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춤법 심하게 틀리는 사람

...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25-01-27 05:06:12

친해진 엄마가 맞춤법을 심하게 틀려요

언니 감기 다 낳으셨어요?

어의상실이네요

문안한거 같아요

이런거 계속 이렇게 써요 ㅠ

특히 낳았다는 자주 쓰는데 정말 거슬려요

그러다가 인터넷 보면서 어이상실이라고 쓰신 분 보면 이제는 맞나 안맞나 헷갈릴 지경 ㅠ

 

IP : 211.36.xxx.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6:24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감기 다 낳지는 않았어. 곧 나아지겠지

    어의상실이지? 나도 어이상실이더라고.

    나도 문안한거 같어. 무난한게 가는게 좋지~

    이런식으로 똑같은 말 바로 써버려요.


    아니면 문안인사 하러 갔어?
    이런식으로 딴 소리 해버린다던가 해요. ㅎㅎ

  • 2. ..
    '25.1.27 6:27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감기 다 낳지는 않았어. 곧 나아지겠지
    어의상실이지? 나도 어이상실이더라고.
    나도 문안한거 같어. 무난한게 가는게 좋지~

    이런식으로 똑같은 말 바로 써버려요.

    아니면 문안인사 하러 갔어?
    누구한테 문안드린거야?
    이런식으로 딴 소리 해버린다던가 해요. ㅎㅎ

  • 3. ...
    '25.1.27 6:27 AM (61.97.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현실에서 맞춤법 파괴자 만난 적 있는데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직업도 아이들 가르치는 방과후 교사인데
    블로그 등에 그렇게 맞춤법을 해괴하게 쓰더라구요

    산에진미 등등 엄청났는데 지금은 잊었네요
    아무튼 가까워지지 못 했어요

  • 4. ..
    '25.1.27 6:28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무난한게 → 무난하게

  • 5.
    '25.1.27 7:0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은 어쩌면
    자기가 맞게 쓰고 있다고 믿고 있거나
    맞춤법에 아예 관심이 없을 수 있어요
    여기서 그렇게 설겆이 맞춤법 설거지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설겆이
    쓰는 사람들 보면서 느낀점이에요

  • 6.
    '25.1.27 7:03 AM (211.110.xxx.21)

    산에진미!!!
    기발한데요 ㅋㅋ

  • 7.
    '25.1.27 7:06 AM (121.165.xxx.112)

    그냥 이사람은 무식하구나
    그리고 유식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해요
    세상 사람들이 전부 유식하고 싶어하는건 아니더라구요

  • 8.
    '25.1.27 7:20 AM (175.199.xxx.36)

    거슬릴정도면 첫댓글님 처럼 해보세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죠
    저도 맞춤법 틀리는 지인 몇명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렇다고 카톡하면서 그거 지적할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무식한거랑 상관없어요
    똑똑한 사람도 맞춤법 틀려서 보낸적 있거든요

  • 9. ..
    '25.1.27 7:27 A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

    그들은 맞춤법에 관심 없더라구요
    보완에 보안이라고 써도 모르듯
    저도 됬어요에 됐으로 반응해도
    계속 됬...
    그냥 내려놨어요

  • 10. . .
    '25.1.27 7:49 AM (175.119.xxx.68)

    문자볼때마다 괴롭겠어요
    가끔은 폰 던지고 싶을때도 있죠

  • 11. ^^
    '25.1.27 7:52 AM (118.235.xxx.34)

    우리를 울이로.
    저도 이렇게 쓰는사람봤는데
    말해줘야하나. 정말 고민많이했어요.

  • 12. ..
    '25.1.27 7:56 AM (104.28.xxx.111) - 삭제된댓글

    학력과는 무관하게 맞춤법을 저렇게나 틀리게 쓰는 사람이 무식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진짜 글 한줄, 책 한장 안 읽는다는 증명이잖아요.

  • 13. ...
    '25.1.27 8:23 AM (1.233.xxx.102)

    ~ 하느냐고 X
    ~ 하느라고 O

    몇번 고쳐서 톡 보내봐도
    기어이 꿋꿋하게
    하느냐고로 쓰는 사람들 있어요.
    82글에도 자주 보입니다.

  • 14. 산에진미 ㅋㅋㅋ
    '25.1.27 8:50 AM (220.122.xxx.137)

    산에진미 ㅋㅋㅋㅋ

    잘난척은 하고 싶은 사람이죠
    재밌어요

  • 15. ...
    '25.1.27 10:23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됬 됐
    하느냐고
    그런건 차라리 낫죠
    저 세 가지는 못 참겠어요

  • 16. ...
    '25.1.27 10:29 AM (211.36.xxx.48)

    산에진미 ㅋㅋ
    감기 아직 안나았어 정도로 바로 쓴적은 있는데
    그 사람은 제가 틀린줄 알지도..

  • 17. ...
    '25.1.27 1:05 PM (223.38.xxx.218)

    지역 특성도 좀 있는거 같아요.
    경상도 사람들이 꼭 애들을 얘들이라고 쓰더라구요.
    발음도 아예 다른데 어찌 그렇게 쓰는건지 희한.
    애 낳는다를 놓는다라고 하구요.

  • 18. ..
    '25.1.27 2:10 PM (223.38.xxx.61)

    12년간 학교다닐 시기에
    공부 손 놓은사람으로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2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세상에 23:00:44 30
1791031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ㅇㅇㅇ 22:58:36 38
1791030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4 Oo 22:54:13 328
1791029 Sk 하이닉스 3 주식 22:54:08 328
1791028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임윤찬 22:53:40 46
1791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570
1791026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4 ... 22:45:42 208
1791025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1 ㆍㆍ 22:42:29 272
1791024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6 허리수술 22:39:31 350
1791023 주식 잘 아시는 분 조언 4 Dd 22:32:51 916
1791022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5 22:31:30 686
1791021 2026년 1월도 다갔네요, 1월 한달 어떠셨나요? .... 22:29:18 154
1791020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1 111 22:29:05 773
1791019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1,231
1791018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413
1791017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2 요즘 22:22:25 657
1791016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6 ..... 22:21:50 717
1791015 아이 대학합격소식 프로필에 올리는거 별로일까요? 34 ㅇㅇ 22:18:26 1,892
1791014 총각김치 무청만 남았어요 6 ㅇㅇ 22:16:56 434
1791013 중딩 아들 키 클수 있을까요? 8 ㅇㅇ 22:13:51 363
1791012 미국도 상가들이 안좋잖아요 3 ........ 22:11:04 771
1791011 etf는요 4 ... 22:06:31 1,301
1791010 실화탐사대 고양 고양이 없어진 이야기 3 으이구 22:04:48 854
1791009 은숟가락 5 1개 가격은.. 21:59:58 863
1791008 정부 발표 3시간 만에 '반대 의견' 낸 서울시 1 ... 21:59:0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