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산 지키려면 인관관계도

ㅈㄷ3ㅅ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5-01-12 22:24:50

최대한 만나는 사람 줄이고

친인척도 좀 거리두고

성격도 좀 냉정해 지고 그래야 할꺼 같아요

저희 아빠 너무 좋은 사람인데

정이 많아서 가장 먼저 집사고 돈모았지만

9남매 장남이다 보니 동생들 퍼주다가

몰락했어요

다들 울면서 도와달라고 읍소하는데요

어지간해서는 안주기가 힘들어요. 친 동생인데..

 

결국 돈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

주변에 돈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생기고

울면서 애원하는데 ㅁ매몰차게 하기 힘들거든요

 

결국 재산 지키려면 끼리끼리 살던가

사람을 많이 경계하고 그래야 하더라구요

 

아니면 아예 소문을 안내야 하지만

말안해도 여유있게 사는게 눈에 보이면

숨기기도 쉽지 않고..

 

왜 부자들이 아파트나 부촌에 따로 모여 사는지

이유가 있더라구요...

 

주변에 사람많고 인정많으면

어떤식으로도 뜯기더라구요 ㅠㅠ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25.1.12 10:26 PM (14.50.xxx.208)

    아파트 부촌에 사는 거랑 친인척 도와주는 것은 별개인데 같이 묶어 버리시네요 ㅎㅎㅎ

    부자들 부촌에 산다고 가난한 친척 없을까요?

    나름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자기 부를 지킨다는 것은 칼같이 이성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어야 하는 거 뿐이에요. 울면서 읍소해도 돈 없다고 안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 2. 밥한번을
    '25.1.12 10:31 PM (58.29.xxx.96)

    얻어먹어 본적이 없어요.
    근데 그사람이 돈써야 된다는 의무도 없죠.
    욕먹을 각오는 해야죠.
    돈은 안써야 모이고 아주많이 벌어서 나가는 돈을 뛰어넘는 수입이라도
    써대는 놈을 이길수 없으니
    재벌도 형제라도 자살하잖아요.
    돈앞에 피도 눈물도 없어야 모입니다.

    자기가 벌어야지 왜 의지를 하는지

  • 3. 인간
    '25.1.12 11:26 PM (114.200.xxx.141)

    인관 ㅡ인간요
    글을 쓰다 헷갈리신거죠 ?

    얼마전 유투브에서 돈많은 재벌이 항상 식구들 밥값을 냈는데 부인이 어느날은 당신이 내지말고 더치하자그래보라 했대요
    그랬더니 친인척들 반응이 싸하더라고
    그게 당신을 보는 사람들 생각이라고 해서 깨달았다고
    돈을 써야 유지되는 관계는 부질없는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9 폭격 당한 이란 선박 기름 '줄줄'... 2 썩을전범 12:11:54 280
1804178 바람막이 길이가 긴 것도 잘 입어지나요? 6 -- 12:05:10 212
1804177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도움 필요)탈출 5 .. 12:05:04 362
1804176 저렴한 나무 식탁도 괜탆나요 2 ㅇㅇ 12:04:21 121
1804175 알려주세요 7 경상도 사투.. 11:58:01 178
1804174 세계테마기행 여행자들 2 여행자 11:57:07 439
1804173 요리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누웠어요 5 ㅁㅁ 11:56:57 384
1804172 (펌)꽃신 선물받은 앤해서웨이와 메릴스트립 10 악마는 프라.. 11:48:35 773
1804171 李 당시 경기지사 영상 충격 34 ㅇㅇ 11:31:29 1,647
1804170 내 친구가 변했어요. 5 ... 11:29:44 1,325
1804169 세수비누 어떤거 쓰세요? 12 11:24:53 848
1804168 전쟁은 어찌된건가요 7 저ㆍ쟁 11:22:17 1,437
1804167 이 시간대가 지루해요 3 .. 11:20:58 534
1804166 수산대전 할인전 하네요. 3 봄날은 간다.. 11:20:29 809
1804165 “유럽 경유값 32% 오를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 13 ㅇㅇ 11:18:47 1,089
1804164 결혼식 참석시 청바지 괜찮나요? 12 .. 11:16:51 989
1804163 샤이닝 2 11:08:30 411
1804162 스케링 받으러 20대 딸과 같이 치과 갔는데요 7 .. 11:07:40 1,893
1804161 성당 미사 중에 사진 찍는거땜에 짜증나요. 9 dd 10:59:44 1,066
1804160 11시 정준희의 논 ㅡ 박상용과 쪼개진 국조특위 , 종합특검 .. 같이봅시다 .. 10:57:52 146
1804159 우리금융지주 비과세배당금으로 들어왔네요 5 실제로 10:57:09 702
1804158 사춘기 딸이 .. 3 10:53:56 978
1804157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36 .. 10:50:14 4,280
1804156 국민연금 적립금 1천540조 원 돌파‥수익금이 보험료 앞질렀다 20 ㅇㅇ 10:50:06 1,087
1804155 인생에 참... 별일없이 편안한 여자. 22 ㅇㄴㄹ 10:48:51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