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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기분상한일 생각에 잠한숨 못잤네요

ㅜㅜ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5-01-11 08:13:26

친정식구들이랑 불화 그로인해 억울한일들

지금까지 이어지는 감정의골

그동안 그냥 뭍어두고 억누르고살았는데

간밤에 터져버려서 혼자 이리뒤척 저리뒤척

옆에 아직 어린아이 재워놓고

진짜 뜬눈으로 날이밝았네요ㅜㅜ

내가 중병에 걸리면 다 너희들책임이다 이러면서요...

아무렇지않은척 친정식구에게 속내 안내비추고 억누르고 그럭저럭 지냈는데 속은 이렇네요

이럴때 마음다스리는글 있나요?ㅜㅜ

IP : 116.125.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 8:27 AM (59.14.xxx.42)

    토닥토닥.. 즉문즉설 친정 검색해 들으세요

    글구
    아직 어린아이 재워놓고
    진짜 뜬눈으로 날이밝았네요ㅜㅜ
    이러면 나만 손해여요... 피곤해서 애는 어찌 보시려구요

  • 2.
    '25.1.11 8:52 AM (220.94.xxx.134)

    결혼해 인생살면서 여러번 겪는일이예요ㅠ저도 그동안도 겪고 지금도 그시기임 ㅋ 내 25년자식 키우며 보낸 인생도 허망하고 애들커서 지들일 뜻대로 안되면 엄마탓 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헛짓하면 오롯히 희생하고 보낸 20여년이 억울하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원글은 자신에게도 투자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 시간이 지나도 덜 억울하게

  • 3. 내편하나
    '25.1.11 10:15 AM (116.41.xxx.141)

    만들어야해요
    나랑 공감해줄
    그래야 땅파고 들어박히는 짓 멈춤
    사촌이라도 찾아보세요

  • 4. ..
    '25.1.11 11:42 AM (211.117.xxx.149)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다 정리가 됩니다. 어느 순간 기대가 없어지고 그러면 상처도 아물고 더 상처 받을 일도 없어집니다.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이니 안 보고 살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사세요. 내 자신에 충실하면서 그러다 보면 많이 정리가 됩니다. 사실 시집 식구들 보다 친정 식구가 더 어려워요. 시집 식구들은 정이 없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만 친정 식구들은 그게 아니라서.

  • 5. 우와
    '25.1.11 1:53 PM (106.101.xxx.172)

    요즘 저랑 어찌 똑같은 이야기일까요
    털어놓을 자매가 없어서 이웃친구들한테 속풀이 했는데
    지금 후회가 되네요
    근데 주변에 나이드니 친정이 더 싫어진다고 돌아선
    엄마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특히 남자형제들 있는집은 더더요
    저는 이번에 안보기로결정했어요
    그들이 나서서 사과하지않는한
    남의감정 휘둘러놓고 나보고 이상하다고 하지를않나
    올케들한테 사주받았나 꼴도 보기싫어요
    세상착한 동생을 아주.....
    재산도 가져가놓고 난리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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