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영옥, 남자에게 6억 전재산 다잃고 현재 고깃집 알바 중

너무안됬어요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25-01-31 12:40:57

진짜 나쁜 노 ㅁ 들 많네요....

 

https://v.daum.net/v/20250131080301564

 

4년간 칩거생활을 한 차영옥은 현재 남동생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다. 그는 7년 전 한 모임에서 남자를 만나 늦깍이 사랑을 시작했다. 동생들의 반대에도 결혼을 약속할 만큼 사랑이 깊었지만, 그 끝은 배신이었다. 차영옥은 "남들 다 20대 때 연애도 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나. 나는 아버지가 엄해서 그런 게 없었다. 그러다 보니 연애할 때 물밀 듯이 외로움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순간 콩깍지가 씌어서 완전히 헤어 나오질 못 했다"고 털어놨다.

 

차영옥은 해당 남성에 대해 "계속 사탕발림을 해댔다. 처음에 자신을 시행사 대표라고 하더라. 300억이 든 통장 사진을 찍어서 나한테 카톡을 보냈다. 다달이 1억씩 들어온다더라. 돈이 많다는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6000만 원을 빌려주면 한 달에 1억에서 1억 2000만 원까지 늘려주겠다며 다른 사람 명의 통장으로 돈을 넣으라더라. 다른 사람 같으면 '돈이 저렇게 많은 사람이 왜 돈을 빌리려고 할까' 생각했을 텐데 저는 그런 생각을 전혀 안 했다. '어차피 결혼할 사람이니까'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IP : 125.132.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31 12:4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차영옥이 누군겨?

  • 2. 미친거죠
    '25.1.31 12:4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남의돈까지 가져다가 저남자에게 줬더라구요.
    현재 남은빚이 5억.
    아버지 돌아가실때도 금전관리 당부하고 돌아가셨다던데
    다 늙어서 참 ...

  • 3. 111
    '25.1.31 12:52 PM (14.63.xxx.60)

    이 경우엔 아빠가 아들에게만 상가건물을 물려준게 다행이네요.

  • 4. 여지껏
    '25.1.31 12:55 PM (124.50.xxx.70)

    결혼도 안했나봐요?

  • 5. 원글
    '25.1.31 12:59 PM (125.132.xxx.152)

    아무리 외로웠어도 그렇지 저나이에 저리 뻔한 거짓말에
    다넘어가 어렇게 돈을 심지어 빚마저 내어 줄 수 있을까요? ㅠㅠ
    게다가 그녀의 이름까지 팔아 사기까지

    진짜 나쁜 제비 ㅅㅋ

  • 6. 어휴
    '25.1.31 1:09 PM (211.217.xxx.96)

    선우은숙, 혜은이 이런 여자들은 외로워서 그런건가요?
    왜 남자한테 그렇게 돈을 퍼주는지

  • 7. 남자나쁘다
    '25.1.31 1:11 PM (59.187.xxx.235)

    남자 물론 사기꾼이니 백번 나쁘지만 저기에 홀랑 넘어가는여자도 뭐...도찐개찐이죠.저런거에 홀딱 넘어가서 남에돈까지 끌어다 갖다바치는게 정상적이지는않죠

  • 8. ....
    '25.1.31 1:32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 혜은이 이런 여자들은 외로워서 그런건가요?
    ->공통점. 애정결핍이 극심하죠. 서유리? 그분도요.

  • 9. ㅇoo
    '25.1.31 1:34 PM (211.235.xxx.159)

    누군지 모름

  • 10. ....
    '25.1.31 1:34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외롭다고 공개적으로 노래를 부름.->사기꾼한테 나 좀 잡슈. 나 벗겨먹거유 하고 광고하는 거임요.

    82에도 그런분들 많던데 오프에서 그러면 사기꾼 제비들 달라붙습니다. 물론 빈털털이면 안 붙음. ㅎㅎㅎㅎ

  • 11. ....
    '25.1.31 1:35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외롭다고 공개적으로 노래를 부름.->사기꾼들한테 나 좀 잡슈. 나 벗겨먹어유 하고 광고하는 거임요.

    82에도 그런분들 많던데 오프에서 그러면 사기꾼 제비들 달라붙습니다. 물론 빈털털이면 안 붙음. ㅎㅎㅎㅎ

  • 12.
    '25.1.31 1:35 PM (220.94.xxx.134)

    난 왜 그런사기꾼한테 당하는지 이해불가 ㅠ 사기꾼은 이런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나봄

  • 13. 저건
    '25.1.31 2:15 PM (220.117.xxx.35)

    멍청한거죠 ㅠ 에휴

  • 14. kk 11
    '25.1.31 2:19 PM (210.92.xxx.234)

    순진하다 하긴 참 ...

  • 15. 재연배우
    '25.1.31 4:23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어라 글 쓰려니 지금 막 엠비엔 김명준 파이터에
    안진용 기자가 얘기 시재하네요.
    제가 기막힌 실제상황, 이것이 실화다 마니아여서
    저분 많이 봤어요. 이름이 차영옥인건 지금 알았네요

  • 16. ..
    '25.1.31 4:47 PM (61.254.xxx.115)

    월1억씩 버는남자가 여자돈을 왜빌리나. 이런걸 보면 사회생활했어도 순진한 사람들이 너무많음 ㅠ

  • 17. 그놈
    '25.1.31 5:58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사기칠려고 접근한걸까요?
    하여튼 약혼자라도 돈빌려중션 안된다는 교훈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3 코스트코 일본 카스테라 맛이 어떤가요 1 사고 13:30:06 94
1805472 남자대학생 가다실 맞힐까요? 2 ㅇㅇ 13:29:13 103
1805471 하이닉스 평단가 103만원인데 기다리면 올까요? 3 ㅇㅇ 13:24:59 346
1805470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5가지 습관... ‘이것’만 바꿔도 인생이.. 2 기사 13:23:49 470
1805469 몸에서 냄새 안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3 ㅇㅇ 13:23:24 564
1805468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버려졌다는 글 2 . . . 13:23:02 275
1805467 바람은 안피우는데 속 좁은 남편이랑 살아요. 2 13:18:22 292
1805466 앞으로 재건축이 어려울 거라는데… 1 13:14:30 492
1805465 지인의 말이 꽤 섭섭해서 한마디를 했어요 11 .. 13:14:17 690
1805464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힘들구나 13:11:38 273
1805463 프로젝트 헤일메리..좀 실망했어요..ㅠ 3 .. 13:04:14 672
1805462 이휘재 개그 좋아하고 서언이 서준이 좋아했던 팬도 있어요 28 저처럼 13:00:47 1,287
1805461 살림남 타쿠야 1 아침에 12:46:09 914
1805460 볼륨있게하는 트리트먼트 뭐가 있을까요? 2 트리트먼트 .. 12:43:13 385
1805459 버거킹 커피 vs 맥도날드 커피 7 지금 12:32:20 742
1805458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10 000 12:28:08 936
1805457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2 ㅡㅡ 12:25:46 426
1805456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10 .. 12:24:52 616
1805455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2 미용실 12:21:11 1,034
1805454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1 체리세이지 12:20:16 141
1805453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9 Dd 12:18:27 787
1805452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12:18:11 105
1805451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14 사회복지사 12:05:29 1,155
1805450 넷츨릭스 드라마 추천 9 mornin.. 12:05:01 1,375
1805449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라다크 12:00:26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