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겨울 좋아하는분 계실까요

. . .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25-01-25 09:18:04

저는 11월에서 겨울이 깊어지는 느낌이 넘 좋아요

 

추워질려고하고 밤이길어지려고하고

 

반면 겨울 끝나려는 느낌은 싫어요

 

글타고 봄여름가을이 싫은건 아닙니다.

 

저같은분 계실까요

 

IP : 218.55.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1.25 9:24 AM (183.103.xxx.107)

    저도 겨울이 좋아요
    쨍하게 추운느낌도 좋아요
    그런데 전 여름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겨울이 더 좋은것 같아요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새롭고 즐거운 마음도 있지만
    곧 다가올 여름생각에 걱정스러운 맘도 있어요

  • 2. 저요
    '25.1.25 9:24 AM (121.189.xxx.94)

    더위를 너무너무 타는 사람이라 겨울이 좋아요.
    25년 운전하지만 아직 눈도좋구요(강원도 살아요 ㅎ)
    추운 겨울밤 신호대기에서 브레이크 밟는 차뒤쪽
    브레이크등 붉은 불빛보면 따뜻함도.느끼구요
    바람이 세게 부는날 얼굴에 스치는 바람도 어떤날은
    즐기곤 합니다 저도 겨울 매니아에요

  • 3. ...
    '25.1.25 9:27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더위 많이타서 이제 여름 길어지니 겨울이 너무 좋아요
    작년보니 5월부터 9월까지가 한여름이던데 길고도 긴 올여름 또 어찌보내나 싶어요

  • 4. 겨울산
    '25.1.25 9:3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다니면서 겨울이 좋아졌어요
    눈 쌓인 겨울산 능선이 뚜렷이 보이는 그 깔끔한 느낌
    본질만 남은 듯한 그 느낌
    여름도 좋은데
    겨울도 좋고
    봄 가을이야 말할 것도 없고
    사계절이 다 좋네요 ㅎㅎ

  • 5. 00
    '25.1.25 9:39 AM (175.192.xxx.113)

    젊을땐 여름이 좋았고 나이드니 겨울이 좋네요.
    추위에 파란하늘 쨍한 차가운느낌..따뜻함을 찾을수있는 감성…
    그리고 무엇보다 창문닫고 조용하고 고요함이 좋아요.
    날씨 더워지기시작하면 창문을 열어야하는데 너무 시끄럽거든요..
    에어컨 바람도 싫고, 나이드니 더위가 더 힘드네요.

  • 6. ...
    '25.1.25 9:40 AM (220.75.xxx.108)

    11월부터 슬슬 기분이 좋아져서 1월에 절정을 찍고 2월이 끝나가면 다시 또 여름을 견뎌야 겨울을 본다 싶어 우울해요...

  • 7.
    '25.1.25 9:42 AM (124.49.xxx.188)

    저도 봄 여름보다 가을 겨울이나음

  • 8. .....
    '25.1.25 10:16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이 계절이 주는 안정감이 너무 좋아요
    특히 눈오면 더 좋구요
    쨍한 추위속에서 느낄수 있는 따뜻함
    뭘 해도 집중해서 하기 좋은 계절이죠

  • 9. 저는 겨울 극혐
    '25.1.25 10:38 AM (112.165.xxx.130)

    이었는데 작년 여름을 보내며
    차라리 겨울이 낫다… 싶어요.

    재가 생활하기엔 낫지만
    추운밤 길 동물들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 10. 저도
    '25.1.25 10:47 AM (117.111.xxx.78)

    11월을 가장 좋아해요('잊혀진 계절' 노래 틀어줄 즈음부터)
    왜냐면 좋아하는 겨울의 문턱이니까..
    반대로 3월이 싫어요
    왜냐면 싫어하는 여름으로 가는 문턱이니까..
    땅이 녹아 아지랑이 오르는 때가 싫어요

  • 11. 저요저요!!!
    '25.1.25 11:23 AM (180.64.xxx.230)

    전 일단 눈 을 너무 좋아하구요
    쨍하게 추워서 정신 바짝드는게 좋아요
    여름은 극혐
    늘어지고 의욕없고ᆢ
    오죽하면 여름엔 기절했다가 찬바람불때 깨어나고 싶어요
    벌써부터 여름 다가오는게 겁나요
    봄은 황사와 애매하게 춥고 바람불어 싫구요
    눈 을 너무 좋아하지만
    사는곳이 대전이라 진짜 눈구경하기 힘드네요

  • 12. 저는
    '25.1.25 11:41 AM (125.139.xxx.147) - 삭제된댓글

    해가 짧아지는 시기가 너무 힘들어요 11월 부터 1월정도 요즘은 동지로 접어드는 시기 보다는 좋아요 환해지는 느낌이라서요 제 집 선택기준은 햇빛인데 정작 환한 느낌만 좋아하니 늘 커튼치고 살아요 햇빛이 눈 부셔서 혹은 겨울엔 추워서 커뗀을 치고 살죠 그러나 얇은 커텐 뒤에서 쏟아지는 햇빛으로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6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재즈 11:21:56 9
1797145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2 ... 11:21:44 50
1797144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11:21:36 89
1797143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2 부동산 11:12:31 173
1797142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3 .. 11:12:25 324
1797141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1 ㅁㅁ 11:09:20 161
1797140 나와 너무 다른 딸 6 ... 11:03:32 548
1797139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2 ... 10:59:49 328
1797138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10 10:59:37 731
1797137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9 허황 10:57:57 681
1797136 은함량 Ag900 4 ㅇㅇ 10:57:19 195
1797135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6 ........ 10:54:32 829
1797134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1,121
1797133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9 ---- 10:40:16 1,053
1797132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752
1797131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10:39:55 424
1797130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36 어떤심리 10:36:40 2,252
1797129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8 ㅇㅇ 10:36:12 452
1797128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490
1797127 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6 10:34:40 769
1797126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4 ㅁㄴㅇ 10:33:58 1,589
1797125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18 쓰레기 수거.. 10:26:15 1,991
1797124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240
1797123 올해 50 됐는데 13 늙은여자 10:13:57 1,737
1797122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2 연풍성지 10:11:48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