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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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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호텔에서 선본 글 보니 생각나네요.

..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5-01-12 23:13:54

몇년 전 시조카 결혼식이라 예식장에 갔어요.

시골에 사시는 친척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저는 잘 모르는 분들이구요. 

캄캄한 예식장에 앉아 있는데 앞에 앉으신 할머니가 뒤에 앉은 제게 명함을 한장 주시더라구요.

뭔가 해서 보니 중매하신다는 글이...

그거 보고 옆에 앉으신 시어머니 웃으시고(어머니도 모르는 분이시라고) 

저는 깜깜해서 잘못 보셨나 보다 했네요. 

요즘은 남의 예식장에서 저러는구나 싶어 좋은 아이디어구나 했네요. 

IP : 211.221.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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