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대입 원서.. 제가 잘 못한것 같아 괴로워요 ㅜㅜ

해피 조회수 : 6,719
작성일 : 2025-01-07 06:22:20

아 이러다 속병 날것 같네요 ㅜㅜ

진학사 최초합 떠서 지원했는데..

점공보니 불합될 등수가 나와요..(극소수과예요)

 

문제는, 제가 실수를 했어요 ㅜ

진학사에서 합격지원 리포트만 봤고,

모의지원 리포트 보는 걸 몰랐어요 ㅜㅜ

원서접수 끝내고 보니 모의지원 리포트에선 등수가 더 낮더라구요.

나름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했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요?

 

가장 가고 싶어하는 학교였는데..

아이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가 더 공부하고 준비했어야 했는데..

제 정성이 부족했나 싶고..

그래서 너무 너무 괴로워요 ㅜㅜ

IP : 211.234.xxx.1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7 6:37 AM (61.43.xxx.67) - 삭제된댓글

    돌이킬 수 없다면 생각을 멈추세요
    달라지지도 않으며 본인만 괴롭힐 뿐입니다

  • 2. ...
    '25.1.7 6:43 AM (219.254.xxx.170)

    가장 가고싶어하는 학교였다면서요...
    그 학교 안썼어도 후회 하셨을거에요.
    결과 나오기 전까진 모르는거니 기다리세요.

    사실 전 아이 수시원서 잘못 써서 더 힘든 상황이었답니다.

  • 3. ...
    '25.1.7 6:48 AM (112.214.xxx.184)

    어차피 상향 하나 질렀을 거에요 나머지도 다 상향 쓴 게 아니면 떨어질 거 알고도 혹시나 하고 하나 쓰니 잊으세요

  • 4. 반드시
    '25.1.7 6:58 AM (1.227.xxx.55)

    되기를 기도합니다.
    근데 안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지나고 보면 그때 그거 안 됐던 게 차라리 잘된 거였다
    그럴 일도 생긴답니다. 정말이요.

  • 5. ㅂㅂㅂㅂㅂ
    '25.1.7 7:00 AM (115.189.xxx.142)

    가고싶었던 학교이니 붙으면 가고
    못 붙으면 그래도 지원은 했으니 후회가 없는거죠
    결과가 벌써 나온건가요?

  • 6. .....
    '25.1.7 7:05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정시 원서 쓰는거 너무 어렵네요ㅜ
    아이가 쓴 가장 높은 상향 대학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7. 그런데
    '25.1.7 7:11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모의지원 리포트에서 허수가 다 빠진게 합격지원 리포트 아닌가요? 그럼 합격지원 리포트가 더 정확할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 8. 플럼스카페
    '25.1.7 7:13 AM (106.101.xxx.174)

    합격지원 리포트가 모의지원 리포트보다 정확하던데.... 점공은 좀 다른가봐요.
    소수과는 변수가 있으니 미리 절망 마시고 지켜보셔요.
    작년 추합 인원 보시면 어떤가요?

  • 9. 해피
    '25.1.7 7:24 AM (211.234.xxx.170)

    혼자 꾹꾹 삼키다가
    제 멘탈에 이러다 속병나지 싶어 글 올렸는데
    올리길 잘 했네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82쿡님들께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워낙 소수과라.. 변수가 많은가봐요 ㅜ
    추합은 거의 안 도는 과예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10. 이래나
    '25.1.7 7:35 AM (203.142.xxx.241)

    저래나 점수는 확정되어있고, 그 학교가 제일 가고싶던 학교고, 그럼 한번 넣어보는게 잘못은 아니죠. 후회없이 넣어보는건데 아쉬워하지 마세요. 설사 떨어져도 미련은 없을겁니다.

  • 11. 후회
    '25.1.7 7:41 AM (39.122.xxx.3)

    가장 가고 싶은 학교라면서 그럼 모의지원보고 안썼을까 싶네요 추합으로라도 쏙 합격하길 바래요

  • 12. ㄸㅅ
    '25.1.7 8:14 AM (39.118.xxx.131)

    저희도 가장 가고싶은 학교는 불안하지만 상향지원 했어요
    우리 행운의 여신을 기다려 봐요

  • 13.
    '25.1.7 8:46 AM (112.216.xxx.18)

    뭐 합격하길 바라요.
    그런데 소수 인원 과 추합은 거의 안 돈다 다 알고 썼잖아요
    그냥 그럼 안 되면 다른 대학 다른 과 가지 뭐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그러다 붙으면 좋은 거고 안 붙으면 다른 대학 가서 다른 거 공부하면서 살아도 별 문제 없어요

  • 14. 해피
    '25.1.7 9:02 AM (211.234.xxx.170)

    문과여서 과보다 학교가 먼저라..
    고만고만한 과 중에 눈치작전을 했어야 했는데..ㅜㅜ
    맞아요. 모의지원 리포트 미리 봤다 해도 결과가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는 모르겠죠?
    일단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기다려보고..
    안되면 또 다른 길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소유진 소개
    '25.1.7 1:11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백종원에게 소유진 소개했죠

    통크고 사람들을 잘 챙긴데요

    심혜진 남편도 상당한 재력가에 명문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0 아침 뭐 드셨어요? 아침 08:58:10 10
1803659 중국인이 10년 비자받으면 지방선거 투표도 가능한가요? 2 비자 08:55:40 46
1803658 충주맨 여수홍보..?? 3 ㄱㄴ 08:47:45 447
1803657 서울에 갖가지 나물 맛있게 나오는 집 없을까요? 1 나물 08:45:39 113
1803656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고 답하는 사람 5 33 08:39:51 515
1803655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Dd 08:32:36 118
1803654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2 물김치 08:29:20 184
1803653 비가 오네요. 2 08:29:09 528
1803652 얼굴이 처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216
1803651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1 Aa 08:24:54 350
1803650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23 ㅇㅇ 08:21:30 824
1803649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4 ........ 08:20:03 428
1803648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매주수욜문화.. 08:19:12 418
1803647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7 ㅇㅇ 08:15:57 897
1803646 윗집 스피커소리 6 08:08:49 636
1803645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474
1803644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22 .... 07:37:28 1,056
1803643 민주당, 임미애 ..//.... 07:29:34 435
1803642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1,119
1803641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11 비가와 07:23:13 1,393
1803640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7 따져보니 07:15:36 2,519
1803639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10 ㅇㅇ 07:14:11 2,818
1803638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7 팩트 07:12:04 879
1803637 미국 Homeless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조금.. 3 SuJi 07:05:30 1,641
1803636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1 초보다이어터.. 06:56:36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