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이 진상인데 남편이 좋다는건

ㅗㅎㄹㄹ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25-01-23 22:11:36

아는 아줌마

결혼 후 시댁의 언폭으로 병까지 난적이 있는데

중간에 남편이 실직해서 자기가 경제적으로 벌어서

가정 경제 일으켰다는데요

그래도 자기 가장 최고 애장 아이템이 남편이래요.

남편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근데 남편은 왜 저런 시댁 식구들을 방어를 안해주는지...

 

또 시어머니가 내아들 내아들 한다는데

그냥 잘생긴걸까요

시어머니도 좋아할 정도 남편이면

뭔가 남편이 매력이 넘치는걸까요

 

진상 시댁이면 남편한테도 정떨어질수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23 10:14 PM (70.106.xxx.95)

    천성이 다정한 남자는 자기 엄마한테도 다정하거든요
    부인에게도 다정하고 엄마한테도 다정하고

  • 2. ...
    '25.1.23 10:15 PM (1.232.xxx.112)

    사랑해서 결혼한 거니 아무리 시댁 식구들이 싫다고 해도 남편을 좋아할 수도 있죠.
    그 매력이야 알 수 없는 거지만

  • 3. 그게
    '25.1.23 10:17 PM (118.235.xxx.34)

    시집살이 시키는거 결국 남편인데
    그걸 따로 놓고 보더라고요.... 그래야 결혼을 하나봐요
    정말 너무 답답한데 밖에다가 하소연해서 스트레스 풀고 집에가선 하하호호하는 건가보다 싶어요

  • 4. 저도봄
    '25.1.23 10:19 PM (58.29.xxx.207)

    아는 언니 시부모가 진상인데 막아주지 않는 무심한 남편을 넘 사랑해서...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남편도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피해자라고 생각한대요
    그러고 시부모랑 맞장뜰만큼 그 언니가 쎈데...
    그 남편이 언니한테 무심한 만큼 부모한테도 무심해서 시부모나 며느리가 싸움 붙든말든 관심이 없어요
    근데 무엇보다 그 남편이 외모가.....아주 괜찮았던ㅎㅎ

  • 5. ...
    '25.1.23 10:19 PM (219.254.xxx.170)

    최소한 시가에서 부부 이간질은 안하나봐요.
    시모, 시누가 부부 이간질 하고 거기에 넘어가는 남편은 저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 6. 휴식
    '25.1.24 12:20 AM (125.176.xxx.8)

    진상 시댁이지만 그 모든걸 이겨낼수 있게 남편이 성적으로
    만족시키고 성격 다정하고 게다가 잘생겼다면 ᆢ

  • 7.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4 5:57 AM (106.101.xxx.24)

    결국 시간이 자나서는

    며느리가 권력을 쥐고 발언권을 쥐고
    시어른 누르고 살고 있는 경우 많아요
    결혼 초기에만 약자

  • 8. 저도
    '25.1.25 2:16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무지 싫었어요
    근데 남편은 좋아요
    제 남편은 자신의 부친 닮는걸 끔찍해 했어요
    다행이 시어머님 닮았어요
    자기 아버지를 싫어해서
    아버지하고 엮이는거 자체를 싫어 했어요
    그래서 시아버님과 담판 짓는건 제가 했어요
    남편이 시아버님과 뭔가를 해결하려면
    전쟁터 각오해야 하는 거라
    전 제가 총대 매고 시아버님과 협상했어요 ㅎㅎㅎ
    부부가 한팀인데
    협상에 유능한 사람이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8 요즘 아파트들 전월세 없어요. 정말 심각해요. dd 15:28:34 92
1805127 아들래미가 지각을 했습니다. 1 ... 15:27:44 133
1805126 퇴사할때 선물 고민인데요 선물 15:26:14 57
1805125 두릅전 맛있네요. 1 . 15:26:09 80
1805124 미국주식 양도소득세때문에 못하겠어요 3 ㅇㅇ 15:24:06 227
1805123 서울 26도인데 옷차림 다양해요 3 지금 15:21:31 290
1805122 日 지지 세력서 7600만원 수수…'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 2 15:15:55 216
1805121 주식 몽땅 팔까요? 4 고민 15:15:32 747
1805120 마운자로 3주차 들어갑니다 6 ... 15:09:22 372
1805119 여성전용 운동센터 커브스 창업생각있는데 요즘 별로일까요? 9 신장개업 15:08:21 452
1805118 차단 당한건가요? 3 알려주세요 15:05:14 623
1805117 물려받은 1 애물단지 15:01:47 282
1805116 운전면허증 갱신 사진 폰으로 찍어도 되나요? 3 이제 15:00:54 268
1805115 서울 아파트 매매 궁금해요 5 ... 14:59:20 363
1805114 이사로 좋아하는 물건 처분하려니 맘이 허하네요 .. 14:58:20 309
1805113 전세 진짜 없군요 26 ㄱㄱㄱ 14:57:13 988
1805112 박은정의원이 할머니 닮았나보군요-펌 3 사랑하는 할.. 14:54:48 586
1805111 이스라엘 여조 휴전 반대 14:49:37 423
1805110 오늘부로 다짐했어요 시댁갈때 빈손으로!! 16 ,, 14:49:13 1,561
1805109 파김치에 배 넣어도 13 ... 14:45:19 482
1805108 김진태가 강원도에 애정이 있어서 또 나간대요 3 14:42:27 468
1805107 우울증인지 봐주세요 7 .. 14:38:11 733
1805106 마운자로 언제까지 맞을 생각이신가요? 7 ddd 14:38:08 559
1805105 5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17 솔직히 14:31:15 1,699
1805104 평택을 선거구엔 16 여러분 14:31:06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