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지 완독했어요

토끼 조회수 : 4,340
작성일 : 2025-01-27 21:07:27

소설 토지 21권 완독했어요

1년 정도 걸렸네요

동학부터 8.15해방까지 토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윤석열은 탄핵이 되네요 ㅎ

역사의 힘을 신랄하게 느낀 시간들 이었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독서 소설 토지 안 읽어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선조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 밤입니다

IP : 119.67.xxx.1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끼
    '25.1.27 9:11 PM (119.67.xxx.155)

    대단/고맙습니다 읽기 어려웠는데 4부 부터는 의무감으로 읽었습니다

  • 2. 대단하시네요
    '25.1.27 9:14 PM (220.120.xxx.170)

    시도하다 등장인물도 너무많고 ..포기햇어요

  • 3. 동참
    '25.1.27 9:19 PM (182.225.xxx.109)

    실랄 -> 신랄
    저도 올해 목표가 토지 완독입니다.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 4. 요미
    '25.1.27 9:19 PM (119.67.xxx.155)

    170/앞에 사투리도 많고 어려운데 꾹참고 3권까지만 읽으시면 술술 넘어갑니다.ㅎ 나중에 다시 츄라이 해보시지요.

  • 5.
    '25.1.27 9:20 PM (211.234.xxx.176)

    완독을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경상도 사투리도
    구수하고 정감도 있었고
    드라마도 3번정도 봤었네요
    박경리작가 작품중 김약국의딸도
    읽었네요
    체력과 열정이 대단하고
    필력이 대단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소설가라고 생각됩니다

  • 6. 원글
    '25.1.27 9:20 PM (119.67.xxx.155)

    190/넵 수정해야겠네요 ㅎㅎ꼭 목표 성취하시길요. 8.15 광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7. 원글
    '25.1.27 9:22 PM (119.67.xxx.155)

    176/고수시네용 ㅎ 박경리는 진짜 레전드 맞는 듯요. 제 독서 인생은 진짜 토지 이전과 이후로 나눌 정도로 정말 대단한 책이에요. 인간에 대해서 좀 달리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ㅎ

  • 8. ..
    '25.1.27 9:32 PM (110.70.xxx.229)

    그 권수를 보면 완독할 엄두가...

  • 9. 존경 그 잡채
    '25.1.27 9:53 PM (14.50.xxx.208)

    와우~~~

    존경합니다.~

  • 10. ㅇㅇㅁㅁ
    '25.1.27 10:04 PM (223.39.xxx.189)

    토지 읽고 싶은데 장편에 기기 죽으시는 분들

    오디오북 추천합니다
    성우들이 열연해서 드라마 보듯이 들었어요.
    진짜 재밌어서 하루에 한 권 들을 때도 있었어서 총. 한 달 정도 걸렸네요

    잊고 있었는데 처녀적에 꽤 많이 읽었더군요
    가끔 생각나던 장면이 몇개 있는데 그게 토지더라구요!!!
    이제껏 태백산맥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 11.
    '25.1.27 10:14 PM (41.82.xxx.173)

    청소년 토지로
    동사무소 도서관에 있어서
    완독

  • 12. 축하
    '25.1.27 10:26 PM (211.210.xxx.96)

    완독 축하드립니다 !!!

  • 13. ll
    '25.1.27 10:31 PM (58.127.xxx.203)

    완독 축하합니다
    태백산맥 읽다 중간에 놨더니 다시 잡기 힘드네요

  • 14. ..
    '25.1.27 11:40 PM (182.213.xxx.183)

    완독이라니..대단하시네요
    제 올해 목표가 대하소설들 다시읽기에요..
    태백산맥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시한번 완독하고 싶고
    토지는 어느정도 읽다가 10편정도? 넘어서부턴 조금 흥미를 잃어서 대충 읽었는데 다시 제대로 읽어보려구요..

  • 15. 토지
    '25.1.28 12:38 AM (211.221.xxx.43)

    소설은 엄두가 안나서 만화로 읽어요...

  • 16. ㄱㄴㄷ
    '25.1.28 6:28 AM (14.5.xxx.100)

    축하합니다.
    안그래도 동화 토지도 있다길래 그거 아이랑 같이 읽으려고요.

  • 17. 000
    '25.1.28 8:58 AM (49.173.xxx.147)

    토지 2번 완독해서
    토씨 하나하나. 인물 표정까지
    세세히 기억나요. 대단한 박경리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80 이광수쌤이 국민성장펀드 질문받는다고 해요. 1 ... 05:48:51 182
1810379 김정관 “삼성전자 GDP 대비 매출 12.5%, 고용 12만90.. ㅇㅇ 05:48:07 272
1810378 침대 십년 넘게 썼어요. 서랍장이 무너졌는데 2 우울 04:26:07 775
1810377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5 기울어진 당.. 03:36:05 1,166
1810376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5 .. 02:55:51 480
1810375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4 ... 02:33:01 687
1810374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1 늦봄의 밤 02:13:43 616
1810373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89
1810372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572
1810371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6 겨울이 01:12:28 1,335
1810370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8 00:53:02 2,131
1810369 문경 권병원 1 L문경 00:46:14 448
1810368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2 ㅇㅇ 00:41:02 1,474
1810367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7 ........ 00:38:45 1,606
1810366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587
1810365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1,534
1810364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1,225
1810363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1,086
1810362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4 후리 00:16:34 1,821
1810361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1,449
1810360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8 인식변화 00:09:48 2,048
1810359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589
1810358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877
1810357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633
1810356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7 2026/05/14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