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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와서 너무 열받네요

혈압올라 조회수 : 6,257
작성일 : 2025-01-17 12:03:49

커트 다듬으러 갔어요

기장을 손으로 찝어줬어요. 여기까지만 잘라달라고.

근데 웬걸.

4~5cm정도?? 더 올라가있네요

삼각김밥 몽실이가 됐어요.

너무 짜증이나서

기장감 알려드렸는데 어느정도 차이나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따지니

꿀먹은 벙어리마냥 멀뚱멀뚱 정리만하고 아무말도 안하네요.

이미 잘린 머리 어쩌랴 싶어서 그냥 집에 왔는데

생각할수록 열받고 짜증나요.

머리야 또 자라면 되지. 애써 생각하다가도 거울 보면 짜증이 그냥...

여기저기 머리하러 다니면서 느끼지만

머리 할때마다 무슨 전기의자에 앉는거 같아요.  불안불안 조마조마해요. 머리 망칠까봐.

제발 해달란대로만 해주면 좋겠는데

더 잘라놓고, 건들지 말란곳 건드리고. 어휴.

 

 

IP : 218.156.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7 12:07 PM (61.101.xxx.136)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한번 더 정리해드리겠다고나 하지 아무말 안하고 있었다니 더 열받으셨겠어요 ㅠㅠ 기분 푸세요. 머리 금방 자랄거에요!

  • 2. 미용사들은
    '25.1.17 12:09 PM (210.117.xxx.44)

    왜 싹뚝 자를까요?

  • 3. ...
    '25.1.17 12:09 PM (175.196.xxx.78)

    토닥토닥
    미용실 어이없을 때 많죠
    저는 전에 커트를 했는데 좌우 길이가 다른거있죠?
    집에와서 발견하고 제가 거울보고 잘랐네요 ㅋㅋ참나

  • 4. ----
    '25.1.17 12:10 PM (211.215.xxx.235)

    커트는 정말 실력있는 미용사에게...실력이 없거나 초보였나봐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

  • 5. 맞아요
    '25.1.17 12:10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몇센티만 잘라달라 요구해도 늘 그것보다 훨씬 짧게 잘라놔서 아예 첨부터 좀 더 길게 요구해요.
    기장을 자기가 못맞춰자르니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실력 없어서 그래요.

  • 6.
    '25.1.17 12:11 PM (116.42.xxx.47)

    금방 자라요
    설전에 예쁜 기장 나올겁니다
    거기는 다시 안가면 됩니다
    운이 없었다 생각하세요

  • 7. ..
    '25.1.17 12:18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에구...일주일만 잘 버텨보세요

  • 8. 흠냐
    '25.1.17 12:20 PM (1.235.xxx.138)

    저도 어제 머리 잘랐는데 5센티 잘라달랬더니 더 잘라놨어요 ㅋㅋㅋ근데 더 자른게 나은듯요.
    속상하시죠.그맘

  • 9. 요즘엔
    '25.1.17 12:31 PM (222.236.xxx.112)

    짧게 잘라 놓으면 뭐라 할까봐 더 길게 잘라놓던데...
    한 2주만 모자쓰고 다니세요.

  • 10. 머리
    '25.1.17 12:47 PM (122.36.xxx.14)

    곱슬이세요?
    실력없고 그러면 기장 맞추다 올라감
    애초에 젖은머리에서 올라 갈 것도 계산했었어야

  • 11. ...
    '25.1.17 12:56 PM (89.246.xxx.240)

    실력없고 그러면 기장 맞추다 올라감

  • 12. ㅇㅇ
    '25.1.17 2:15 PM (39.7.xxx.207)

    저도 그래서 미용실 가서 5센티 자를거면 2센티 끝만 잘라달라고 해요. 10센티 자를거면 3~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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