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 이런 식빵 팔죠???

부들부들 조회수 : 4,163
작성일 : 2025-01-14 22:09:19

일본화면이나 서울에 이런 식빵 팔죠???????

반죽이 아주 출~~~렁출~~~~렁.말차식빵이기도 하고...흰식빵도 그렇구요

완성품이 아주 부드러운 솜같은 식빵이예요.평소 보는 식빵 속살이 아니예요.

개인 빵집일 것 같은데'''.

금방 다 먹을 것처럼 부들부들식빵이라 기름 많이 들어갔겠다 싶기도 하구요.

이런 식빵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당장 가서 사고 싶어요.

식빵 사랑하는 분들의 답을 구합니다.

IP : 118.45.xxx.1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4 10:12 PM (114.206.xxx.112)

    뭔지 모르겠지만 타쿠미야 같은걸까요

  • 2. ..
    '25.1.14 10:14 PM (73.195.xxx.124)

    저는 이촌동 교토마블의 식빵 좋아해요.

  • 3. 밀도식빵
    '25.1.14 10:15 PM (118.235.xxx.160)

    촉촉 닭고기같이 쭉쭉 찢어지는 질감

  • 4. 원글
    '25.1.14 10:26 PM (118.45.xxx.180)

    교토마블은 페스트리 식빵같죠?
    쭉쭉 찢어지는 식빵?
    식빵결이 굉장히 부드럽고 그야말로 솜같아요.

  • 5. ..
    '25.1.14 10:30 PM (116.40.xxx.27) - 삭제된댓글

    식빵은 폴앤폴리나가 제일맛있는듯..

  • 6. ., ,
    '25.1.14 10:30 P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화이트리에?

  • 7. ..
    '25.1.14 10:40 PM (211.208.xxx.199)

    화이트리에도 부드러운 솜같지는 않아요.
    요새 먹고있음.

  • 8. 원글
    '25.1.14 10:44 PM (118.45.xxx.180)

    타쿠미야?
    좀 비슷해요.
    공덕에 있네요.
    달려가봐야 겠어요.
    답주신 분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
    '25.1.14 10:46 PM (223.38.xxx.200)

    그으을쎄요…
    그런 빵이 있다면, 그건 식빵이 아니에요.

    식빵은 반죽을 치대서 만들고
    치댈 때 글루텐이 잘 형성돼서 반죽이, 출렁이면 안 되고 찰싹찰싹 때려도 형태가 유지될 만큼 차져야 해요.
    그게 빵을 부풀게 하고(기체를 가두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게 하죠)
    그 결이 살아있어야 하고… 그래서 빵을 먹을 때
    솜 같으면 안 되고, 닭고기처럼 결결이 찢어져야 해요. 식빵이란 그런 거죠.

    원글님이 말씀하신 건
    반죽이나 완성품이나… 매우, 카스테라 같아요.
    솜처럼 폭신하게 뜯어지는 카스테라.
    그러려면 글루텐이 생기면 안 되고
    (그렇다면 강력분을 안 쓴다는 거고 그건 식빵이 아닌 것을…)
    달걀 흰자가 들어가야 하겠죠.

    찾으시는 빵은 식빵이 아닌 다른 그 무엇입니다요. 식빵이라고 부르는 건 만든 사람의 자유이긴 하겠지만
    합치되는 점이 아무것도 없어요.

  • 10. ....
    '25.1.14 10:56 PM (117.52.xxx.96)

    조선 팰리스나 신라호텔 식빵이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리에도 그렇구요.
    저도 그런 식빵들을 좋아해서요...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조선팰리스나 신라호텔 식빵 한번 사드셔보심
    그 향기나 질감이 참 대단하구나 싶으실거에요.

    이 셋 이외에 타쿠미야나 교토마블, 밀도 식빵은 충실하고 맛난 식빵이구요.

  • 11. 000
    '25.1.14 11:08 PM (112.152.xxx.32)

    조선펠리스 식빵이 그렇군요.
    다시 구입각.

  • 12. ㅇㅇ
    '25.1.14 11:33 PM (210.178.xxx.120)

    공덕 오실거면 황인상 브레드도 추천해요.

  • 13. 너무
    '25.1.15 12:31 AM (59.7.xxx.217)

    달던데..

  • 14. 원글
    '25.1.15 9:22 AM (118.45.xxx.180)

    화이트리에나 타쿠미야 비슷하네요.
    유지방도 많이 들어잇는 것 같고
    손으로 찢어 먹는거예요.
    바쁘신데도 지나치지 않고 답주신 분들에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99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90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118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68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06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50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306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5 딜레마 01:42:09 1,916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88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587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91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58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799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149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520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546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473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055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622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1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20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64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407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4 00:01:11 3,980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7 지긋지긋 2026/01/02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