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인태의 증언.. 한덕수의 경기중고, 서울대 동기동창

ㅅㅅ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5-01-09 12:35:33

그는 그러면서 "사실 한덕수 대행 때 총리실에 가서 만났었다. 그만두기 한 2~3일 전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쪽 원로들이 그래도 네가 친구니까…(라고 해서 갔는데), 그런데 그 친구가 '해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정치권에서 합의를…'(이라고 해서) 저는 그때 깜짝 놀랐다.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대법원도 헌재도 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 똑똑했던 친구가 갑자기 저렇게 바보가 된 소리 비슷한 걸 딱 해서 제가 질렸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이 한 총리를 만나러 간 것은, 헌법재판관 임명은 된다는 전제에서 오히려 내란특검법에 대해 "이거야말로 '여야가 합의한 수정안을 가지고 와라'(고 하라는) 그 얘기를 하려고 간 건데, 당연히 그럴 줄 알았더니 그거부터 지금 미스터리하다. 왜 그때 한덕수답지 않게 저걸 거부했는지"라고 했다.

 

그는 그 짐작되는 이유에 대해 "지금 윤 대통령의 입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라며 "요새 자주 찾아가는 사람(윤상현 의원 지칭)도 그 공천 개입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윤 대통령 입에 따라 자기도 뭔 문제가 생길까 '제발 제 이름은 좀 빼주세요' 하면서 마지막 충성을 바치는 것 아닌가"라며 "그때 한 총리도 뭔가 계엄 개입 정도가 윤 대통령한테 마지막까지 잘 보여야만 될 일이 있지 않고서야 꽤 똑똑하고 합리적이었던 친구가 저런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50109110441571

IP : 218.234.xxx.2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인태 이분도
    '25.1.9 6:05 PM (118.218.xxx.85)

    요즘 여기저기 나와 얘기하는걸 들으면 저사람 옛날에 데모 많이 했다는 그사람 맞아???아리까리하던데요,별로 믿을만하지가 않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13 방안에 둔 고구마가 얼었어요 4 17:54:27 114
1790512 주식하기 좋은 폰 추천해주세요~ 1 복받으세요 17:49:55 90
1790511 어느나라 음식이 맛있나요? 5 ..... 17:48:38 177
1790510 국민연금 백만원 받는 70대 장인 인적공제 가능한가요? 2 연말정산 17:46:05 429
1790509 임대인이 여유있으니 좋네요 3 김밥 17:43:20 545
1790508 처음본 거래처 남자에게 두손 악수안해줘도 되죠? 1 00 17:41:37 251
1790507 주방은 대면형 주방이 좋은거 같아요 8 17:38:38 335
1790506 마켓컬리와 이젠 작별해야 하나.. 10 컬리야 17:37:28 665
1790505 지난 주말에 이사랑 통역 1 글쿤 17:34:40 226
1790504 뭐든 습관이고 해보면 쉬운거 있네요 1 뭐든 17:28:29 486
1790503 명분도없이 굶으니 환장하겠지 민주당에 왜 애원하냐 4 17:25:46 388
1790502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라는 책 진짜인가요? 3 ddd 17:23:44 619
1790501 부모님께 제가 드린 선물.현금등이 다른 형제에게 갔을때 18 선물 17:19:42 1,113
1790500 연말정산 문의드려요, 7 ... 17:16:39 457
1790499 이게 나대는 건가요? 32 17:09:58 1,732
1790498 겨울에 집에만 있어도 날씨 엄청 추워도 6 추워요 17:08:55 792
1790497 이사 집 뺄 때 청소는 어디까지인가요 1 이사 17:08:45 269
1790496 애견미용 배워서 샵 오픈? 2 52살인데 17:08:24 267
1790495 전생에 허스키였나봐요 이게 추워요 리얼리? 12 쉰나 17:07:36 774
1790494 은(실버)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10 은도깨비 17:05:40 553
1790493 사람 마음이 참 그래요.. 3 마음 17:05:07 659
1790492 아래, 아들이 효자가 되는 이유, 원글과 댓글 보다가 13 ㅇㅇ 17:05:04 661
1790491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만났었는데요 1 김씨 17:03:20 647
1790490 대출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7 .. 17:02:45 1,232
1790489 은퇴한 남편의 하루 일과 22 De 16:58:16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