살.. 08:59:22 1,316
1808678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30 ㅡㅡ 08:58:55 1,651
1808677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680
1808676 포모가 와서 7 ... 08:54:04 1,588
180867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7 .... 08:52:15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