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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무호스로 때리는거 당시에도 흔한일은 아니죠?

케세라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5-01-11 12:29:59

성당  어르신들  모임에서 윤석렬 이야기를 하는걸

잠시들었는데 아무리 그당시라도  애들을 고무호스로

때리는 부모는 드물었다고 하더라구요

 

일재잔재가 있으신 분들이  허리띠 가죽혁대나 고무호스로  가정폭력을 행사했다라고이야기 하시는 분이  한분계시긴 했어요

즉 윤석렬 부친이 일본유학생  경험이  작용을 했을것이다 추측하심  

 

즉 당시에도  평범한 가정은 아니라는것이 주된의견이고

또 고무호스나  가죽혁대로 때리는건 윤석렬  엄마의

암묵된 용인이 있었을것이고

즉 폭력이 용인된 집안이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IP : 210.205.xxx.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석열 안수기도
    '25.1.11 12:32 PM (211.234.xxx.119)

    김장환 목사 3父子…`목사 가족` 솔직 토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3434100?sid=103

    김 목사의 자녀 교육은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혁대를 풀어 따끔하게 혼을 낼 정도였다. “두 아들과

  • 2. 윤석열 안수기도
    '25.1.11 12:33 PM (211.234.xxx.119)

    김장환 목사 등, 윤석열 후보 만나 깜짝 전도와 안수기도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2591

  • 3. ...
    '25.1.11 12:34 PM (114.200.xxx.129)

    부모도 부모이지만 정말 속썩혔을것 같은데요 어제 유튜브 보는데 박지훈 변호사가 진행하는프로였는데 거기 패널이랑 윤석열은 어떻게 하다가 부모님 두분다 대학교수인데 사기꾼 집안이랑 엮이였냐고 진짜 미스테리 하다고 . 부모님은 반대 안하셧나 하는데
    결혼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미스테리한것 같아요

  • 4.
    '25.1.11 12:36 PM (210.205.xxx.40)

    역시 폭력으로 훈계를 했을경우 생기는 부작용이 결국은
    훗날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폭력 폭행 훈계는
    사회악이네요

  • 5. ㅇㅇ
    '25.1.11 12:41 PM (175.114.xxx.36)

    팔순 울 엄마 윤석열 어릴때 맞고 자라서 저렇게 삐뚤어졌나보다 하심 ㅋㅋㅋ

  • 6. 이뻐
    '25.1.11 12:44 PM (211.251.xxx.199)

    팔순 울 엄마 윤석열 어릴때 맞고 자라서 저렇게 삐뚤어졌나보다 하심 2222

    아무리 그 시대라도 혁대.고무호스로 팰 정도 집안 많지 않았음

  • 7.
    '25.1.11 12:53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윤석열 초등때 선생님이 써놓은 글 보니
    지멋대로고 꼴통같던데
    오죽했으면 때렸겠어요.

  • 8. ㅇㅇ
    '25.1.11 12:54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일제시대 잔재도 있지만,타고나길 매를 부르는 유전자인거같아요.어린시절 반친구들하고 단체사진 찍은거 보니 혼자 입 쩍~벌리고 돌출행동하고 있고,중고대학교 단체사진도 혼자 건들건들..과잉행동장애나 adhd도 있어보여요.
    그러니 고무호스로 두들겨 맞았죠.

  • 9. ...
    '25.1.11 12:5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윤 옹호는 아니고
    세상에 애가 맞아도 될 짓이라는 건 없어요
    손으로 등짝도 못때리겠던데 고무호스나 혁대라면..
    때릴 기구를 준비해서 본격적으로 널 패겠다는건데
    그 과정에서 인간의 정신은 다 망가집니다

    지금 윤 미친놈인건 미친놈인거구요
    저 애비가 오죽했으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가족간의 일은 당사자들 외엔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고
    연끊고 산다니 끊을만한 이유가 서로에게 있었겠죠

  • 10. 자폐 끼가
    '25.1.11 12:55 PM (117.111.xxx.100)

    많은 애들은 고집이 엄청나니까
    야단쳐도 쳐도 안 돼서 많이 때리긴 했는데
    호스는 흔하지 않죠
    넘 가학적이라
    얼마나 고집이 쎄면 호스로 때리겠어요
    그 고집은 나이가 들면 뇌가 굳어져서 더 하고
    알콜로 뇌를 더 고착시키니까
    이젠 호스보다 더한 사형으로 다스려야 하네요

  • 11. 세상에
    '25.1.11 12:56 PM (118.222.xxx.55)

    저는 고무호스로 사람때린다는거 첨들어봤네요

  • 12. ...
    '25.1.11 1:09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골프채 휘두르는 집도 있었죠
    어쨋든 모두 일반적이지는 않고
    대학생 때까지 때린 건 더더욱 비정상

  • 13. 나무목
    '25.1.11 1:12 PM (14.32.xxx.34)

    고무 호스는
    진짜 아플 것같아요
    그걸로 사람을 때릴 생각을 하다니

  • 14. ㅇㅇ
    '25.1.11 1:14 PM (59.29.xxx.78)

    벨트가 더 아플 것 같은데 ㅠㅠ
    일제잔재와는 별개의 폭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유명여자연예인
    '25.1.11 1:42 PM (220.122.xxx.137)

    유명여자연예인이
    자랄때 아빠가 허리띠로 때렸다고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말했어요
    오래전에 텔레비젼 인터뷰에서요

  • 16. ㅈㅈㅈ
    '25.1.11 1:44 PM (121.88.xxx.132) - 삭제된댓글

    뭐 영혼까지 끌어모아 때렸겠어요 겁만줬겠죠
    일본잔재도 있지만 배우신분인데
    오죽했으면 욱해서 그랬을것 같아요
    대서후보때부터 캠프에서 각종서류 갖다줘도
    하나도 안봤다자나요
    잘했다는건 아니고 거니도 얼마나 답답하면
    지가나서서 문자보내고 설치고 다녔겠어요
    옆에 있으면 속터지는 스탈있어요

  • 17. ㅗㅅㅌ
    '25.1.11 1:45 PM (175.114.xxx.23)

    근데 고무호스로 맞았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알게된 건가요?

  • 18. ㅉㅉ
    '25.1.11 2:01 PM (14.5.xxx.143)

    그 애비
    인상 독해보이더만 역시..폭력으로 자식을키운
    인성 파탄자였네요.
    그애비에 그아들이었을꺼고..

  • 19. 하늘에
    '25.1.11 2:12 PM (183.97.xxx.102)

    윤 본인 책에 나온대요

  • 20. 고집이쎄고
    '25.1.11 2:14 PM (112.161.xxx.138)

    속도 많이 썩였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저 애비의 난폭함은 유전자일것이고
    더불어 보고 배운게 그런거라
    윤의 성격형성에 기본이 됐을것이라 추정

  • 21. ㅁㅁ
    '25.1.11 3:42 PM (223.62.xxx.18)

    가정폭력이 워낙 심했던 시대라 꼭 고무호스 아니라도 매나 허리띠로 휘두르는 집들 있었죠 근데 실제 사용자 입장 생각해본다면 막대기가 때리기 편하지 고무 허리띠 등 흐늘한 도구로는 때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제 아버지는 허리띠를 들다가도 원하는대로 컨트롤이 안되었는지 막대기로 바꿔잡았었던거 같아요

  • 22. ㄴㆍ
    '25.1.11 4: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윤석열 초등학교 생기부 평가보면
    집안도 나름 괜찮고 성적은 좋은데 담임이 그런 평가하는건 거의 없는 일
    어린 아이가 오죽 개차반이었으면 그런 평가를 했나싶음
    그런 놈이니 구순의 애비가 친구에게 환갑넘은 아들놈 걱정을 유언처럼 남겼겠죠

  • 23.
    '25.1.11 4:10 PM (118.32.xxx.104)

    윤석열 초등학교 생기부 평가보면
    집안도 나름 괜찮고 성적은 좋은데 담임이 그런 평가하는건 거의 없는 일
    어린 아이가 오죽 개차반이었으면 그런 평가를 했나싶음
    고무호스로 때린걸 탓할수만도 없음
    그런 놈이니 구순의 애비가 친구에게 환갑넘은 아들놈 걱정을 유언처럼 남겼겠죠

  • 24. ...
    '25.1.12 2:20 AM (221.151.xxx.109)

    지금 하는 짓 보면 맞을만 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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