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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밥상 차려 먹고 치우는데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25-01-06 21:44:55

왠 설거지는 그리 많고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진짜 외식은 맛이고 뭐고 다 떠나 내가 안 만들고 안 차리고 안 치운다는 데 의의를 두면 돈이 그다지 안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만들고 차리는 건 빼고 온니 다 먹은 것 치우고 설거지 및 뒷정리 1시간 이내 걸리는 정도인데 그것만 하면 누가 3만원 준다? 그래도 난 안 한다 할 것 같아요.

IP : 223.38.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5.1.6 9:46 PM (119.69.xxx.167)

    공감공감 대공감입니다ㅠㅠ
    방학이라 더더 와닿는 글..ㅠㅠ

  • 2. ..
    '25.1.6 9:48 PM (220.81.xxx.139) - 삭제된댓글

    치우기 싫어서 외식하는데 서빙 로봇와서 그릇 올려달라하면 싫더라구요

  • 3. ...
    '25.1.6 9:49 PM (58.120.xxx.143)

    아이도시락에 늦게 와서 밥먹는 식구에..
    하루 네끼 차리기 힘드는데
    옛날 엄마는 우찌 딸 셋, 점심저녁 도시락 싸주셨는지

  • 4. 그래서
    '25.1.6 9:54 PM (219.255.xxx.120)

    배달 안시키고 나가서 먹고들어와요
    배달시켜도 다 내손이 가야됨 설거지거리 나옴

  • 5. 애가
    '25.1.6 9:56 PM (219.255.xxx.120)

    일회용 숟가락 나무젓가락 안줘도 된다고 체크하면 승질나요

  • 6. ....
    '25.1.6 10:03 PM (114.204.xxx.203)

    체력이 달리면 더 화나요
    이젠 하나 만들어서 먹는데
    남편은 김치 반찬 다 바라네요
    그래도 8번 차리던거 애 나가고 줄어서 다행

  • 7.
    '25.1.7 5:03 AM (39.114.xxx.84)

    간단하게 먹는다고 먹어도 매번 치울게 넘 많아요
    정말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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